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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6개가 검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1274명이 방문하셨습니다. 이 페이지는 2017년 10월 30일에 발행되었습니다. |
No | 제목 | 저자 | 한줄평가 | 점수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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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메타볼라 | 기리노 나쓰오 | 젊음, 그 독이 든 성배에 바치다. | 8 | Link |
2 | 신주쿠 상어 | 오사와 아리마사 | 하드보일드와 미스터리, 사회파 추리소설을 모두 보여주는 개성있는 작품. | 10 | Link |
3 | 붉은 오른손 | 조엘 타운슬리 로저스 | 정교한 퍼즐맞추기식 미스터리. | 10 | Link |
4 | 얼간이 | 미야베 미유키 |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감있는 사회파 미스터리. | 10 | Link |
5 | 죽음 이외에는 | 모린 제닝스 | 죽음 이외에 무엇이 있었을까... | 8 | Link |
6 | 여왕님과 나 | 우타노 쇼고 | 히키코모리 아저씨의 이상한 모험. | 8 | Link |
7 | 얼굴에 흩날리는 비 | 기리노 나쓰오 | 기리노 나쓰오의 진면목을 잘 보여주는 초기 작품. | 10 | Link |
8 | 다잉 아이 | 히가시노 게이고 | 그 눈을 보며 양심을 갖기를. | 10 | Link |
9 | 도깨비불의 집 | 기시 유스케 | 기시 유스케표 밀실 추리단편집. | 8 | Link |
10 |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 존 르 카레 | 스파이 소설 중 가장 높이 평가되는 작품. | 10 | Link |
11 | 프리처 | 카밀라 레크베리 | 모든 사건은 언제나 뿌리가 깊다. | 8 | Link |
12 |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 미쓰다 신조 | 잘린 머리보다 불길한 이야기. | 10 | Link |
13 |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 제프리 포드 | 오컬트적이면서 시니컬한 풍자가 공존하는 작품. | 8 | Link |
14 |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 와카타케 나나미 | 현대인의 자화상같은 빌라 매그놀리아속으로. | 10 | Link |
15 | 여왕벌 | 요코미조 세이시 | 요코미조 세이시표 미스터리 로망이 담긴 작품. | 10 | Link |
16 |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 | 정석화 외 | 범죄에 대한 무감각의 단상. | 8 | Link |
17 | 영원의 아이 - 상 | 덴도 아라타 | 현대 사회에서 가족과 사회를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 | 10 | Link |
18 | 연문기담 | 김내성 | 김내성표 사랑과 미스터리. | 10 | Link |
19 |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 우타노 쇼고 | 그리고 명작이 탄생했다. | 10 | Link |
20 | 친절한 킬러 덱스터 | 제프 린제이 | 허당 킬러 덱스터. | 10 | Link |
21 |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3 | 시바타 요시키 | 쇼타로의 라이벌 등장하다. | 8 | Link |
22 | 블랙 에코 | 마이클 코넬리 | 나이트호크 속 해리 보슈가 내게로 오다. | 10 | Link |
23 |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2 | 시바타 요시키 | 잔잔한 쇼타로의 추리 이야기. | 6 | Link |
24 | 시체를 사는 남자 | 우타노 쇼고 | 에도가와 란포를 탐정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던 작품. | 8 | Link |
25 | 브로큰 윈도 | 제프리 디버 | 제프리 디버의 '2008' | 10 | Link |
26 |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1 | 시바타 요시키 | 고양이 탐정 쇼타로 시크하게 귀엽다. | 10 | Link |
27 | 잠자는 인형 | 제프리 디버 | 인간거젓말탐지기 캐트린 댄스의 활약. | 10 | Link |
28 | 애도하는 사람 | 텐도 아라타 |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름다워 결국 눈물을 흘리게 되는 작품. | 10 | Link |
29 | 탐정은 죽지 않는다 | 이슬기 | 재능있는 탐정과 마법사의 한판 겨루기. | 8 | Link |
30 | 내 어둠의 근원 | 제임스 엘로이 | 너무 진솔해서 불편하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작품. | 8 | Link |
31 | 호수 살인자 | 로베르트 반 훌릭 | 디 공의 한위안에서 일어난 사건 해결기. | 8 | Link |
32 | 초록 캡슐의 수수께끼 | 존 딕슨 카 | 심리 트릭이 돋보이는 명작. | 10 | Link |
33 | 소녀 수집하는 노인 | 조이스 캐롤 오츠 | 다섯 작가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 8 | Link |
34 | 이방의 기사 | 시마다 소지 | 미타라이와 이시오카가 만나게 된 옛날 이야기. | 8 | Link |
35 | 유골의 도시 | 마이클 코넬리 | 해리 보슈의 진정한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 | 10 | Link |
36 | 뉴욕을 털어라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 역대 최강의 불운한 찌질이 액션 히어로 탄생하다. | 8 | Link |
37 |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 | 니콜라스 메이어 | 셜로키언들을 위한 꿈의 작품. | 10 | Link |
38 | 무지개집의 앨리스 | 가노 도모코 | 전직 샐러리맨 탐정의 아주 소소한 가족과 일상의 미스터리. | 8 | Link |
39 | 유다의 창 | 존 딕슨 카 | 법정 미스터리와 밀실 트릭의 오묘한 조합이 주는 매력만점의 미스터리. | 10 | Link |
40 | 부드러운 볼 | 기리노 나쓰오 | 인간 삶의 근원적 물음을 던지게 하는 작품. | 10 | Link |
41 | 증인이 너무 많다 | 도로시 L. 세이어즈 | 아가사 크리스티와 셜록 홈즈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작품. | 8 | Link |
42 | 밤 산책 | 요코미조 세이시 | 후루가미 가문 살인 사건. | 10 | Link |
43 | 권력의 이동 | 빈스 플린 | CIA 대테러부대 현장요원 미치 랩을 보라. | 8 | Link |
44 |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지장스님의 보헤미안 드림 속으로. | 8 | Link |
45 | 어둠의 불 | C. J. 샌섬 | 샤를레이크, 그리스의 불을 찾아라. | 10 | Link |
46 | 무심한 듯 시크하게 : 범죄의 시대 | 한상운 | 한국의 87분서 시리즈가 되기를. | 8 | Link |
47 | 네 번째 문 | 폴 알테르 |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고전적이면서 세련된 추리소설. | 10 | Link |
48 | 허수아비 | 마이클 코넬리 | 잭 매커보이가 돌아왔다. | 10 | Link |
49 |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 노리즈키 린타로 | 엘러리 퀸의 작품보다 더 좋다. | 10 | Link |
50 |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 미야베 미유키 | 미야베미유키식 소년탐정의 모험담. | 6 | Link |
51 | 명탐정 홈즈걸 3 : 사인회 편 | 오사키 고즈에 | 아듀, 명탐정 홈즈걸! | 8 | Link |
52 | 밤의 기억들 | 토머스 H. 쿡 | 공포 그 이상을 보여주는 작품. | 8 | Link |
53 |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존 딕슨 카 | 셜록 홈즈 포에버!!! | 10 | Link |
54 | 한국 스릴러문학 단편선 2 | 강지영 외 | 한국 사회의 그림자를 조명하다. | 6 | Link |
55 | 원 샷 | 리 차일드 | 쿨한 방랑자, 잭 리처만의 액션 스릴러. | 8 | Link |
56 | 회색의 피터팬 | 이시다 이라 | 그 거리에 사람이 산다. | 8 | Link |
57 | 상처 | 첼시 케인 | 한니발 렉터의 오마쥬같은 작품. | 8 | Link |
58 | 13번째 인격 | 기시 유스케 | 기시 유스케다운 데뷔작. | 8 | Link |
59 | 신성한 관계 | 데니스 루헤인 | 마지막까지 스릴 넘치는 작품. | 10 | Link |
60 | 자살 반대 클럽 | 이시다 이라 | 마코토에게 사건을 부탁해봐. | 8 | Link |
61 | 얼음공주 | 카밀라 레크베리 | 얼음 아래 숨어있는 더 냉기 가득한 범죄. | 8 | Link |
62 | 명탐정 홈즈걸 1 | 오사키 고즈에 | 서점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미스터리 이야기. | 8 | Link |
63 | 돌 속에 흐르는 피 | 프랜시스 파이필드 | 메리언은 왜 자살했을까? | 8 | Link |
64 | 전자의 별 | 이시다 이라 | 마코토와 같이 세상보기를 하고 싶다. | 8 | Link |
65 | 투 미닛 룰 | 로버트 크레이스 | 아버지가 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담은 작품. | 10 | Link |
66 | 편집된 죽음 | 장-자크 피슈테르 | 아름답고 치밀한 복수극. | 10 | Link |
67 | 반환 | 리 밴스 | 인생의 아이러니한 무상함을 담고 있는 작품. | 8 | Link |
68 | 도착의 사각 | 오리하라 이치 | 현대인의 관음증에 대한 이야기. | 8 | Link |
69 |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 코넬 울리치 | 밤은 천개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 | 10 | Link |
70 | 수상한 미술관 | 이은 | 진리는 들통나지 않는 거짓이란 말인가. | 8 | Link |
71 | 4의 비밀 | 프레드 바르가스 | 21세기에 페스트와 살인의 비밀을 쫓는 아담스베르. | 10 | Link |
72 | 스켈리톤 맨 | 토니 힐러먼 | 그랜드캐니언 아래 잠자던 사건이 되살아나다. | 8 | Link |
73 | 구적초 | 미야베 미유키 | 초능력자에 대한 세가지 미스터리. | 8 | Link |
74 | 크로스파이어 1 | 미야베 미유키 | 정의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작품. | 8 | Link |
75 | 결백 | 할런 코벤 | 진정 결백한 자는 누구인가? | 10 | Link |
76 | 죽은 자는 알고 있다 | 로라 립먼 | 베서니가의 자매 실종, 그 후의 이야기. | 8 | Link |
77 | 아라비안 나이트 살인 | 존 딕슨 카 | 펠 박사와 一日夜話 | 10 | Link |
78 | 블러드 워크 | 마이클 코넬리 | 등 뒤를 조심하라. | 10 | Link |
79 | 유괴증후군 | 누쿠이 도쿠로 | 다마키 비밀수사팀 유괴범을 쫓다. | 8 | Link |
80 |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 데니스 루헤인 | 악의 중독성에 대하여. | 10 | Link |
81 | 추신: 두려운 진실을 향한 용기 있는 전진 | 심포 유이치 | 휴먼 미스터리의 대가다운 편지. | 8 | Link |
82 | 아웃 1 | 기리노 나쓰오 | 자발적 아웃을 선택한 여자 이야기. | 10 | Link |
83 |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 미치오 슈스케 | 파괴와 재구성이 반복되는 환상 미스터리. | 10 | Link |
84 | 고백 | 미나토 가나에 | 기가 막히게 끝내주는 작품. | 10 | Link |
85 | 12인 12색 | 신재형 외 | 한국 추리소설의 젊은 기대주들의 단편들. | 8 | Link |
86 |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 | 제임스 패터슨 | 법정 스릴러와 범죄 스릴러를 동시에. | 8 | Link |
87 | 네 남자를 믿지 말라 | 리저 러츠 | 달콤 살벌한 스펠만 가족 사건史. | 10 | Link |
88 | 물총새의 숲 살인사건 | 아시하라 스나오 | 청춘 소설과 추리소설의 조화가 절묘한 작품. | 8 | Link |
89 | 흔들리는 바위 | 미야베 미유키 | 미야베 미유키는 놀라운 작가다. | 10 | Link |
90 | 악의 추억 | 이정명 | 안개 속 살인 사건. | 8 | Link |
91 | 벨벳의 악마 | 존 딕슨 카 | 역사 미스터리의 고전. | 8 | Link |
92 | 백기도연대 風 | 쿄고쿠 나츠히코 | 평범한 소시민 모토시마 수난기. | 8 | Link |
93 | 내 안의 살인마 | 짐 톰슨 | 흙 속의 진주같은 작품. | 8 | Link |
94 | 예지몽 | 히가시노 게이고 | 과학탐정 유가와가 입증하는 초자연 사건 모음집. | 8 | Link |
95 | 남겨진 자들 | 제프리 디버 | 역시 제프리 디버다. | 10 | Link |
96 | 의뢰인은 죽었다 | 와카타케 나나미 | 하무라 아키라의 조사에 봐주기는 없다. | 8 | Link |
97 |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 야나기 코지 |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드는 작품. | 8 | Link |
98 | 남의 일 | 히라야마 유메아키 | 나만 아니면 돼? | 10 | Link |
99 | 시인의 계곡 | 마이클 코넬리 | 해리 보슈, 희대의 연쇄살인범 시인을 쫓다. | 10 | Link |
100 | 실종증후군 | 누쿠이 도쿠로 | 자발적 실종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작품. | 8 | Link |
101 | 몽키스 레인코트 | 로버트 크레이스 | 한마디로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작품. | 8 | Link |
102 |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 히가시노 게이고 | 가가 형사 시리즈가 게속 나오기를. | 8 | Link |
103 | 패배자들의 도시 | 릴리안 파싱거 | 비를 기다리게 만드는 작품. | 8 | Link |
104 | 밀레니엄 3 - 상 | 스티그 라르손 | 리스베트에 의한, 리스베트를 위한, 리스베트의 작품. | 8 | Link |
105 | 무심한 듯 시크하게 | 한상운 | 인정사정 볼 것없이 이 작품 강추한다. | 8 | Link |
106 | 밀레니엄 2 - 상 | 스티그 라르손 | 리스베트의 이야기. | 8 | Link |
107 | 쓰리 데이즈 | 제임스 패터슨 | 우먼스 머더 클럽, 테러와의 전쟁에 나서다. | 8 | Link |
108 | 밀레니엄 1 - 상 | 스티그 라르손 | 여자가 증오해야 할 남자들. | 8 | Link |
109 | 내가 그를 죽였다 | 히가시노 게이고 | 본격 추리소설은 추리 퀴즈 게임이다. | 8 | Link |
110 | 죽음의 샘 | 미나가와 히로코 | 기대라는 이름의 강에 붉은 피가 흐르다. | 8 | Link |
111 |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 히가시노 게이고 | 둘 중 누가 범인일까? | 8 | Link |
112 | 검은 여름, 기억하고 싶은 악몽 | 테아 도른 | 끝까지 독자를 혼란스럽고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작품. | 6 | Link |
113 |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 요코미조 세이시 | 긴다이치 코스케, 악마를 쫓다. | 8 | Link |
114 | 두 번째 총성 | 안소니 버클리 | 1930년대 본격추리소설의 절정기 작품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 | 10 | Link |
115 | 항설백물어 | 쿄고쿠 나츠히코 | 교고쿠 나쓰히코 작품 중 백미 | 10 | Link |
116 | 악몽의 관람차 | 기노시타 한타 | 관람차 이전에 악몽은 시작됐다. | 8 | Link |
117 |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 이시모치 아사미 | 문을 열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가 벌어지는 두뇌싸움. | 8 | Link |
118 | 잠자는 숲 | 히가시노 게이고 | 가가 형사, 잠자는 숲 속을 파헤치다. | 8 | Link |
119 | 리바이어던 살인 | 보리스 아쿠닌 | 크리스티의 작품 속에서 홈즈를 만난 것 같은 작품. | 8 | Link |
120 | 내가 죽인 소녀 | 하라 료 | 하드보일드와 본격 미스터리의 절묘한 구성이 돋보이는 걸작. | 10 | Link |
121 | 전설 없는 땅 1 | 후나도 요이치 | 안 읽었더라면 크게 후회할 뻔한 전설이 될 작품. | 10 | Link |
122 | 원티드 맨 | 존 르 카레 | 누가 원티드맨을 만드는가? | 8 | Link |
123 | 졸업 | 히가시노 게이고 | 자살과 타살 사이에서추리하는 가가. | 8 | Link |
124 | 죽음의 해부 | 로렌스 골드스톤 | 의사의 실험 정신과 윤리라는 양날검 이야기. | 8 | Link |
125 | 퍼펙트 블루 | 미야베 미유키 | 일본 사회의 불편한 단면을 보다. | 8 | Link |
126 | 기병총 요정 | 다니엘 페낙 | 하드보일드한 말로센식 환상 동화. | 10 | Link |
127 | 은폐수사 | 곤노 빈 | 류자키의 고군분투, 경찰 지키기. | 10 | Link |
128 | 6인의 용의자 | 비카스 스와루프 |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 | 10 | Link |
129 | 소문 | 오기와라 히로시 | 소문을 즐기고 싶은 욕망의 결과를 잘 나타낸 작품. | 8 | Link |
130 | 실종 | 마이클 코넬리 | 마이클 코넬리표 크라임 스릴러. | 8 | Link |
131 | 차일드 44 | 톰 롭 스미스 | 범죄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서 범죄 해결하기. | 10 | Link |
132 | 노란방의 비밀 | 가스통 르루 | 세계 최고의 밀실 트릭을 다룬 작품. | 10 | Link |
133 | 레전드 | 로버트 리텔 | 놀라운 스파이 소설. | 10 | Link |
134 | 서바이버 클럽 | 리사 가드너 | 생존은 희망이다. | 8 | Link |
135 | 새크리파이스 | 곤도 후미에 | 삶의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 | 8 | Link |
136 | 콜드 문 | 제프리 디버 | 연쇄 살인범 시계공을 찾아서. | 10 | Link |
137 | 아시야 가의 전설 | 츠하라 야스미 | 일본의 에드거 앨런 포우라 불릴만 하다. | 10 | Link |
138 |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 마이클 셰이본 | 셜록 홈즈는 영원하다!!! | 8 | Link |
139 | 탐정 갈릴레오 | 히가시노 게이고 | 과학 탐정 유가와, 사건을 해결하다. | 8 | Link |
140 | 이미 죽다 | 찰리 휴스턴 | 뱀파이어 탐정 조 피트가 보여주는 하드보일드. | 8 | Link |
141 | 클럽인디고 : 제1회 호스트 선수권대회 | 가토 미아키 |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8 | Link |
142 | 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 | 피에르 바야르 | 애거서 크리스티 또는 푸와로의 명백한 오류를 지적하다. | 10 | Link |
143 | 붉은 벽돌 무당집 1 | 양국일.양국명 | 귀신이 산다. | 8 | Link |
144 | 괴이 | 미야베 미유키 |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괴담. | 8 | Link |
145 | THR3E 쓰리 | 테드 데커 | 신과 선과 악, 또는 선과 악, 인간. | 8 | Link |
146 | 악몽의 엘리베이터 | 기노시타 한타 | 엘리베이터 속 악몽의 코믹 스릴러 | 10 | Link |
147 | 탈주자 | 리 차일드 | 잭 리처, 영웅으로 돌아오다! | 8 | Link |
148 | 전쟁 전 한 잔 | 데니스 루헤인 | 데니스 루헤인의 데뷔작! | 8 | Link |
149 | 46번째 밀실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 시리즈 첫 작품. | 8 | Link |
150 | 심플 플랜 | 스콧 스미스 | 스릴러 최고의 데뷔작! | 10 | Link |
151 | A장조의 살인 | 몰리 토고브 | 심플하게 만들어진 소품같은 작품. | 6 | Link |
152 | 유대인 경찰연합 1 | 마이클 셰이본 | 종교와 민족을 떠나 인간 그 자체로 존재할 수는 없는 걸까? | 8 | Link |
153 | 카니발 매지컬 | 니시오 이신 | 미스터리와 만화적 캐릭터의 결합이 절묘한 작품! | 8 | Link |
154 | 하이 크라임스 | 조지프 파인더 | 법정 스릴러 애호가의 필독서! | 10 | Link |
155 |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 다카노 가즈아키 | 놀이 공원같은 스릴과 낭만이 있는 단편집! | 10 | Link |
156 |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 시마다 소지 | 기묘한 밀실 살인의 트릭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작품! | 8 | Link |
157 | 완벽주의자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작가의 날카로움은 완벽, 그 이상이다! | 8 | Link |
158 | 한 방울의 물을 마르지 않게 하는 법 | 강호진 | 종교 자체가 정신적 클로즈드 서클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 8 | Link |
159 | 시인 | 마이클 코넬리 | 역시 마이클 코넬리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 10 | Link |
160 | 절규성 살인사건 | 아리스가와 아리스 | 스무고개같은 신본격추리 단편들. | 8 | Link |
161 | 벨로시티 | 딘 R. 쿤츠 | 사랑을 지키기 위한 바텐더의 질주! | 8 | Link |
162 | 디센트 1 | 제프 롱 | 지옥은 어디? | 8 | Link |
163 | 목소리 |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 가족을 부르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 10 | Link |
164 | 클럽인디고 : 밤을 달리는 자들 | 가토 미아키 |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 | 8 | Link |
165 | 비밀의 요리책 | 엘르 뉴마크 | 금서가 가진 비밀의 레시피가 담긴 작품! | 8 | Link |
166 | 천사의 나이프 | 야쿠마루 가쿠 | 진정한 갱생이란 무엇인가? | 10 | Link |
167 | 녹색은 위험 |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 누가 히긴스를 죽였는가? | 10 | Link |
168 | 슬럼독 밀리어네어 | 비카스 스와루프 | 터키에 야샤르가 있다면 인도에는 람이 있다! | 10 | Link |
169 | 경관의 피 - 상 | 사사키 조 | 한과 피와 긍지로 이어진 경찰 3대의 감동적인 이야기! | 10 | Link |
170 | 구부러진 경첩 | 존 딕슨 카 | 불가능한 범죄, 존 딕슨 카의 걸작! | 10 | Link |
171 | 어둠 속의 덱스터 | 제프 린제이 | 혼란에 빠진 덱스터! | 8 | Link |
172 | 숨은 시간 | 이정옥 | 삶의 비밀은 정성 반, 손맛 반, 그리고 덤으로 양념 조금. | 6 | Link |
173 | 가장 검은 새 | 조엘 로즈 | 에드거 포의 마리 로제 미스터리 상세 보고서! | 8 | Link |
174 | GOTH 고스 | 오츠이치 | 인간에 대한 냉정한 성찰을 담은 작품! | 10 | Link |
175 | 도착의 론도 | 오리하라 이치 | 인간이 '도착(倒錯)'되어 '도착(到着)'하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 10 | Link |
176 | 무덤으로 향하다 | 로렌스 블록 | 브루클린에 비상구는 없는걸까. | 10 | Link |
177 | 스몰 플레인스의 성녀 | 낸시 피커드 | 오즈의 마법사속에서 인 콜드 블러드를 만난 느낌의 작품! | 10 | Link |
178 |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 | 류성희 | 떨어지는 장미의 속도와 같이 지는 청춘을 위하여 건배! | 8 | Link |
179 |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 와카타케 나나미 | 죽어도 안 고쳐져! | 10 | Link |
180 | 경성탐정록 | 한동진 | 탐정 설홍주를 기억하라! | 10 | Link |
181 | 아자젤의 음모 | 보리스 아쿠닌 | 19세기 러시아에서 탐정 판도린을 만나다! | 8 | Link |
182 | 스네이크 스톤 | 제이슨 굿윈 | 19세기의 이스탄불을 느낄 수 있는 작품! | 8 | Link |
183 | 산 자의 땅 | 니키 프렌치 | 현대인의 심리적 악몽을 담다! | 8 | Link |
184 | 망상은행 | 호시 신이치 | 단백하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작품들! | 8 | Link |
185 | 수도원의 죽음 | C. J. 샌섬 | 종교개혁의 격동기에 꼽추 탐정을 만나다. | 10 | Link |
186 | 최후의 알리바이 | 로맹 사르두 | No one will get out! | 10 | Link |
187 | 코끼리와 귀울음 | 온다 리쿠 | 전직 판사 세키네 다카오의 추리속으로! | 8 | Link |
188 | 21세기 서스펜스 컬렉션 1 | 제프리 디버 외 | 재미있는 경찰 서스펜스 두 작품을 보다. | 8 | Link |
189 |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 아야츠지 유키토 | 고립된 저택에서의 비유 살인 사건! | 8 | Link |
190 | 이스트 사이드의 남자 1 | 칼렙 카 | 칼렙 카의 정신과의사! | 8 | Link |
191 |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 하라 료 | 그리고 사와자키를 보라 | 8 | Link |
192 | 페이드 어웨이 | 할런 코벤 | 마이런, NBA에서 뛰게 되다! | 8 | Link |
193 | 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 | 가이도 다케루 | 인간의 생과 사를 중요시하는 의료 행정이 될 수 있기를 | 8 | Link |
194 | 새비지 가든 | 마크 밀스 | 어른들의 비밀의 정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 10 | Link |
195 | 수상한 이웃 | 김혜정 | 주변인의 초상. | 8 | Link |
196 | 나와 우리의 여름 | 히구치 유스케 | 소년, 소녀를 만나다. | 8 | Link |
197 | 클로버의 악당들 | 퍼시벌 와일드 | 사기 도박꾼을 잡는 빌 파믈리의 모험! | 8 | Link |
198 | 삼면기사, 피로 얼룩진 | 가쿠타 미쓰요 | 일그러진 현대인의 이중적인 자화상! | 8 | Link |
199 | 크로스 본즈 | 캐시 라익스 | 뼈의 비밀은? | 8 | Link |
200 | 네 탓이야 | 와카타케 나나미 | 짧지만 지독한 작품들! | 8 | Link |
201 | 연기로 그린 초상 | 빌 밸린저 | 팜므 파탈이라면 크래시처럼! | 8 | Link |
202 | 신의 뼈 | 레오나르도 고리 | 이탈리아 중세 역사서를 읽는 느낌을 주는 작품! | 8 | Link |
203 | 빅 보우 미스터리 | 이스라엘 장윌 | 대단히 가치있는 밀실 트릭의 고전 작품! | 10 | Link |
204 | 퍼펙트 플랜 | 야나기하라 케이 | 가족 만들기가 진짜 퍼펙트 플랜이다. | 8 | Link |
205 | 열여덟의 여름 | 미쓰하라 유리 | 꽃이 전해준 고운 단편들! | 10 | Link |
206 | 유리 속의 소녀 | 제프리 포드 | 유리 속의 소녀는 늘 우리 안에 있는 양심은 아닐런지. | 10 | Link |
207 |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 히라야마 유메아키 | 광기와 잔혹의 소품집! | 8 | Link |
208 | 칼라하리 남성 타자 학교 |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 탐정 조수 마쿠치의 사업 이야기! | 6 | Link |
209 | 제너럴 루주의 개선 | 가이도 다케루 | 하야미의 포스 작렬! | 8 | Link |
210 | 공룡계곡의 소녀들 | 야마다 마사키 | 공룡과 함께 어른이 된 아이들 이야기! | 8 | Link |
211 | 마법살인 | 짐 버처 | 마법사 탐정 해리, 마법 사건 해결하다! | 10 | Link |
212 |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 미야베 미유키 | 미미아줌마의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 10 | Link |
213 |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 이종호 외 9인 | 스릴이 아쉬운 현실적 공포! | 8 | Link |
214 | 통곡 | 누쿠이 도쿠로 | 지독한 반전, 놀라운 데뷔작! | 10 | Link |
215 | 그리고 제인 마플이 죽었다 | 수잔 캔들 | 그래서 기억상실증이 생겼다? | 6 | Link |
216 | 이누가미 일족 | 요코미조 세이시 | 영원한 일본 고전 미스터리의 명작이자 일본 문화 아이콘! | 10 | Link |
217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마이클 코넬리 | 진실없는 세상에서 무고한 의뢰인을 찾는 변호사! | 8 | Link |
218 | 나폴레옹광 | 아토다 다카시 | 평생 읽어도 좋은 작품! | 10 | Link |
219 | 퍼스트 폴리오 1 | 제니퍼 리 카렐 | 세익스피어 미스터리! | 8 | Link |
220 |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 악의를 묘사하다! | 8 | Link |
221 | 해신의 바람 아래서 | 프레드 바르가스 | 고전과 현대가 어울어진 프랑스만의 독특한 추리소설! | 10 | Link |
222 | 얼어붙은 섬 | 곤도 후미에 | 고립된 섬에서 일어나는 색다른 미스터리! | 8 | Link |
223 | 다질링 살인사건 | 로라 차일즈 | 추리는 어디가고 차만 마시누나! | 6 | Link |
224 | 샤라쿠 살인사건 | 다카하시 가츠히코 | 샤라쿠 미스터리! | 8 | Link |
225 | 소녀의 무덤 | 제프리 디버 | 인질범, 협상가, 인질의 대치가 시작된다. | 8 | Link |
226 | 제물의 야회 | 가노 료이치 | 거칠고 투박한 두 남자의 하드보일드! | 8 | Link |
227 | 심문 | 토머스 H. 쿡 | 제임스 엘로이풍의 어둡고 쓸쓸한 작품! | 8 | Link |
228 | 살인예언자 1 | 딘 쿤츠 | 피코문도에서 오드 토머스를 만나다. | 8 | Link |
229 |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 아리스가와 아리스 | 간단 명료한 신본격 추리세상 속으로! | 8 | Link |
230 | 악의 주술 | 막심 샤탕 | 조금 아쉽다. | 8 | Link |
231 | 낙원 1 | 미야베 미유키 | 치유를 꿈꾸는 낙원. | 10 | Link |
232 | 코미디는 끝났다 | 이은 | 끝내준다! | 10 | Link |
233 | 성형 살인 1 | 조슈아 스파노글 | 도리언 그레이를 꿈꾸다. | 8 | Link |
234 | 타임캡슐 | 오리하라 이치 | 타입캡슐에 진짜 봉인된 것은 무엇이었을까? | 8 | Link |
235 | 레이스 읽는 여인 | 브루노니아 배리 | 환상적이면서 사실적이고 미스터리하면서 잔인한 작품! | 8 | Link |
236 | 청색의 수수께끼 | 아베 요이치 외 | 푸른 범죄 이야기! | 8 | Link |
237 | 골든에이지 미스터리 중편선 | 윌리엄 월키 콜린스 | 황금같은 작품들의 향연! | 10 | Link |
238 | 카카오 80%의 여름 | 나가이 스루미 | 쌉쌀하지만 꼭 겪어야 하는 성장통! | 8 | Link |
239 | 텐더니스 | 로버트 코마이어 | 텐더니스는 갈망, 집착, 그리고 죄책감. | 8 | Link |
240 | 바디더블 | 테스 게리첸 | 지금까지 나온 리졸리&마우라 시리즈 중 최고! | 10 | Link |
241 | 살인방관자의 심리 | 요코야마 히데오 | 요코야마 히데오식 심리 미스터리의 진수! | 10 | Link |
242 | 한국스릴러문학 단편선 | 강지영 외 | 한국 스릴러의 발전을 기대한다. | 8 | Link |
243 | 제3의 시효 | 요코야마 히데오 | F현 강력계의 활약을 소개합니다. | 10 | Link |
244 | 이중구속 | 크리스 보잘리언 | 인생의 아이러니한 미스터리속으로. | 10 | Link |
245 | 브로큰 쇼어 | 피터 템플 | 호주에서 온 멋진 하드보일드! | 10 | Link |
246 | 나폴레옹 놀이 | 크리스토프 하인 | 썩 괜찮은 독일 냄새가 나는 범죄소설! | 8 | Link |
247 | 청년을 위한 독서클럽 | 사쿠라바 가즈키 | 성마리아나 학원 암흑의 독서클럽지! | 8 | Link |
248 | 피의 고리 | 제롬 들라포스 | 이 정교한 소설은 완벽한 허구이자 불편한 진실이다! | 8 | Link |
249 |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1 | 최혁곤 외 | 한국 추리 스릴러의 오늘을 보여주는 작품들! | 10 | Link |
250 | 추적자 | 리 차일드 | 진짜 하드보일드한 탐정이 등장했다! | 10 | Link |
251 | 외딴섬 퍼즐 | 아리스가와 아리스 | 김전일과 관 시리즈를 심플하게 합쳐 놓은 작품! | 10 | Link |
252 | 냉장고에 사랑을 담아 | 아토다 다카시 | 일본의 로알드 달을 만나보자! | 10 | Link |
253 |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1 | 에도가와 란포 | 이 단편집은 정말 보석 그 자체다! | 10 | Link |
254 | 네 가족을 믿지 말라 | 리저 러츠 | 미스터리 시트콤, 스펠만 가족 이야기! | 10 | Link |
255 | 흰옷을 입은 여인 | 윌리엄 월키 콜린스 | 19세기 최고의 추리소설! | 10 | Link |
256 | 적색의 수수께끼 | 나가사카 슈케이 외 | 일본 추리소설의 오늘을 알 수 있는 작품들! | 8 | Link |
257 | 세상을 삼킨 책 |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 18세기 독일이라는 세상을 보다! | 10 | Link |
258 | 사라진 수녀 | 돈나 레온 | 태풍의 눈속의 고요와 같은 작품! | 8 | Link |
259 | 섀도우 | 미치오 슈스케 | 본격추리소설, 트릭으로 이용되다! | 10 | Link |
260 | 폐허 | 스콧 스미스 | 심플 호러 스릴러! | 10 | Link |
261 | 감염 | 센카와 다마키 | 당신의 아이라면 당신의 선택은? | 8 | Link |
262 | 용와정 살인사건 1 | 시마다 소지 | 용두는 재미있었다. 사미가 안타까울뿐! | 8 | Link |
263 | 배반의 자화상 | 제프리 아처 | 웬만큼은 하는 잘 짜여진 미스터리 스릴러! | 8 | Link |
264 | 콜링 | 야나기하라 케이 | 페르소나에 이끌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 10 | Link |
265 |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 한나, 용의자 되다! | 10 | Link |
266 | 회랑정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는 법! | 6 | Link |
267 | 고스트 라이터 | 로버트 해리스 | 토니 블레어는 이 작품을 봤을까? | 10 | Link |
268 | 쉬 러브스 유 | 쇼지 유키야 | 우당당탕 헌책방 도쿄밴드왜건이 돌아왔다! | 8 | Link |
269 | 화이트 아웃 - 상 | 신포 유이치 | 휴먼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 10 | Link |
270 | 오늘도 안녕하세요? | 리타 라킨 | 할머니가 너무 많다! | 8 | Link |
271 | 도덕적 암살자 | 데이비드 리스 | 데이비드 리스, 팩션으로 돌아와라! | 8 | Link |
272 | 클레오파트라의 꿈 | 온다 리쿠 | 클레오파트라는 냉동실의 귤이려나? | 8 | Link |
273 | 아름다운 거짓말 | 리사 엉거 | 감성적이고도 현실적인 스릴러! | 10 | Link |
274 | 레벨7 - 상 | 미야베 미유키 | 메리 히긴스 클라크식 서스펜스를 보는 느낌의 작품! | 8 | Link |
275 | 방황하는 칼날 | 히가시노 게이고 | 누구를 위한 소년법인가? | 10 | Link |
276 | 메이즈 | 온다 리쿠 | 간바라 메구미, 정체가 뭐냐? | 8 | Link |
277 | 검은 선 1 |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 범죄 사냥꾼 VS. 연쇄 살인마 | 10 | Link |
278 | 쓸쓸한 사냥꾼 | 미야베 미유키 | 헌책방속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 단편집! | 8 | Link |
279 |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 칼렙 카 | 코넌 도일의 미발표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 작품! | 10 | Link |
280 | 밤과 노는 아이들 - 상 | 츠지무라 미즈키 | 원하고 원망하는 모든 i들의 이야기! | 8 | Link |
281 | 라 트라비아타 살인사건 | 돈나 레온 |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귀도 브루네티 형사 시리즈! | 8 | Link |
282 | 나이팅게일의 침묵 | 가이도 다케루 | 토리구치 콤비의 활약이 적어서 아쉬웠다. | 8 | Link |
283 | 시체는 누구? | 도로시 L. 세이어즈 | 젠장, 이 책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 10 | Link |
284 | 임기종료 | 빈스 플린 |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정치 스릴러! | 8 | Link |
285 | 이와 손톱 | 빌 밸린저 | 미스터리 소설의 클래식 그 자체인 작품! | 10 | Link |
286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코맥 매카시 | 젊은이들을 위한 나라 또한 없다! | 8 | Link |
287 | 안개의 사나이 | 김성종 | 인생극장같은 추리소설! | 8 | Link |
288 | 내 생애 가장 슬픈 오후 | 존 번햄 슈워츠 | 아버지의 이름으로! | 8 | Link |
289 | 러시아 추리작가 10인 단편선 | 엘레나 아르세네바 외 | 러시아의 일상의 미스터리! | 8 | Link |
290 | 손톱 | 김종일 | 호접지몽(胡蝶之夢)을 공포로 풀어내다! | 8 | Link |
291 | 가우디 임팩트 | 에스테반 마르틴.안드레우 카란사 | 분량만 길었지 내용은 재미가 없었다. | 6 | Link |
292 | 베르메르 VS. 베르메르 | 우광훈 | 가브리엘 이벤스를 통해 창작의 고통을 이야기하다! | 10 | Link |
293 | 게놈 해저드 | 쓰카사키 시로 | 세월을 느낄 수 없는 탄탄한 작품! | 10 | Link |
294 | 꽃밥 | 슈카와 미나토 | 설탕의 달콤함과 소다의 쓴 맛이 함께 느껴지는 작품! | 8 | Link |
295 | 기적의 인간 | 심포 유이치 | 기적 같은 휴먼 미스터리! | 8 | Link |
296 | 악의 심연 | 막심 샤탕 | 양들의 침묵의 대를 잇는 최고의 스릴러! | 10 | Link |
297 | 나선계단의 앨리스 | 가노 도모코 | 니키와 아리사 콤비가 만드는 일상의 미스터리! | 8 | Link |
298 | 천사의 잠 | 기시다 루리코 | 의학적인 내용이 가미된 미스터리. | 8 | Link |
299 | 황금을 안고 튀어라 | 다카무라 가오루 | 역시 미스터리 여왕의 데뷔작!| | 10 | Link |
300 | 바람과 그림자의 책 | 마이클 그루버 | 세익스피어때문에 빛난 작품! | 8 | Link |
301 | 하트비트 | 쇼지 유키야 | 하트비트, 그것은 존재를 알리는 소리! | 8 | Link |
302 |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 아리아나 프랭클린 | 12세기 영국에서 법의관 아델리아를 만나보자! | 10 | Link |
303 | Q & A | 비카스 스와루프 | 터키에 야샤르가 있다면 인도에는 람이 있다! | 10 | Link |
304 | 악인 | 요시다 슈이치 | 악인입니까? | 8 | Link |
305 | 독살의 기록 | 브라이언 마리너 | 독살, 가장 고전적인 살인 방법의 기록! | 8 | Link |
306 | 도시전설 세피아 | 슈카와 미나토 | 세피아색으로 찾아온 노스탤지어 호러 미스터리! | 10 | Link |
307 | 설탕 쿠키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지 했는데 그게 다였다. | 6 | Link |
308 | 외딴집 - 상 | 미야베 미유키 | 미미여사는 시대물도 끝내주는군! | 10 | Link |
309 | 사명과 영혼의 경계 | 히가시노 게이고 | 사고(事故)와 사고(思考)의 경계에서 낙마한 작품! | 6 | Link |
310 | 토트 신전의 그림자 | 미하엘 파인코퍼 | 서스펜스 역사 로망 작품! | 8 | Link |
311 | 우리동네 이발소 | 야마모토 코우시 | 우리 동네 이발소에 한번 들러 보시겠습니까? | 8 | Link |
312 | 비밀의 계절 1 | 도나 타트 | 라스콜니코프와 뫼르소 사이에 비밀의 계절을 간직한 이들이 있다! | 10 | Link |
313 | 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 | 미치 컬린 | 홈즈 은퇴 이유를 밝히다! | 8 | Link |
314 | 월광 게임 - Y의 비극 '88 | 아리스가와 아리스 | 미스터리의 본질은 환상 소설. 그 원류는 수수께끼를 향한 향수! | 8 | Link |
315 | 아크엔젤 | 로버트 해리스 | 정말 스탈린이 가장 위험한 인물이었을까? | 8 | Link |
316 | 아카쿠치바 전설 | 사쿠라바 가즈키 | 2007년 읽은 작품 가운데 최고로 꼽고 싶은 작품 중 한 권! | 10 | Link |
317 |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 한나, 노먼과의 결혼에 적극 찬성일세. | 8 | Link |
318 |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1 | 장용민 | 우리나라 추리소설 가운데 이 작품 강추한다! | 10 | Link |
319 | 살인의 역사 | 케이트 앳킨슨 | 범죄소설을 뛰어 넘어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다! | 10 | Link |
320 | 처녀들, 자살하다 | 제프리 유제니디스 | 왜 그 아이들은 자살을 한 것일까? | 8 | Link |
321 | 살인의 마을 탄뇌드 | 안드레아 마리아 셴켈 | 짧지만 강렬한 스릴러 작품! | 8 | Link |
322 | 가타부츠 | 사와무라 린 | 가타부츠들의 일상의 미스터리 그리고 숨어있는 범죄! | 10 | Link |
323 | 자살가게 | 장 퇼레 | 자살자란 글자에 받침하나 붙이면... | 8 | Link |
324 | 스쳐 지나간 거리 | 시미즈 다쓰오 | 중년의 하드보일드 로망이 담긴 작품! | 8 | Link |
325 | 생존자 | 안토니오 스쿠라티 | 이유가 뭘까? | 8 | Link |
326 | 로맨틱한 초상 | 이갑재 | 가망 없는 환상! | 8 | Link |
327 | 줄어드는 남자 | 리처드 매드슨 | 1950년대의 시대상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SF적 서스펜스 소설! | 10 | Link |
328 | 친절한 사기꾼 | 후지무라 이즈미 | 복수를 꿈꾸는 자들이여, 마담 리리에게 상담을... | 8 | Link |
329 | 엔젤 | 이시다 이라 | 나, 왜 죽었을까? | 8 | Link |
330 | 영원히 사라지다 | 할런 코벤 | 스릴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 | 10 | Link |
331 | 백일몽 | 고을주 | 독자인 내 기대도 백일몽이 된 작품. | 6 | Link |
332 | 하드보일드 에그 | 오기와라 히로시 | 하드보일드를 소재로 한 코지 미스터리! | 10 | Link |
333 | 동기 | 요코야마 히데오 | 동기는 인간이다! | 10 | Link |
334 | 커피하우스 살인사건 | 클레오 코일 |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어 죽을 뻔 했다. | 8 | Link |
335 | 조선 기담 | 이한 | 뜻밖이 아닌 사건들. | 6 | Link |
336 | 개를 돌봐줘 | J.M. 에르 | 이 작품 걸작이다. | 10 | Link |
337 | 그늘의 계절 | 요코야마 히데오 | 경찰 내부의 일상의 미스터리! | 10 | Link |
338 | 머더리스 브루클린 | 조나단 레덤 | 필립 말로가 와서 울고 갈 작품! | 10 | Link |
339 | 목매다는 하이스쿨 | 니시오 이신 | 무상(無想)한 이야기. | 6 | Link |
340 | 악취미들 | 김도언 | 악취미들은 결국 우리가 침잠시킨 우리 안의 한부분! | 8 | Link |
341 | 소문 | 고이케 마리코 | 고이케 마리코식의 일상에서의 비일상적 스릴러! | 8 | Link |
342 | 이웃집 살인마 | 데이비드 버스 | 살인은 공격과 방어의 최우선 수단이다? | 8 | Link |
343 | 스나크 사냥 | 미야베 미유키 | 우린 모두 그림자처럼 괴물을 숨기고 사는 존재들이다! | 10 | Link |
344 | 차가운 피부 |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 無의 평화를 원했을 뿐이라고? | 8 | Link |
345 | 옥스퍼드 살인 방정식 | 기예르모 마르티네스 | 옥스퍼드에서 다시 찾아온 본격 추리소설! | 8 | Link |
346 |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 이사카 고타로 | 주변인들의 현재와 과거가 함께 공존하는 이야기. | 8 | Link |
347 | 나무바다 건너기 | 조너선 캐럴 | 어른들을 위해 프래니가 알려주는 동화같은 작품! | 10 | Link |
348 | 유쾌한 하녀 마리사 | 천명관 | 다시 못 올, 바로 그것에 대한 이야기! | 10 | Link |
349 | 사라진 24개의 관 | 재닛 에바노비치 | 마주르 할머니 만세!!! | 10 | Link |
350 | 블루존 | 앤드루 그로스 |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보다는 못하지만 여성살인클럽 시리즈보다는 낫다. | 8 | Link |
351 |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 요네자와 호노부 | 성장통을 미스터리로 풀어내는 것 같은 작품! | 8 | Link |
352 |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 요네자와 호노부 | 그냥저냥 무난하게 읽을 만했다. | 6 | Link |
353 | 암흑관의 살인 1 | 아야츠지 유키토 | 지금까지 나온 관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작품! | 10 | Link |
354 | 속죄 | 이언 매큐언 | 속죄란 말은 덧없을 뿐... | 8 | Link |
355 | 미술관의 쥐 | 이은 | 공감과 함께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 8 | Link |
356 | 불안한 동화 | 온다 리쿠 | 온다 리쿠의 정통 추리 소설! | 8 | Link |
357 | 괴소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 이래저래 읽고 나니 괴롭다. | 8 | Link |
358 |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 이사카 고타로 | 본편보다 재미있는 속편! | 8 | Link |
359 | 외과실 | 이즈미 교카 | 이즈미 교카의 작품을 봤다는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는 책! | 8 | Link |
360 | 본즈, 죽은 자의 증언 | 캐시 라익스 | 브레넌, 죽은 자의 말에 귀기울이다. | 10 | Link |
361 | 가위남 | 슈노 마사유키 |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 8 | Link |
362 | 코로나도 | 데니스 루헤인 | 코로나도를 향하여! | 10 | Link |
363 | 도서실의 바다 | 온다 리쿠 | 온다 리쿠의 노스탤지어의 바다에 빠지다. | 8 | Link |
364 | 빨간 고양이 | 니키 에쓰코 외 | 일본 추리소설의 역사가 한 눈에 보인다! | 10 | Link |
365 | 죽어도 잊지 않아 | 노나미 아사 |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 8 | Link |
366 | 루팡의 소식 | 요코야마 히데오 | 15년 전의 사건, 그리고 15년 전의 청춘들. | 10 | Link |
367 | 폼페이 | 로버트 해리스 | 폼페이 최후의 날, 카운트 다운 시작되다. | 10 | Link |
368 | 미싱 | 혼다 다카요시 | 신파 미스터리! | 8 | Link |
369 | 바람의 화원 1 | 이정명 | 화원의 바람! | 10 | Link |
370 | 돌아보지 마 | 카린 포숨 | 소박한 잔재미가 돋보이는 세예르 경감 시리즈! | 10 | Link |
371 |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 존 르 카레 | 존 르 카레의 스파이 소설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 | 10 | Link |
372 | 개 조심 | 로알드 달 | 스테아가 생각나서 슬펐다. | 8 | Link |
373 | 흑소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 히가시노 게이고표 블랙 유머! | 10 | Link |
374 | 비잔틴 살인사건 | 줄리아 크리스테바 | 살인은 자살의 또 다른 모습이다? | 6 | Link |
375 | 코페르니쿠스 신드롬 | 앙리 뢰벤브뤽 | 중요한 문제는 타자를 인식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 10 | Link |
376 | 구형의 계절 | 온다 리쿠 | 구형에도 균형은 필요하다! | 8 | Link |
377 | 벽장 속의 치요 | 오기와라 히로시 | 살아있는 것들이 더 무서워! | 10 | Link |
378 | 이런 사랑 | 필립 베송 | 사랑,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다! | 8 | Link |
379 | 얼어붙은 송곳니 | 노나미 아사 | 얼어붙은 도시에서 누가 야수인가? | 10 | Link |
380 | 백기도연대 雨 | 쿄고쿠 나츠히코 | 에노키즈가 벌이는 한바탕 난리법석! | 10 | Link |
381 |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 이케이도 준 | 아버지들의 집밖에서의 미스터리한 일상! | 10 | Link |
382 | 이프 | 이종호 | 보여 지는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니다. | 8 | Link |
383 | 독소소설 | 히가시노 게이고 | 히가시노 게이고가 사회를 향해 뱉어 내는 독기어린 미소! | 10 | Link |
384 | 테라피 | 제바스티안 피체크 |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 10 | Link |
385 | 부패의 풍경 | 데이비드 리스 | 18세기 영국에서 현재의 부패의 풍경을 본다! | 8 | Link |
386 |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 오츠이치 | 열일곱이기에 이런 작품을 쓸 수 있었으리라. | 8 | Link |
387 | 미드와이브스 | 크리스 보잘리언 | 하나의 생명을 살린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일까? | 10 | Link |
388 | 아내가 마법을 쓴다 | 프리츠 라이버 | 당신의 아내가 마법을 쓴다면? | 8 | Link |
389 |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 이사카 고타로 | 그냥 좀 살자!!! | 8 | Link |
390 | 계간 미스터리 2007.여름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봄보다 낫다! | 8 | Link |
391 | 붉은 손가락 | 히가시노 게이고 | 우리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 | 10 | Link |
392 | 홍루몽 살인사건 | 아시베 다쿠 | 홍루의 꿈 또한 일장춘몽일뿐! | 8 | Link |
393 |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 와카타케 나나미 | 잔잔하면서 소소한 미스터리! | 10 | Link |
394 |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2 | 이종호 외 8인 | 마지막 무더위를 쫓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단편선! | 10 | Link |
395 | 악의 영혼 2 | 막심 샤탕 | 인간은 악한가? | 8 | Link |
396 | 넥스트 | 마이클 크라이튼 | 지금을 관통하는 경고의 메시지! | 10 | Link |
397 | 브루투스의 심장 | 히가시노 게이고 | 히가시노 게이고표 도서형 추리소설! | 10 | Link |
398 | 11문자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 너무 히가시노 게이고다워서 마음에 안 찬 작품! | 8 | Link |
399 | 안개 속의 살인 | 김성종 외 | 다시 안개 속으로... | 8 | Link |
400 | 메시아 | 보리스 스탈링 | 믿음과 배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추리소설! | 10 | Link |
401 | 애널리스트 | 존 카첸바크 | 살고 싶은 삶의 가치는 얼마인가? | 10 | Link |
402 |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로또당첨조작 살인사건 1 | 데이비드 발다치 | 부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 8 | Link |
403 | 빌리 밀리건 | 다니엘 키스 | 아동학대를 방지를 위해 이 책을 꼭 보세요! | 10 | Link |
404 | 유지니아 | 온다 리쿠 | 유지니아, 그것은 꿈이 찾아드는 길! | 10 | Link |
405 | 레몬 머랭 파이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 맛있는 과자를 이웃과 나눠 먹는 기분으로 함께 보고 싶은 작품! | 8 | Link |
406 | 황혼녘 백합의 뼈 | 온다 리쿠 | 순수했던 시절과 이별을 고하는 작품! | 8 | Link |
407 | 악마의 공놀이 노래 | 요코미조 세이시 | 지금까지의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한 작품 중 최고의 작품! | 10 | Link |
408 | 포의 그림자 1 | 매튜 펄 | 포의 죽음, 그 미스터리 속으로! | 8 | Link |
409 | 아동 수집가 1 | 자비네 티슬러 | 논픽션처럼 읽게 되는 작품! | 8 | Link |
410 | 하트 모양 상자 | 조 힐 | 한 여름 더위를 날려주기에 그만인 작품! | 10 | Link |
411 | 도쿄밴드왜건 | 쇼지 유키야 | 러브 러브 미스터리가 있는 헌책방에 들러보자! | 10 | Link |
412 | 그레이브 디거 | 다카노 가즈아키 | 오늘날의 종교재판관은 누구인가? | 10 | Link |
413 | 얼론 | 리사 가드너 | 미국판 잔학기! | 10 | Link |
414 |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 제프 린제이 | 한니발 렉터 버금가는 범죄자의 등장! | 8 | Link |
415 |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 사쿠라바 가즈키 | 동굴속 아이들의 처절한 외침! | 8 | Link |
416 | 샤바케 3 | 하타케나카 메구미 | 4편을 기다리며... | 8 | Link |
417 | 침대 | 김숨 | 낯익은 듯 낯선 우리 안에서 숨쉬는 공포, 그리고 미스터리! | 10 | Link |
418 | 나는 지갑이다 | 미야베 미유키 | 지갑들의 얘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 10 | Link |
419 | ZOO | 오츠이치 | 오츠이치의 퓨어와 다크가 혼합된 단편집! | 10 | Link |
420 | 파견의사 | 테스 게리첸 | 무엇을, 누구를 믿어야 세상이 나아질까... | 8 | Link |
421 | 마신유희 | 시마다 소지 | 양자역학 살인사건! | 10 | Link |
422 | 암보스 문도스 | 기리노 나쓰오 | 작가에겐 그래도 장편이 어울린다! | 10 | Link |
423 | 체인메일 | 이시자키 히로시 | 노력없는 이어짐이 어디 있으랴... | 8 | Link |
424 | 모방범 1 | 미야베 미유키 | 過猶不及! | 8 | Link |
425 | 다크 | 기리노 나쓰오 | 독기 품은 미로의 하드보일드! | 10 | Link |
426 | 12번째 카드 1 | 제프리 디버 | 10분의 9를 넘어서! | 10 | Link |
427 | 어벤저 | 프레데릭 포사이드 | 이 여름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 | 10 | Link |
428 | 위험한 계약 1 | 할런 코벤 | 할런 코벤과 마이런이 선사하는 퍼즐 미스터리! | 8 | Link |
429 | 낯선 사람들 | 김영현 | 간단한 이야기 속에 실한 내용이 들어 있는 작품! | 8 | Link |
430 | 계간 미스터리 2007.봄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그래도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가 참... | 6 | Link |
431 | 지옥에서 온 심판자 | 조지 펠레카노스 | 진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 | 8 | Link |
432 | 레이븐 블랙 | 앤 클리브스 | 살인자의 섬, 그리고 불과 얼음의 문제! | 8 | Link |
433 | 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 | 카르멘 포사다스 | 네스터는 죽고 비밀은... | 8 | Link |
434 | 숙명 | 히가시노 게이고 | 미스터리의 숙명, 비밀속으로... | 10 | Link |
435 | 도시탐험가들 | 데이비드 모렐 | 잠겨진 문은 함부로 열지 말라! | 8 | Link |
436 | B컷 | 최혁곤 | 추락하는 영혼으로 빛난 작품! | 8 | Link |
437 | 리얼 월드 | 기리노 나쓰오 | 아웃의 여고생판! | 8 | Link |
438 | 기록실로의 여행 | 폴 오스터 | 폴 오스터는 밤마다 무슨 꿈을 꿀까? | 10 | Link |
439 | 애니멀 크래커스 | 한나 틴티 | 건조하고 메마른 동물 과자에 목이 메인다! | 8 | Link |
440 | 잔학기 | 기리노 나쓰오 | 우리 모두의 잔학기! | 10 | Link |
441 | 종신검시관 | 요코야마 히데오 | 인간애 102%인 추리소설! | 10 | Link |
442 | 벌집에 키스하기 | 조너선 캐럴 | 추억, 혹은 인생에 키스하기! | 10 | Link |
443 | 뼈의 소리 | 이시다 이라 | 뼈 있는 소리! | 8 | Link |
444 | 새빨간 사랑 | 슈카와 미나토 | 섬뜩하고 미스터릭하고 몽환적인 사랑 이야기! | 10 | Link |
445 | 샤바케 2 | 하타케나카 메구미 | 은근히 중독성있는 도련님과 요괴의 사건 이야기! | 10 | Link |
446 | 양치기 살해사건 | 레오니 슈반 | 양들도 정의를 외친다! | 8 | Link |
447 | 사라진 명화들 | 에드워드 돌닉 | 예술반 형사 찰스 힐의 뭉크를 찾아라! | 8 | Link |
448 | 비프스튜 자살클럽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 작가도 실수했고 읽은 나도 실수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작품! | 6 | Link |
449 | 흑과 다의 환상 - 상 | 온다 리쿠 | 아름다운 수수께끼와 과거라는 비일상으로의 여행! | 10 | Link |
450 | 단테의 신곡 살인 | 아르노 들랄랑드 |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 10 | Link |
451 | 컨닝소녀 | 구로다 겐지 | 문제는 컨닝이 아니네... | 8 | Link |
452 | 플리커 스타일 | 사토 유야 | 뭐가 정답은 없어? | 4 | Link |
453 | 비를 바라는 기도 | 데니스 루헤인 | 단타 다음의 홈런 한방을 다시 기대해보겠다! | 8 | Link |
454 |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 니시오 이신 | 이들은 좀비가 아니었을까. 죽어도 별 상관없는... | 8 | Link |
455 | 격리병동 1 | 조슈아 스파노글 | 홍보가 아쉬운 작품! | 8 | Link |
456 | 야간 여행 | 얀 코스틴 바그너 | 크라머, 이방인의 뫼르소와 떠나는 야간 여행 속으로! | 10 | Link |
457 | 죽음의 러브 레터 | 로라 레빈 | 코미디 미스터리 드라마 한편 본다 생각하시길... | 6 | Link |
458 | 운명의 서 1 | 브래드 멜처 |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작품! | 8 | Link |
459 |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 모리 히로시 | 조금 특이하다고? | 10 | Link |
460 |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 | 제이슨 굿윈 | 독특하고 매력적인 탐정 야심과 함께 이스탄불로! | 10 | Link |
461 |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 조지 펠레카노스 | 너무 솔직한 작품! | 10 | Link |
462 | 이름 없는 독 | 미야베 미유키 | 해독제가 필요해!!! | 10 | Link |
463 | 누군가 | 미야베 미유키 | 어린 아이는 모든 어둠 속에서 괴물의 모습을 찾아낸다! | 8 | Link |
464 | 연기, 흙 혹은 먹이 | 마이조 오타로 | 결국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8 | Link |
465 | 선악의 정원 | 존 베런트 | 그들만의 선악의 정원, 서배너에서... | 8 | Link |
466 | 제1의 대죄 1 | 로렌스 샌더스 | 인간의 죄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고 싶은 작품! | 10 | Link |
467 | 저주받은 피 |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가 있었다! | 10 | Link |
468 |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 존 카첸바크 | 정신병원에서 살인자를 찾는 정신병자 바닷새의 모험! | 10 | Link |
469 | 시티즌 빈스 | 제스 월터 | 시민 빈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 10 | Link |
470 | 살육에 이르는 병 | 아비코 다케마루 |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작품! | 10 | Link |
471 |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 온다 리쿠 | 우리도 한때는 열매였는데... | 8 | Link |
472 | 잘린머리 사이클 | 니시오 이신 | 헛소리꾼 이짱, 맘에 드는데~ | 8 | Link |
473 | 도플갱어 | 주제 사라마구 | 도플갱어, 그것은 존재 무증명! | 8 | Link |
474 | 견습의사 | 테스 게리첸 | 법의관 + 조디 포스터 = 제인 리졸리! | 8 | Link |
475 |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 이수광 | 그림만 특색있었다! | 6 | Link |
476 |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 사건을 해결하느냐 못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10 | Link |
477 | 사체의 증언 | 사이먼 베케트 | 사이코를 연상시키는 작품! | 10 | Link |
478 | 범인에게 고한다 1 | 사즈쿠이 슈스케 | 경찰이든 매스컴이든 범인만 잡으면 그뿐... | 10 | Link |
479 |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 오랑우탄의 꼬리를 잡은 보르헤스! | 10 | Link |
480 | 한니발 라이징 | 토머스 해리스 | 괴물의 탄생! | 8 | Link |
481 | 마지막 경비구역 1 | 퍼트리샤 콘웰 | 아직 스카페타의 싸움을 끝나지 않았다! | 8 | Link |
482 |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 이종호 외 9인 | 나는 정말 좋은 작품들을 읽었다!!! | 10 | Link |
483 |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 한나에게 드디어 로맨스의 봄은 오는가? | 8 | Link |
484 |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 가이도 다케루 |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상에 제격인 작품! | 10 | Link |
485 | 이니그마 | 로버트 해리스 | 이니그마란 거대한 인간의 조합은 아니었을까... | 10 | Link |
486 | 대답은 필요 없어 | 미야베 미유키 | 오르페우스가 될 것인가... | 10 | Link |
487 | 비밀요원 | 조셉 콘라드 | 최초의 스파이물을 읽다! | 10 | Link |
488 | 베이커가의 살인 | 아서 코난 도일 외 | 짝퉁 홈즈도 홈즈다! | 8 | Link |
489 | 아수라 걸 | 마이조 오타로 | 기묘한 아수라장에 빠지다! | 8 | Link |
490 | 소년 계수기 | 이시다 이라 | 힘내라. 이케부크로의 피스메이커!!! | 8 | Link |
491 | 열세 번째 이야기 | 다이안 세터필드 |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미스터리! | 10 | Link |
492 | 점성술 살인사건 | 시마다 소지 | 名不虛傳! | 10 | Link |
493 | 여섯 번째 사요코 | 온다 리쿠 | 우리 모두는 사요코가 아니었을까... | 10 | Link |
494 | 두 번째 기회 | 제임스 패터슨 | 세번째는 더 낫기를... | 8 | Link |
495 | 미륵의 손바닥 | 아비코 다케마루 | 작가의 대표작을 읽기 위해 읽어둬야 하는 에피타이저! | 8 | Link |
496 | 정감록 역모 사건의 진실게임 | 백승종 | 역사란 ’술이작‘이다! | 10 | Link |
497 |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 이시다 이라 | 마코토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볼만 하다! | 10 | Link |
498 | 웃음의 나라 | 조너선 캐럴 | 웃음의 나라에서 아버지를 찾다! | 10 | Link |
499 | 남편 | 딘 쿤츠 | 내가 누군 줄 알아? 나는 남편이야! | 8 | Link |
500 | 13번째 사도의 편지 1 | 미셸 브누아 | 최후의 만찬의 그날 진짜 무슨 일이 있었을까? | 8 | Link |
501 | 오듀본의 기도 | 이사카 고타로 |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기도! | 8 | Link |
502 | 지문 | 콜린 비번 | 지문은 어떻게 범죄수사에 이용되게 되었을까? | 8 | Link |
503 | 무덤의 침묵 |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 영혼의 살인자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 10 | Link |
504 | 남편을 지독히 사랑하는 여자 | 정석화 | 동전의 양면, 그리고 발가락 찍기! | 8 | Link |
505 |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 서미애 | 현대인의 일상을 클래식한 미스터리로 통찰하다! | 8 | Link |
506 | 핑거스미스 | 세라 워터스 | 핑거스미스, 시대를 관통하는 여성의 저항의 상징! | 8 | Link |
507 | 마술은 속삭인다 | 미야베 미유키 | 마술의 속삭임은 변명이다! | 8 | Link |
508 | 종이의 음모 1 | 데이비드 리스 | 이보다 재미있는 주식투자 설명서는 없다! | 10 | Link |
509 | 시소게임 | 아토다 다카시 | 동양을 대표하는 단편의 귀재의 멋진 작품들! | 10 | Link |
510 | 루시퍼의 눈물 1 | 마이클 코디 | 종교와 과학의 잘못된 만남, 그리고... | 8 | Link |
511 | 당신들의 조국 | 로버트 해리스 | 우리들의 조국은 괜찮습니까? | 10 | Link |
512 | 광골의 꿈 - 전2권 세트 | 쿄고쿠 나츠히코 | 뼈, 꿈에 빠지다! | 10 | Link |
513 | 보쉬의 비밀 1 | 페터 뎀프 | 쾌락의 정원 해설집! | 8 | Link |
514 | 마인드 헌터 | 존 더글러스.마크 올셰이커 | 죽도록 잡고 싶은 자들의 피맺힌 절규! | 10 | Link |
515 | 원 포 더 머니 | 자넷 에바노비치 | 초짜 현상금사냥꾼 스테파니 플럼의 돈 벌기 대작전! | 10 | Link |
516 |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려워하는가 | 카린 포숨 |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렵게 만들었나? | 8 | Link |
517 | 매혹 | 크리스토퍼 프리스트 | 글래머의 구름속으로... | 8 | Link |
518 | 조선 왕 독살사건 | 이덕일 | 그때 독살 당한 것은 왕이 아니라 백성과 역사였다! | 8 | Link |
519 | 냉정한 규제자 염소자리 | 군터 게를라흐 외 | 색다른 단편을 본 것으로 만족한다. | 6 | Link |
520 | 스텝파더 스텝 | 미야베 미유키 | 유쾌하게 세사람이 내딛는 걸음을 따라서... | 10 | Link |
521 | 살아 있니, 크리스? | 캐럴 플럼-어시 | 아이와 부모가 한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 | 10 | Link |
522 | 환야 1 | 히가시노 게이고 | 진화하는 팜므파탈, 환상의 밤 속으로 초대하다! | 10 | Link |
523 | 계간 미스터리 2006.가을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다시 아쉽다! | 6 | Link |
524 | 가라, 아이야, 가라 1 | 데니스 루헤인 | 가라, 아이야, 더 좋은 곳으로 가라! (스포일러 주의) | 10 | Link |
525 | 나는 사랑을 죽였다 | 류성희 | 미스터리 미학 속으로의 초대! | 10 | Link |
526 | 이별의 목적 | 김차애 | 세상 살기, 참 힘들지 않아요? | 10 | Link |
527 | 뇌남 | 슈도 우리오 | 이런 작품을 용두사미라고 한다! | 6 | Link |
528 | 사랑의 역사 | 니콜 크라우스 |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했다! | 10 | Link |
529 | 블랙베리 와인 | 조안 해리스 | 와인이 하는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 10 | Link |
530 | 사고루 기담 | 아사다 지로 | 독주 한 잔으로 건배!!! | 8 | Link |
531 | 어느 미친 사내의 5년 만의 외출 | 에두아르도 멘도사 | <돈키호테>와 <공중그네>를 섞으면 나올 만한 작품! | 10 | Link |
532 | 바벨의 개 | 캐롤린 파크허스트 |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나요? | 8 | Link |
533 | 미션 플래츠 | 윌리엄 랜데이 | 제임스 엘로이의 그림자가 느껴지는 작품! | 10 | Link |
534 | 셜록 홈즈의 유언장 | 봅 가르시아 | 홈즈, 한니발되다! | 8 | Link |
535 | 경성기담 | 전봉관 | 독자들 담 들리게 할 만한 작품! | 8 | Link |
536 |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만 아니었다면... | 8 | Link |
537 | 팔묘촌 | 요코미조 세이시 | 일본판 HIBK (Had I But Known)!!! | 10 | Link |
538 | 커피 향기 | 게르하르트 J. 레켈 | 커피 향기와 함께 추적하는 음모! | 8 | Link |
539 |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 제프 린제이 | 진화한 늑대 인간 덱스터맨! | 8 | Link |
540 | 암스테르담의 커피 상인 | 데이비드 리스 | 베니스의 상인을 능가하는 커피 상인! | 8 | Link |
541 | 식인귀의 행복을 위하여 | 다니엘 페낙 | 뱅자맹, 영원한 희생양을 위하여! | 8 | Link |
542 | 크라임 제로 - 전2권 세트 | 마이클 코디 | 누가 진짜 범죄를 저지르는가? | 6 | Link |
543 | 굽이치는 강가에서 | 온다 리쿠 | 햇살이 눈부시고 레모네이드는 달콤했으리라! | 10 | Link |
544 | 심플플랜 | 스코트 스미스 | 이 작품 진짜 걸작이다! | 10 | Link |
545 | 남쪽으로 튀어! 1 | 오쿠다 히데오 | 나도 같이 가고 싶다!!! | 10 | Link |
546 |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 쇼트 케이크 나눠 드실래요? | 8 | Link |
547 | 아임 소리 마마 | 기리노 나쓰오 | 아임 소리 아이코!!! | 8 | Link |
548 | 단 한번의 시선 1 | 할런 코벤 | 독자들에게 어떤 후회도 남기지 않을 작품! | 10 | Link |
549 | 계간 미스터리 2006.여름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매번 하는 얘기를 또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 8 | Link |
550 | 외과의사 | 테스 게리첸 | 아무도 모른다! | 10 | Link |
551 | 2006 올해의 추리소설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올해의 추리소설, 유혹당할만 하다! | 10 | Link |
552 | 호박방 - 전2권 세트 | 스티브 베리 | 에잇, 호박빵이나 먹을걸... | 6 | Link |
553 | 칠드런 | 이사카 코타로 | 진나이는 진나이일뿐! | 8 | Link |
554 | 눈은 진실을 알고 있다 - 2권 세트 | 조르지오 팔레띠 | 진실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 8 | Link |
555 |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 존 르카레 | 스파이, 인간의 습관적 기질속으로... | 10 | Link |
556 | 사신 치바 | 이사카 고타로 | 인간의 죽음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들을 잘 포장하고 있는 작품! | 8 | Link |
557 | 미인의 가면 |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 아프리카의 바위위에 우뚝 서고 싶은 음마 라모츠웨를 만나보자! | 8 | Link |
558 | 곤두박질 | 마이클 프레인 | 브뤼겔의 그림 속으로 곤두박질치다! | 8 | Link |
559 | 인간의 증명 - 상 | 모리무라 세이치 | 엄마, 내 그 모자 어떻게 됐을까요? | 10 | Link |
560 | 돌원숭이 - 전2권 세트 | 제프리 디버 | 링컨 라임, 고스트와 바둑 한판 두다! | 8 | Link |
561 | 중력 삐에로 | 이사카 고타로 | 삐에로가 공중그네를 타고 날아오를 때는 중력을 잊어버리는 거야! | 10 | Link |
562 | 그날밤의 거짓말 | 제수알도 부팔리노 |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새벽을 맞다! | 10 | Link |
563 | 고양이는 알고 있다 | 니키 에츠코 | 일본의 아가사 크리스티를 만나보자! | 8 | Link |
564 | 스트로보 | 심포 유이치 |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작품! | 10 | Link |
565 | 이데아의 동굴 | 호세 카를로스 소모사 | 이데아의 동굴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 10 | Link |
566 | 용은 잠들다 | 미야베 미유키 | 당신의 용은 괜찮은가요? | 8 | Link |
567 | 벨라스께스 미스터리 | 엘리아세르 깐시노 | 그대 이름을 아는 이들은 그대를 기다릴 것이니라... | 10 | Link |
568 | 탈선 | 제임스 시겔 | 나 돌아갈래! | 8 | Link |
569 | 위험한 책 | 카를로스 마리아 도밍게스 | 진짜 위험한 건 사람이다! | 10 | Link |
570 |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 전3권 세트 | 츠지무라 미즈키 | 차가운 학교는 오늘도 존재한다! | 8 | Link |
571 | 단테의 빛의 살인 | 줄리오 레오니 | 단테가 본 빛의 의미는... | 8 | Link |
572 | 유리 망치 | 기시 유스케 | 정통 밀실 살인과 사회파 범죄 소설의 절묘한 결합! | 10 | Link |
573 | 괴상한 해초 | 박미경 |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 10 | Link |
574 | 렘브란트 블루 1 | 외르크 카스트너 | 블루 안에 감춰진 역사 들여다 보기! | 8 | Link |
575 | 흑색 수배 1 | 퍼트리샤 콘웰 | To be continued... | 8 | Link |
576 | 감상적 킬러의 고백 | 루이스 세풀베다 | 감상적 부르주아의 눈물! | 10 | Link |
577 | 캘리포니아 걸 | T. 제퍼슨 파커 | 그때 죽은 것은 청춘이었고 잡으려고 했던 것도 청춘이었다! | 10 | Link |
578 | 삼월은 붉은 구렁을 | 온다 리쿠 | 시작은 있으되 끝은 없다! | 10 | Link |
579 | 라라피포 | 오쿠다 히데오 | 라라피포~ 라랄랄라~ | 8 | Link |
580 | 진단명 사이코패스 | 로버트 D. 헤어 | 우리는 이 사회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가... | 10 | Link |
581 | 복수는 나의 것 | 미키 스필레인 | 사건을 의뢰한다면 필립 말로보다는 마이크 해머가 낫다! | 8 | Link |
582 | 원통함을 없게 하라 | 김호 | 조선 과학 수사서! | 8 | Link |
583 | 제3의 정사 | 김성종 | 소재의 충돌이 재미를 반감시켰다! | 6 | Link |
584 | 계간 미스터리 2006.봄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좀 더 나아지기를... | 8 | Link |
585 | 스퀴데리 양 | E.T.A. 호프만 | 추리소설 최초의 작품? | 8 | Link |
586 | 인 콜드 블러드 | 트루먼 카포티 | 진실한 저널리즘 또는 논픽션 소설 속 차가운 세상 속으로! | 10 | Link |
587 | 2006 오늘의 추리소설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첫 키스의 날카로운 추억처럼 각인되는... | 10 | Link |
588 | 비밀규칙 | 리즈 젠슨 | 사랑이란 기타등등 기타등등 기타등등... | 8 | Link |
589 | 살인게임 | 맥스 알란 콜린스 | 살인은 이제 게임이다! | 8 | Link |
590 | 위험한 이방인 | 이언 매큐언 | 일탈에서 공포로의 여행을 떠나다! | 10 | Link |
591 | 크림슨 리버 1 |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 선홍색 강을 지배하려는 자, 누구인가... | 10 | Link |
592 | 골프 코스의 인어들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작은 균열이 일으키는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에 대해서... | 8 | Link |
593 | 곤충 소년 1 | 제프리 디버 | 벌집을 건드린 자 누구인가? | 10 | Link |
594 | 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 필립 포스텔 & 에릭 뒤샤텔 | 사건과 진짜 사이에서... | 10 | Link |
595 | '99 올해의 추리소설 - 아웃사이더 | 김성종 | 그래도 믿으련다! | 8 | Link |
596 | 로즈 레드 | 조이스 리어든 엮음, 최필원 옮김 | 로즈 레드가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 10 | Link |
597 | 헤드헌터 | 미셸 크레스피 | 누구를 위해 보여주는 능력인가... | 8 | Link |
598 | 시멘트 가든 | 이언 매큐언 | 현대 사회에서 깨어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 8 | Link |
599 |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 조앤 플루크 | 아삭바삭 맛있는 추리소설! | 8 | Link |
600 | 저녁 바람은 차갑다 | 잉그리트 놀 |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 8 | Link |
601 | 세계 챔피언 | 로알드 달 | 네 편만으로도 만족한다... | 10 | Link |
602 | 암살주식회사 | 잭 런던 | 자가당착에 빠져 제로섬게임을 한 암살단 이야기! | 8 | Link |
603 | 밤 그리고 도시 | 제랄드 커쉬 | 마치 나의 자화상을 보는듯한 작품! | 10 | Link |
604 | 죽음의 끈 | 맥스 알란 콜린스 |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누구를??? | 8 | Link |
605 | 내 총이 빠르다 | 미키 스필레인 | 총보다는 머리가 빨랐으면 좋았을 것을... | 6 | Link |
606 | 클라이머즈 하이 1 | 요코야마 히데오 | 내려오기 위해 오른다! | 8 | Link |
607 |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끼리끼리속에 숨어 있는 공포를 알다! | 10 | Link |
608 | 카인의 딸 1 | 퍼트리샤 콘웰 | 이것이 과연 남의 나라 이야기일까... | 10 | Link |
609 | 겨울의 죽음 | 스튜어트 카민스 | CSI 뉴욕편을 드라마로 보고 봤더라면... | 8 | Link |
610 | 13계단 | 다카노 가즈아키 | ‘정의는 죽었다.’ 그럼 희망은??? | 10 | Link |
611 | 거리의 아이들 대학살 계획 | 아카가와 지로 | 아직도 우리 주위엔 올리버 트위스트가 있다! | 10 | Link |
612 | 그로테스크 | 기리노 나쓰오 |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검은 잔설을 찾아서... | 10 | Link |
613 |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 우타노 쇼고 | 왜 사냐건 벚나무를 보라! | 10 | Link |
614 | 헤르메스의 기둥 1 | 송대방 | 천천히 서둘러라! | 10 | Link |
615 | 이유 | 미야베 미유키 | 바벨탑은 왜 무너졌을까... | 10 | Link |
616 | 네 명의 죽은 자와 마지막 살인 | 아카가와 지로 | 첫 작품에 비해 더 재미 있다! | 8 | Link |
617 | 유치하고 무서운 연애살인 사건 | 아카가와 지로 | 문고판으로 출판했더라면... | 8 | Link |
618 |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 무심코 던진 돌에서 느낄 개구리의 서스펜스! | 10 | Link |
619 | 레몬 Lemon | 히가시노 게이고 |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 10 | Link |
620 | 밤 그리고 두려움 1 | 코넬 울리치 | 코넬 울리치의 이름만으로도... | 10 | Link |
621 |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 가지 사건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외 | 273호 감방에는 아직도 누가 있으리라... | 10 | Link |
622 | 에드가상 수상작품집 4 | 정태원 옮김 | 그래도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 8 | Link |
623 | 고독의 노랫소리 | 텐도 아라타 | 가정이란 이어 달리기 같은 것! | 10 | Link |
624 |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3 | 에드 맥베인 외 | 3편의 단편집 가운데 가장 괜찮았다! | 10 | Link |
625 | 통역사 | 수키 김 | 그림자, 유령, 탐정 그리고 통역사... | 10 | Link |
626 | 죽음의 닥터 - 전2권 세트 | 퍼트리샤 콘웰 | 케이 스카페타라는 캐릭터의 매력... | 8 | Link |
627 | 2005 올해의 추리소설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좀 더 나아지기를... | 8 | Link |
628 | 잔혹과 매혹 | 레이첼 에드워즈, 키스 리더 | 잔혹과 매혹은 결국 관음증이 아닐까... | 8 | Link |
629 | 왕의 시종 1 | 페르도 J. 페르난데스 | 좋다, 나쁘다 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작품! | 10 | Link |
630 | 맛 | 로알드 달 | 친절한 출판을 해주었으면... | 10 | Link |
631 |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2 | 로버트 블록 외 | 번역이 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8 | Link |
632 | 불야성 | 하세 세이슈 | 독특한 캐릭터 젠이... | 10 | Link |
633 | 샤바케 | 하타케나카 메구미 | 밝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독특한 작품! | 10 | Link |
634 | 실버 피그 | 린지 데이비스 | 2권은 괜찮으려나... | 8 | Link |
635 | 아오이가든 | 편혜영 | 나는 도대체 누굴까... | 10 | Link |
636 | 코핀 댄서 - 전2권 | 제프리 디버 | 한마디로 대단한 작품!!! | 10 | Link |
637 | 라스 만차스 통신 | 히라야마 미즈호 | 라스 만차스는 어디인가... | 10 | Link |
638 | 퍼플라인 - 전2권 세트 |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 그림 속 여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8 | Link |
639 | 신의 딸 1 | 루이스 퍼듀 | 왜 하느님은 어머니면 안 되는 것일까? | 8 | Link |
640 | 범죄소설집 1 | 다니자키 준이치로 | 에도가와 람포가 영향받은 악에 대한 작품들... | 10 | Link |
641 | 진실게임 1 | 브라이언 프리맨 | 아쉽다. 차라리 이 작품이 CSI의 소재가 되었다면... | 6 | Link |
642 | 계간 미스터리 2005.가을 | 한국추리작가협회 | 츠츠이 야스다카의 단편 <그녀들의 쇼핑> 하나만으로도... | 8 | Link |
643 | 사형판결 1 | 스콧 터로 | 사람 목숨은 이제 흥정거리가 되었다! | 8 | Link |
644 | 쇠종 살인자 | 로베르트 반 훌릭 | 다음 작품은 제발 미 출판 작품이기를... | 8 | Link |
645 | 나는 살인한다 1 | 조르지오 팔레띠 | 양들의 침묵과 같은 작품을 보고 싶으십니까... | 10 | Link |
646 |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 니시오 이신 | 차라리 만화로 나왔음... | 8 | Link |
647 | 블랙 리스트 1 | 새러 패러츠키 | 매카시즘과 애국법, 그리고 워쇼스키... | 10 | Link |
648 | 악마의 경전 1 | 퍼트리샤 콘웰 | <악마의 경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살인 사건... | 8 | Link |
649 | 호숫가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 로렐라이의 노래에 라인강을 건너다 빠져 죽은 뱃사공처럼... | 8 | Link |
650 | 늑대의 제국 1 |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 붉은 양귀비꽃에 속지 말기를... | 8 | Link |
651 | 아름다운 아이 | 이시다 이라 | 우린 지금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또 많은 이들을 잃게 만들고 있는지... | 10 | Link |
652 | 말벌 공장 | 이언 뱅크스 | 내 머리 속에 한동안 말벌이 날아다니겠군... | 10 | Link |
653 |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1 | 엘러리 퀸 외 | 조금 아쉬웠다... | 8 | Link |
654 | 제리코의 죽음 | 콜린 덱스터 | 모스 경감... 오늘도 코미디로 나를 웃겼다!!! | 10 | Link |
655 | 모든 것이 F가 된다 | 모리 히로시 | 모든 것은 Finish되어야 한다! | 10 | Link |
656 | 최후의 만찬 1 | 하비에르 시에라 | 종교, 어떻게 믿을 것인가... | 10 | Link |
657 | 신데렐라의 함정 |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 10 | Link |
658 | 사라진 보석 | 콜린 덱스터 | 모스 경감이 나를 웃겼다! | 10 | Link |
659 | 카인의 아들 1 | 퍼트리샤 콘웰 | 범인은 늘 죽어 말이 없다. 죽은 피해자가 말이 없듯이... | 8 | Link |
660 | 옥문도 | 요코미조 세이시 | 무상하구나 죽은 이와 잡은 범인은... | 10 | Link |
661 | 부활하는 남자들 1 | 이언 랜킨 | 경찰이란 어떤 존재인가... | 8 | Link |
662 | 유령 신사 | 시바타 렌자부로 | 추리 소설 같지 않은 추리 소설... | 8 | Link |
663 | 본 컬렉터 1 | 제프리 디버 |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작품!!! | 10 | Link |
664 | 라파엘로의 유혹 | 이언 피어스 | 이언 피어스의 이름만으로 기대가 컸던 작품이었는데... | 8 | Link |
665 | 시체농장 1 | 퍼트리샤 콘웰 | 스카페타 시리즈 안의 템플 골트 시리즈 2번째... | 10 | Link |
666 | 망량의 상자 - 상 | 쿄고쿠 나츠히코 | 뼈대에 살을 잘 발라서 우기면 넘어갈 전위 예술 조각! | 8 | Link |
667 | 검찰을 죽여라 | 나카지마 히로유키 | 94년 에도가와 람포상을 수상한 작품! | 8 | Link |
668 |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 제임스 M. 케인 | 나약한 인간의 단면이 너무 적나라하게 사실적으로 표현된 걸작! | 10 | Link |
669 | 블랙 다알리아 1 | 제임스 엘로이 | 필름 느와르의 대작 탄생하다! | 10 | Link |
670 | 쇠못 살인자 | 로베르트 반 훌릭 | 쇠못 세 개의 비밀... | 8 | Link |
671 | 와일드 소울 1 | 가키네 료스케 | 우리를 와일드 소울로 만들지 말라. 조국이여... | 10 | Link |
672 |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 줄리오 레오니 | 에코 좀 들먹이지 말기를... | 6 | Link |
673 | 게임의 이름은 유괴 | 히가시노 게이고 | 작품 자체는 매력적이다... | 8 | Link |
674 | 사랑의 신드롬 | 이안 맥완 | 사랑이란 무엇인가... | 8 | Link |
675 | 핫 라인 | 루이스 세풀베다 | 내 양심이 바늘로 콕콕 찔리며 핫라인을 만든다... | 10 | Link |
676 | 예약석 | 아카가와 지로 | 아카가와 지로의 유머스런 단편들... | 6 | Link |
677 | 잃어버린 과거 | 고목삼광 외 | 심인 삼색의 추리 단편들... | 8 | Link |
678 | 십각관의 살인사건 | YUKITO AYATSUJI | 시리즈는 모두 출판하라!!! | 8 | Link |
679 | 사형수의 지문 - 전2권 세트 | 퍼트리샤 콘웰 | 스카페타 시리즈 안의 또 다른 시리즈! | 8 | Link |
680 | 기다리는 남자 | 아토다 다카시 | 여기서 만족하려니 아쉽다... | 8 | Link |
681 | 무덤의 증언 | 맥스 알란 콜린스 | 아무튼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책이다. 시리즈니까... | 8 | Link |
682 | 다크 인사이더 | 맥스 알란 콜린스 | 호레이쇼 케인의 카리스마... | 8 | Link |
683 | 약속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 걸작!!! | 10 | Link |
684 | 미스터리 익스프레스 | 정태원 | 좀 더 성의 있게 작가와 작품 소개를 했더라면... | 6 | Link |
685 | 송골매 | 윌리엄 베이어 | 프랭크 자넥때문에 별이 네개다... | 8 | Link |
686 | 도난당한 꿈 -상 | 알렉산드라 마리니나 | 우리는 지금 어떤 꿈을 도난당하고, 어떤 이의 꿈을 훔치며 살고 있는 것인지.. | 10 | Link |
687 | 알파벳 P의 비밀 | 요아힘 프리드리히 | 어려도 산다는 건 미스터리지... | 10 | Link |
688 | 죽은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 마이클 베이든 | 죽은 자들이 아니라 작가가 말을 더 많이 한다... | 6 | Link |
689 | 베스트 미스터리 2000 - 1 | 일본추리작가협회 편저 | 좋은 작품 읽고 기분 씁쓸하고... | 8 | Link |
690 | 특별요리 | 스탠리 엘린 | 숨은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 | 10 | Link |
691 | 바람의 그림자 1 |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 잃어버린 책들의 묘지에서 영혼을 찾다... | 10 | Link |
692 | 문신 살인사건 | 다카기 아키미쓰 | 졸들의 수비가 마지막까지 재미를 남겨준 괜찮은 작품! | 8 | Link |
693 | 흑사관 살인사건 | 오구리 무시타로 | 노리미즈의 말로 시작해서 노리미즈의 말로 끝난다... | 8 | Link |
694 | 밀약 1 | 할런 코벤 | 사랑과 인생은 반쯤 눈을 감고 바라봐야 하는 것.. | 10 | Link |
695 | 초고층 호텔 살인사건 | 모리무라 세이치 | 호텔, 호텔, 호텔... | 8 | Link |
696 | 리틀 시스터 | 레이먼드 챈들러 | 말로는 인생의 환멸을 표현하는 중... | 10 | Link |
697 | 800만 가지 죽는 방법 | 로렌스 블록 | 한 남자에게서 배우는 800만가지 사는 방법 가운데 한가지... | 10 | Link |
698 | 10 플러스 1 | 에드 맥베인 | 경찰들만을 보는 것이 이 시리즈의 진정한 묘미. | 8 | Link |
699 | 다 빈치 레거시 1 | 루이스 퍼듀 | 진짜 다빈치는 여기에 있다! | 8 | Link |
700 | 최후의 밀서 | 김성종 | 기대하지 않았기에 실망도 크지 않지만 가슴은 아프다... | 6 | Link |
701 | 밀랍인형 | 가스통 르루 | '마지막 한 줄을 읽을 때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속으로... | 10 | Link |
702 | 아내의 여자 친구 | 고이케 마리코 | 단편 추리소설집!!! | 10 | Link |
703 | 하트잭 1 | 퍼트리샤 콘웰 | 커플 살인 사건... | 8 | Link |
704 | 숲을 지나가는 길 | 콜린 덱스터 | 그레텔이 떨어트린 빵조각을 따라 숲속으로 가듯이. | 10 | Link |
705 | 최후의 배심원 | 존 그리샴 | 작위적이다... | 8 | Link |
706 | 극단의 형벌 | 스콧 터로 | 사형 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작품! | 10 | Link |
707 | 증거의 덫 | 맥스 알란 콜린스 | 끝을 읽고 나니 참 허무하다. | 6 | Link |
708 | 스몰 월드 | 마틴 수터 | 아름답고 서글픈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 | 10 | Link |
709 | 오렌지 다섯 조각 | 조안 해리스 | 진실한 유년의 기억 그리고 그 너머... | 10 | Link |
710 | 악의 도시 | 맥스 알란 콜린스 | 인간이 있는 곳은 그 어디든지 악의 도시가 될 수 있다... | 8 | Link |
711 | 가면의 진실 | 질리안 호프만 |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인권이라는 것에 대해서... | 10 | Link |
712 | 소설가의 죽음 1 | 퍼트리샤 콘웰 | 여덟번째 작품을 기다리며... | 8 | Link |
713 | 경마장 살인사건 | 딕 프랜시스 | <흥분>과 <표적>을 합쳐 놓은 듯한 작품... | 10 | Link |
714 | 추방 - 전2권 세트 | 앨런 폴섬 | 생각보다는 괜찮고 기대보다는 떨어지는 작품 | 8 | Link |
715 |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 콜린 덱스터 | 이 작품 전에 출판된 작품들도 부디 출판해 주기를 바란다... | 10 | Link |
716 | 2005 오늘의 추리소설 | 추리문학연구회 엮음 | 새롭다기 보다 많은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며 짜임새가 돋보인다... | 8 | Link |
717 | 벨라스케스의 거울 1 | 페르도 J. 페르난데스 | 내 맘대로 읽을테다!!! | 8 | Link |
718 | 벼랑 끝에서 -상 | 조나던 켈러만 | 계속 보고 싶은 시리즈... | 8 | Link |
719 | 어둠속의 목격자 | 조나단 켈러맨 | When the Bough Breaks... | 10 | Link |
720 | 광란의 춤 | 사사자와 사호 | 사사자와 사호의 책을 한 권쯤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읽은 책... | 6 | Link |
721 | 법의관 1 | 퍼트리샤 콘웰 | 케이 스카페타가 등장하는 시리즈 1편... | 8 | Link |
722 | 도끼 |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 좋은 책이 또 한 권 많이 읽히지도 못한 채 사장됨이 안타깝다... | 10 | Link |
723 | 한니발 1 | 토머스 해리스 | 이 작품은 어떤 장르에 속하는 작품일까. 스릴러? 호러? 개인적으로는 엽기라고 말하고 싶다. | 8 | Link |
724 | 양들의 침묵 1 | 토머스 해리스 | 윌의 근황 한 줄이 나를 슬프게 한다... | 8 | Link |
725 | 레드 드래건 1 | 토머스 해리스 | 잔혹은 인간의 마음... | 8 | Link |
726 | 미저리 | 스티븐 킹 | 미저리는 작가의 글쓰기에 대한 고통의 표현이었다... | 8 | Link |
727 | 티투스 | 장 프랑수아 나미아 | 작품성과 오락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역사 추리 소설... | 10 | Link |
728 | 야쿠자형사 콘돌 | 오우사카 고우 | 미야모토 무사시를 콘돌에게 접목시킨 느낌... | 8 | Link |
729 | 위증 | 페트라 함메스파 | 모든 장면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 8 | Link |
730 | 호수의 여인 | 레이먼드 챈들러 | 이 작품부터다. 진정한 필립 말로의 탐정 역할은... | 10 | Link |
731 | 죽음을 부르는 소녀 | 김성종 | 그럭저럭 읽을 만한 작품... | 6 | Link |
732 | 가면의 정사 | RECHARD NEELY | 영화와 똑같은 내용... | 6 | Link |
733 | 의혹 1 | 카린 슬로터 | 왜 19세미만 구독 불가일까? | 8 | Link |
734 | 천사와 악마 1 | 댄 브라운 | 진정한 천사는 누구이며 악마는 누구인가... | 10 | Link |
735 | 금지된 밤들 | 노원 | 우리 나라의 어떤 작가보다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작가... | 8 | Link |
736 | 춤추는 주사위 | 야마무라 미사 | 일본의 메리 히긴스 클라크같은 추리 작가의 작품을 읽었음에 만족할 뿐이다... | 6 | Link |
737 | 4의 규칙 1 | 이안 콜드웰.더스틴 토머슨 | 이것도 과장 광고로 신고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 6 | Link |
738 | 폭스 이블 | 미네트 월터스 | 아가사 크리스티보다 더 뛰어난 작가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 10 | Link |
739 | 여고 동창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우리나라 추리 소설의 미래는 어둡다는 생각에 슬프고 걱정스럽다... | 6 | Link |
740 | 하얀 성 | 오르한 파묵 | 내겐 너무 어렵고 버거운 작품... | 8 | Link |
741 | 돌의 집회 |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 인간이 욕심을 조절하며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작품... | 10 | Link |
742 | 흑묘관의 살인사건 | YUKITO AYATSUJI | 어설프다... | 8 | Link |
743 | 오시리스 살인사건 1 | 조은재 | 한국 추리 소설에 목마른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 | 10 | Link |
744 | 명화로 보는 사건 | 문국진 | 명화를 보고 연상된 사건... | 8 | Link |
745 | 2004 올해의 추리소설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도대체 왜 좀 나아졌나 싶으면 퇴보하고 다시 제자리고 그런 것인지... | 6 | Link |
746 | 사라진 이틀 | 요코야마 히데오 | 한 편의 문학 작품으로 생각하고 읽어도 손색이 없을 듯. | 10 | Link |
747 | 알리바이 | 에드 맥베인 | 87분서 시리즈 중 한 작품, Blood Relatives | 8 | Link |
748 | 야성의 증명 | 모리무라 세이치 | 인간의 증명을 뒤따르는 그림자... | 8 | Link |
749 | 첫 번째 희생자 - 상 | 제임스 패터슨 | 여성 살인 클럽??? | 8 | Link |
750 | 윈터 앤 나이트 | S. J. 로잔 | 겨울, 그리고 밤... 이것은 어른이 된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날들... | 8 | Link |
751 | 사라진 배심원 1 | 존 그리샴 | 당신이 지금 배심원이라면??? | 6 | Link |
752 | 돌 속의 거미 | 아사구레 미쓰후미 | 현대인의 고독과 소통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 | 8 | Link |
753 | 살인자들의 섬 | 데니스 루헤인 | 마지막 반전이 기가 막힌 작품... | 10 | Link |
754 | 방화벽 1 | 헤닝 만켈 | 이제 이상을 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 10 | Link |
755 | 일곱번째 희생자 -하 | 알렉산드라 마리니나 | 나스짜 중령 시리즈도 계속 출판했으면... | 10 | Link |
756 | 너를 노린다 | 마츠모토 세이조 | 누구도 당할 수 있는 사건이다. | 8 | Link |
757 | 살인자의 건강법 | 아멜리 노통브 | 다시 아멜리 노통의 책을 읽게 될 지 의문이다... | 6 | Link |
758 | 카지노 살인사건 | S.S. 반 다인 | 평범함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 6 | Link |
759 | 외딴섬 악마 | 에도가와 란포 | 기묘한 컬트적 소설... | 10 | Link |
760 | 고층의 사각지대 | 모리무라 세이치 | 알리바이를 파괴하라. | 8 | Link |
761 | 일년 | 장 에슈노즈 | 이것이 작가가 말한 진정한 인간의 몰락일까??? | 8 | Link |
762 | 카르티에 라탱 | 사토 겐이치 | 이 책이 아닌게벼... | 8 | Link |
763 | 단테 클럽 1 | 매튜 펄 | 인간은 여전히 나아진 것이 없다... | 10 | Link |
764 | 모래그릇 | 마츠모토 세이조 | 모래 그릇에 내가 빠졌다... | 6 | Link |
765 | 드래건 살인사건 | S.S. 반 다인 | 역시 파일로 반스는 말이 많다. | 6 | Link |
766 | 인형관의 살인사건 | YUKITO AYATSUJI | 나는 오히려 이 작품이 좋다... | 8 | Link |
767 | 수차관의 살인사건 | YUKITO AYATSUJI | 너무 간단한 작품이라 사실 조금 실망했다... | 8 | Link |
768 | 표절 | 장-자크 피슈테르 | 재미있는 프랑스 유머 가득한 작품. | 10 | Link |
769 | 검은 집 | 기시 유스케 | 인간의 탐욕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 10 | Link |
770 | 5시간 30분 | 정건섭 |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한 작품... | 8 | Link |
771 | 기린의 눈물 |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 넉넉함과 포근함을 선사할 작품... | 10 | Link |
772 |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 복잡한 삶, 고단한 생활에 여유를 찾고 싶다면. | 10 | Link |
773 | 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 댄 브라운 | 책들고 여행 가면 딱 쫗을 듯... | 8 | Link |
774 | 이중인격 | 맥스 알란 콜린스 | CSI에게 정의는 증거요, 신이 있다면 그것 또한 증거뿐이다... | 8 | Link |
775 | 공포의 덫 | 니시무라 교오타로 | 토머스 해리스의 작품 버금가는 작품... | 8 | Link |
776 | 소설 명탐정 김전일 6 | 아마기 세이마루 | 빨리 김전일 다음 판이 계속 출판되었으면... | 8 | Link |
777 | 13호 독방의 문제 | 잭 푸트렐 | 읽지 않으면 후회할 만한 작품... | 10 | Link |
778 | 검은 탑 | P.D. 제임스 | 무심한 듯 시크한 아담 댈글래시 경감, 검은탑에 주목하다. | 8 | Link |
779 | 사나이의 목 | 조르주 시므농 | 인간적 친밀함과 무심함으로 다가오는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탐정. | 10 | Link |
780 | 레베카 | 뒤 모리에 | 진정한 고딕적 추리 소설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 | 8 | Link |
781 | 가스실 1 | 존 그리샴 | 존 그리샴이 퓰리쳐상을 노리나??? | 8 | Link |
782 | 죽은 사람은 스키를 타지 않는다 | 패트리샤 모이스 | 티베트 경감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 10 | Link |
783 | 디바 1 | 델라코르타 | 음악이 흐르는 프랑스 풍 추리 소설... | 8 | Link |
784 | 상복의 랑데부 | 코넬 울릿치 | 흑백 영화를 보듯 쓸쓸하고 프랑스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우울하다. | 10 | Link |
785 | 제8지옥 | 스탠리 엘린 | 추리적 기법을 차용한 문학 작품. | 8 | Link |
786 | 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 | 마샬 제번스 | 경제에만 치중하는 것은 인간성 말살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작품... | 6 | Link |
787 | 불꽃같은 여자 | D아끼미쯔 | 검사 기리시마 사부로 시리즈... | 8 | Link |
788 | 레인메이커 1 | 존 그리샴 | 약자는 약자일 뿐이다??? | 8 | Link |
789 | 울지 말아요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아가사 크리스티의 미스터리 로망의 계보를 잇는 작품... | 8 | Link |
790 | 스티프 | 메리 로취 | 아름답고 영웅적인 죽음에 대하여... | 10 | Link |
791 | 빨강집의 수수께끼 | 앨런 알렉산더 밀른 | 대단한 밀실 트릭??? | 8 | Link |
792 | 노래하는 백골 | 오스틴 프리맨 | CSI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단편집. | 8 | Link |
793 | 비로드의 손톱 | 얼 스탠리 가드너 | 페리 메이슨 시리즈 첫 작품. | 8 | Link |
794 | 구석의 노인 사건집 | 에무스카 바로네스 오르치 | whodunit형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제격인 작품. | 8 | Link |
795 | 내 이름은 빨강 1 | 오르한 파묵 | 한편의 이슬람 세밀화!!! | 10 | Link |
796 | 백모살인사건 | 리처드 헐 | 추리 소설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작품. | 8 | Link |
797 | 공포의 보수 | H. P. 러브크래프트 | 신화적 공포 창조!!! | 8 | Link |
798 | 당신을 닮은 사람 | 로알드 달 | 역시 대가의 단편. | 10 | Link |
799 | 심야 플러스1 | 개빈라이얼 | 기대 이상의 작품. | 10 | Link |
800 | 아카데미의 유령 | 가스통 르루 | 아카데미 프랑세즈라는 기관이 가진 권력의 비판??? | 8 | Link |
801 | 모자수집광사건 | 존 딕슨 카 | 좀 실망했다... | 8 | Link |
802 | 테러리스트의 파라솔 | 후지와라 이오리 | 같은 시대를 살아남은 친구들에게 그렇지 못하고 사라진 친구들에게... | 10 | Link |
803 | 딱정벌레 살인사건 | S.S. 반 다인 | 반 다인이 기존의 작품의 틀에서 벗어났다. | 10 | Link |
804 | 아조트 | 시마다 소지 | 점성술 살인 사건... | 8 | Link |
805 | 카나리아 살인사건 | S.S. 반 다인 | 파일로 번스의 모노 드라마. | 10 | Link |
806 | 웃는 경관 | 펠 바르.마이 슈발 | 살인의 추억같다. | 10 | Link |
807 | 자칼의 날 | 프레데릭 포사이드 | 자칼이라는 전설적인 킬러를 탄생시킨 작품. | 8 | Link |
808 | 독화살의 집 | 앨프레드 메이슨 | 전형적인 아가사 크리스티류의 작품. | 10 | Link |
809 | 우부메의 여름 | 쿄고쿠 나츠히코 | 진짜 재미있다!!! | 10 | Link |
810 | 빨강머리 레드메인즈 | 이든 필포츠 | 뻔하지만 허를 찌르는 재미있는 작품. | 8 | Link |
811 | 트렌트 마지막 사건 | 에드먼드 클레리휴 벤틀리 | 고전적인 추리 소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 8 | Link |
812 | 크로이든 발 12시 30분 |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 세계 3대 도서 추리 소설을 재고 할 때가 아닌가 싶다... | 6 | Link |
813 | 파리가 잡은 범인 | M. 리 고프 | 파리도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는 구나!!! | 10 | Link |
814 | 독초콜릿사건 | 앤소니 버클리 콕스 | 이런 독특한 범죄 사건을 풀기 위한 모임을 더 만나고 싶어진다. | 10 | Link |
815 | 마지막 기회 1 | 할런 코벤 | 인생이란 행복과 불행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놓인 추와 같은 것! | 8 | Link |
816 | 점과 선 | 마쓰모토 세이초 | <0의 초점>이 더 마음에 든다. | 8 | Link |
817 | 낯선 시간 속으로 | 니시무라 쥬꼬 | 사꾸라꽃이 피었습니다가 될 줄 알았지만... | 8 | Link |
818 | 음울한 짐승 | 에도가와 란포 | 탐정 아케찌 고고로의 등장... | 10 | Link |
819 | 흑마술의 여자 | 모리무라 세이이치 |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 | 6 | Link |
820 | 황제의 코담뱃갑 | 존 딕슨 카 | 드라마틱한 심리트릭이 돋보이는 작품. | 10 | Link |
821 | 엉클 애브너의 지혜 | 멜빌 데이비슨 포스트 |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탐정... | 8 | Link |
822 | 푸른 불꽃 | 기시 유스케 | 더 이상 푸른 불꽃에 휩싸이는 아이가 없기를. | 10 | Link |
823 | 인디언 서머 | 프레데릭 포사이드 | The Veteran Other Stories... 사랑 이야기... | 8 | Link |
824 | 셀프 디펜스 I | 조나단 켈러만 | 알렉스 델러웨어 시리즈... | 8 | Link |
825 | 컴퓨터범죄 걸작선 | 아이작 아시모프 | 조지 오웰이 경고한 빅 브라더는 컴퓨터가 아닌가 싶다... | 8 | Link |
826 | 토라진 아가씨 | 얼 스탠리 가드너 | 페리 메이슨을 왜 이렇게 만든 것인가??? | 6 | Link |
827 | 석양에 빛나는 감 I | 다카무라 카오루 | 석양에 빛나는 감빛 환상에 대하여... | 10 | Link |
828 | 백색인간 -상 | 김성종 | 운명이란 진전 정해진 것일까... | 8 | Link |
829 | 에도가와 란보상 수상작가걸작선 | 이경재 옮김 | 추리 소설이 고프다. 읽고 나니 감질나서 더 배가 고프다... | 10 | Link |
830 | 소환장 | 존 그리샴 | 장 파울의 말만 남았다. | 6 | Link |
831 | 장화 신은 고양이 | 에드 맥베인 | 매슈 호프 시리즈는 현대판 동화... | 6 | Link |
832 | 범죄신호 | 가빈 드 베커 | 꼭 읽어야만 하는 책!!! | 10 | Link |
833 | 베테랑 | 프레데릭 포사이드 | 단편의 베테랑... | 10 | Link |
834 | 장님소년의 경마 도박 | 동아출판사 편집부 엮음 | 리더스 다이제스트 추리 소설 선집 중 제일 낫다... | 8 | Link |
835 | 문신 | 마누엘 바스케스 몬탈반 | 인생이란 무엇인가... | 8 | Link |
836 | 플로리다 겟어웨이 | 맥스 알란 콜린스 | 라스베이거스의 CSI와 마이애미의 CSI를 작가가 어떻게 다르게 그리고 있나를 보여주는 작품... | 8 | Link |
837 | 냉동화상 | 맥스 알란 콜린스 | 우리만 80년대 <살인의 추억>처럼 머물러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 | 8 | Link |
838 | 화가와 소녀 -상 | 로렌스 샌더스 | The Second Deadly Sin...covetousness... | 8 | Link |
839 | 시간의 침묵 | 제임스 패터슨 | 그래도 이 작품이 <그녀에게 키스를>보다 나아서 그나마 나았다... | 6 | Link |
840 | 남쪽바다 | 마누엘 바스케스 몬탈반 | 결코 갈 수 없고 가려 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 꿈 꿔 보는 이상향을 찾아서... | 10 | Link |
841 | 바람의 미소 | 프리드리히 아니 | 아이들이 가출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기를 바라는 작품. | 8 | Link |
842 | 하이 윈도 | 레이먼드 챈들러 | '우리가 꿈꾸지만 찾을 수 없는 정의처럼'이라... | 8 | Link |
843 | 천사는 두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 안 세실리 | 루스 랜들의 <유니스의 비밀>을 연상시키는 작품... | 8 | Link |
844 | 마크스의 산 I | 다카무라 카오루 | 고다 형사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 10 | Link |
845 | 아웃 1 | 기리노 나츠오 | 고인 물에서 탈출하기. | 10 | Link |
846 |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 마크 해던 | 무가치한 인간이 아니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작게 소곤거리는 작품... | 8 | Link |
847 | 파리의 밤은 깊어 | 노엘 칼레프 | 추리 소설이 아닌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느낌을 주는 작품. | 8 | Link |
848 | 빅 슬립 | 레이먼드 챈들러 | 허수아비의 호주머니처럼 공허한 인생... 필립 밀로의 여정이 시작 되다... | 10 | Link |
849 | 연속 살인사건 | 존 딕슨 카 |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읽기... | 8 | Link |
850 | 기묘한 신부 | 얼 스탠리 가드너 | 페리 메이슨은 환상 속의 변호사다. | 8 | Link |
851 | 철학적 탐구 | 필립 커 | 인간 존재의 증명을 위한 철학적 탐구로써 살인을 하다??? | 10 | Link |
852 | 찰리 챈, 커튼 뒤의 비밀 | 얼 데어 비거스 | 전대미문의 중국 탐정의 매력에 한번 흠뻑 빠져보시길. | 10 | Link |
853 | 심판은 내가 한다 | 미키 스필레인 | 사립 탐정 마이크 해머를 만나다. | 6 | Link |
854 | 르콕 탐정 | 에밀 가보리오 | 르콕, 탐정으로써 처음 나서다. | 8 | Link |
855 | 13의 비밀 | 조르주 심농 | 조젭 르보르뉴 & 메그레 경감 작품. | 10 | Link |
856 | 의혹 | 도로시 L. 세이어스 | 빨리 도로시 세이어즈의 전집도 읽을 수 있었으면. | 10 | Link |
857 | 최후의 증인 | 김성종 | 우린 여전히 최후의 증인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 10 | Link |
858 | 낯선 승객 |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 낯선 승객을 조심하라... | 8 | Link |
859 | 미스틱 리버 - 상 | 데니스 루헤인 | 힘은 인간이 유일하게 믿는 종교요, 신앙이다... | 8 | Link |
860 | 완전살인 | 크리스토퍼 부시 | 조금은 지루하게 전개된 완전 범죄. | 6 | Link |
861 |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 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 | 모리스 르블랑 | 아르센 뤼팽 아듀!!! | 10 | Link |
862 |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 에릭 앰블러 | 작품을 통해 한 시대 엿보기... | 8 | Link |
863 | 기데온과 방화마 | J.J.매릭 | 경찰들을 지휘하는 경찰의 내면을 알 수 있는 독특한 작품. | 8 | Link |
864 | 백야행 1 | 히가시노 게이고 | 하얀 밤에 걷다... | 10 | Link |
865 | 가족사냥 - 상 | 텐도 아라타 | 가족이란 어떤 존재일까. | 8 | Link |
866 |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 암염소가죽 옷을 입은 사나이 | 모리스 르블랑 | 뤼팽을 영화화한 작품들도 DVD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 8 | Link |
867 |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 모리스 르블랑 | 뤼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작품... | 10 | Link |
868 | 백작부인의 복수 | 모리스 르블랑 | 과연 팰리시엥은 뤼팽의 아들인가... | 8 | Link |
869 | 인간사냥 | 리처드 스타크 | 비정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작품. | 8 | Link |
870 | 어느 산부인과의 비밀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새 작품이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 6 | Link |
871 | 천사의 속삭임 1 | 기시 유스케 | 천사의 속삭임은 시한폭탄의 초침 소리. | 8 | Link |
872 | 불연속 살인사건 | 사카구치 안고 | 일본인 특유의 겉과 속이 다른 면을 트릭에 교묘히 이용한 작품. | 8 | Link |
873 | 금요일, 랍비는 늦잠을 잤다 | 해리 케멜먼 | 1960년대 미국내 유태인 사회 엿보기. | 8 | Link |
874 | 내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1 | 키리노 나츠오 |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존재인가를 상기시키는 작품. | 8 | Link |
875 | 교황의 인질금 | 존 클리어리 | 단지 재미있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작품. | 8 | Link |
876 | 강력반 형사 빅토르 | 모리스 르블랑 | 뤼팽을 잡아라... | 8 | Link |
877 | 내 눈에 비친 악마 | 루스 렌들 | 범인의 심리 묘사가 섬세한 작품. | 8 | Link |
878 | 꼬리 아홉 고양이 | 엘러리 퀸 | 작가의 전성기를 조금 지난 듯한 모습이 엿보이는 작품... | 8 | Link |
879 | 미스 블랜디시 | 제임스 해들리 체이스 | 미스 블랜디시의 위난. | 8 | Link |
880 | 미로관의 살인사건 | YUKITO AYATSUJI | 책 속의 책... 그리고 밖에서... | 8 | Link |
881 | 화차 | 미야베 미유키 | 아직도 이카루스를 꿈꾸는가... | 10 | Link |
882 | 두 개의 미소를 지닌 여인 | 모리스 르블랑 | 모든 가능성을 제거하고 남는 것이 정답... | 8 | Link |
883 | 희고 긴 복도 | 가와다 야이치로 | 복도가 너무 길다... | 8 | Link |
884 | 죽음의 표적 | 데리드르S.라이켄 | 조지, 엘리자베스, 게리... 각각의 관점에 대하여... | 8 | Link |
885 | 빨강 별꽃 | 에무스카 바로네스 오르치 | 쾌걸 조로의 모티브가 된 작품. | 10 | Link |
886 | 프렌치 경감 최대사건 |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 프렌치 경감의 불굴의 의지를 나타내는 작품. | 8 | Link |
887 | 파일 7 | 윌리엄 P.맥기번 | 유괴를 나타내는 코드명 파일 7. | 8 | Link |
888 | 신데렐라의 함정 |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 자프리조 최고의 걸작 & 처녀작은 서비스... | 10 | Link |
889 | 2003 올해의 추리소설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와, 이제야 한국 단편의 진수를 만났나 봅니다... | 10 | Link |
890 | 바리바 / 에메랄드 반지 | 모리스 르블랑 | 아르센 뤼팽, 도둑과 신사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지닌 사나이... | 10 | Link |
891 | 태양은 가득히 |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 운명에 대하여... | 10 | Link |
892 | 경관 혐오 | 에드 맥베인 | 경찰 소설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작품. | 10 | Link |
893 | 실수 또 하나의 실수 | 안토니스 사마라키스 | 우리도 지금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는 것은 아닐까... | 10 | Link |
894 | 아기는 프로페셔널 | 레니 에어드 | 제목이 주는 아이러니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작품. | 10 | Link |
895 | 마스카라 | 레오나르도 파두라 | 쿠바뿐만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는 작품. | 10 | Link |
896 | 말더듬이 주교 | 얼 스탠리 가드너 | 가장 상업적이고 가장 미국적인 페리 메이슨 시리즈. | 8 | Link |
897 | 소름 | 로스 맥도날드 | 루 아처 시리즈 최고의 걸작. | 10 | Link |
898 | 살의 | 프랜시스 아일즈 | 한 남자의 살인 이야기. | 8 | Link |
899 | 9마일은 너무 멀다 | 해리 케멜먼 | 기발한 아이디어의 단편집. | 10 | Link |
900 | 악마 같은 여자 | 토마 나르스작 외 | 팜므파탈과 운없는 살인자의 이야기. | 10 | Link |
901 | 세 개의 관 | 존 딕슨 카 | 밀실 트릭의 텍스트. | 10 | Link |
902 | 처형 6일전 | 조너슨 라티머 | 죽음을 기다리기 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 8 | Link |
903 | 제제벨의 죽음 | 크리스티나 브랜드 | 강추, 강추, 강추!!! | 10 | Link |
904 | 바르네트 탐정사무소 | 모리스 르블랑 | 가장 뤼팽다운 작품... | 10 | Link |
905 | 펠리데 | 아키프 피린치 | 연쇄 살묘사건을 해결하는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 탄생. | 10 | Link |
906 | 시행착오 | 앤소니 버클리 콕스 | 역시 버클리 콕스다. | 10 | Link |
907 | 가짜 경감 듀 | 피터 러브제이 |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작품. | 10 | Link |
908 | 흑거미 클럽 | 아이작 아시모프 | 아이작 아시모프의 색다른 추리 소설 단편집. | 10 | Link |
909 |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 | 이은 | 상반기 최고의 우리나라 추리 소설로 꼽고 싶다... | 10 | Link |
910 | 불가사의한 저택 | 모리스 르블랑 | 책장에 꽂아 놓고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 | 10 | Link |
911 | 디미트리오스의 관 | 에릭 앰블러 | 에릭 앰블러식의 역사 읽기. | 8 | Link |
912 | 어두운 거울 속에 | 헬런 매클로이 | 도플갱어. | 10 | Link |
913 | 혼징살인사건 | 요꼬미조 세이시요 | 아, 긴다이치 고스케. | 10 | Link |
914 | 패딩턴발 4시 50분 | 애거서 크리스티 | 두 말이 필요없는 작품... | 10 | Link |
915 | 침대특급살인사건 | 西村京太郞 | 이 작가의 작품을 좀 더 읽고 싶다... | 8 | Link |
916 | 엘러리 퀸의 모험 | 엘러리 퀸 | 기발하고 흥미로운 엘러리 퀸의 단편집... | 10 | Link |
917 | 엘러리 퀸의 새로운 모험 | 엘러리 퀸 | 다양함을 맛볼 수 있는 엘러리 퀸의 단편집... | 10 | Link |
918 | 도버4/절단 | 조이스 포터 | 어느 사형수의 파일이 더 재미있다... | 8 | Link |
919 | 죽음의 혼례 | 엘리스 피터스 | 쓸쓸한 로맨스가 있는 캐드펠 시리즈. | 10 | Link |
920 | 고행의 순례자 | 엘리스 피터스 | 하지만 이런 사람 찾기가 어디 쉬워야 말이지. | 10 | Link |
921 | 반지의 비밀 | 엘리스 피터스 |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 10 | Link |
922 | 어둠 속의 갈가마귀 | 엘리스 피터스 |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 8 | Link |
923 | 장미나무 아래의 죽음 | 엘리스 피터스 | 여자와 사랑과 장미. | 10 | Link |
924 | 에이튼 숲의 은둔자 | 엘리스 피터스 | 역시 마음이 따뜻해 진다. | 10 | Link |
925 | 화형법정 | 존 딕슨 카 | 오컬트적 분위기... | 10 | Link |
926 | 통 |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 추리 소설 독자들의 필독서. | 10 | Link |
927 | 야수는 죽어야 한다 | 니콜라스 블레이크 | 정말 읽고 싶었던 작품. | 10 | Link |
928 | 야수는 죽어야 한다 | 오오야부 하루히코 | 과연 우리가 야수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가... | 8 | Link |
929 | 위철리 여자 | 로스 맥도날드 |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와 탐정의 작품... | 10 | Link |
930 | 진리는 시간의 딸 | 조세핀 테이 | 로버트 바의 작품은 왜? | 10 | Link |
931 | 요리장이 너무 많다 | 렉스 스타우트 | 요리장들의 사연이 많았기 때문이다... | 10 | Link |
932 | 나인 테일러스 | 도로시 L. 세이어스 | 아, 감동이 마구 밀려온다... | 10 | Link |
933 | 셜록 홈즈 전집 6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시원섭섭하다... | 8 | Link |
934 | 벤슨 살인사건 | S.S. 밴 다인 | 파일로 밴스라는 전형적인 상류층 탐정을 창조한 작품... | 10 | Link |
935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 모리스 르블랑 | 완역판을 읽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다른 지 확실하게 깨달은 책... | 10 | Link |
936 | 캐드펠 수사의 참회 | 엘리스 피터스 | 아름다운 한편의 대 서사시, 막을 내리다... | 10 | Link |
937 | 바람의 여신 1 | 노원 | 최선실의 사건일지... | 10 | Link |
938 | 호랑이 이빨 | 모리스 르블랑 |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 | 10 | Link |
939 | 서른 개의 관 | 모리스 르블랑 | 좀처럼 보기 드문 엽기적인 작품... | 10 | Link |
940 | 수정마개 | 모리스 르블랑 | 스릴과 서스펜스라는 점에서는 아주 탁월한 작품... | 10 | Link |
941 |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 모리스 르블랑 | 낭만적인 추리 로망... | 10 | Link |
942 | 찰리 챈, 중국 앵무새 | 얼 데어 비거스 | 열쇠 없는 집보다 더 재미있는 작품... | 8 | Link |
943 | 황금삼각형 | 모리스 르블랑 | 뤼팽,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적인 시리즈다... | 10 | Link |
944 | 셜록 홈즈 전집 9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마지막까지 아쉬움을 남기는군... | 8 | Link |
945 | 셜록 홈즈 전집 7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홈즈의 부활에 의의를 두고 싶다... | 8 | Link |
946 | 아르센 뤼팽의 고백 | 모리스 르블랑 | 정말 놀라운 단편들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 10 | Link |
947 | 뤼팽 대 홈스의 대결 | 모리스 르블랑 | 정정당당한 대결이라고는 애초에 될 수 없는 싸움... | 8 | Link |
948 | 고스트웨이 | 토니 힐러먼 | 도대체 리프혼은 어디 간 걸까? | 6 | Link |
949 | 보안관과 도박사 | 엘모어 레오나드 | 계속 읽어 나가면서 진가를 느끼게 되는 작가... | 8 | Link |
950 | 시간의 도둑 | 토니 힐러맨 | 1989년 에드거상에 노미네이트된 작품... | 8 | Link |
951 | 악어의 심판 | 엘모어 레오나드 | 마치 슈렉을 보고 아무런 재미도 못 느끼듯이... | 6 | Link |
952 | 바늘꽃 | 정현웅 | 너무 산만한 작품... | 4 | Link |
953 | 절규 1 | 메리 윌리스 워커 | 사형 제도에 대한 인간적 관점이 좀 더 잘 표현된 작품... | 8 | Link |
954 | M의 비밀 | 베리우드 | The Killing Gift... | 6 | Link |
955 | 겨울 미스테리 특급 9선 | 아이작이사모프 외 |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단편들... | 8 | Link |
956 | 사랑할 때, 그리고 죽을 때 | 임사라 | 복수는 파멸을 의미한다? | 6 | Link |
957 | 나는 안개속으로 사라진다 | 이수광 | 인간 혐오감만 주는 것 같다... | 6 | Link |
958 | 열흘간의 불가사의 | 엘러리퀸 | The day's wonder!!! | 10 | Link |
959 | 보이지 않는 손 | 강형원 | 뜻밖에 재미있는 작품... | 8 | Link |
960 | 낙원의 저쪽 | 백휴 | 우리만의 분위기가 담겨 있는 그런 작품을 읽고 싶다... | 8 | Link |
961 | 사형특급 | 안광수 | 촌스러움이 매력적인 작품... | 8 | Link |
962 | 성스러운 도둑 | 엘리스 피터스 |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같은 쟉품. | 10 | Link |
963 | 뉴욕 삼부작 | 폴 오스터 | 유리의 도시의 잠겨있는 방에서 유령들과 함께 있는 기분... | 8 | Link |
964 | 페도필리아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Where are the children? | 8 | Link |
965 | 죽음과 즐거운 여자 | 엘리스 피터스 | 아기자기한 추리 작품. | 8 | Link |
966 | 알라 할림 1 | 김재기 | 간만에 재미있는 한국 소설을 읽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 10 | Link |
967 | 돛배를 찾아서 | 김남 | 나쁘지 않은 작품... | 8 | Link |
968 | 피아노 살인 | 김성종 | 삶의 허식을 버린 사람의 체념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이 가슴에 와 닿은 작품... | 10 | Link |
969 | 포탄 파편 | 모리스 르블랑 | 모리스 르블랑의 걸작... | 10 | Link |
970 | 백색의 늪 | 에드 맥베인 | 계속 읽고 싶은 시리즈... | 10 | Link |
971 | 슬리버 | 아이라 레빈 | 영화보다 못한 원작... | 6 | Link |
972 | 고리키 공원 -상 | 마틴 크루즈 | 괴리감을 느끼게 되는 작품... | 6 | Link |
973 | 라스코의 메모 | 리차드 패터슨 | 현대적 느낌의 하드보일드 작품... | 10 | Link |
974 | 베스트셀러 선집 3 : 낯선 사람이 보고 있다 외 | 동아출판사 편집부 | 제발 작품의 원제목을 좀 적어 주기를... | 6 | Link |
975 | 사라진 도살자 | 토마스 페리 | 킬러가 되는 입문서... | 10 | Link |
976 | 813의 비밀 | 모리스 르블랑 | 뤼팽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 | 10 | Link |
977 | 영원한 어둠에 잠들라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결말이 좀 의외다... | 8 | Link |
978 | 영혼의 여행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The Anastasia Syndrome and other stories... | 8 | Link |
979 | 잃어버린 천사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Where are the children? | 10 | Link |
980 | 누군가가 보고 있다 | Still Watch... | 8 | Link | |
981 | 부부 탐정 | 애거서 크리스티 | 미완성인 인생의 청춘 모습 그대로인 부부 탐정... | 10 | Link |
982 | 살인자의 선택 | 맥베인 | 87분서 시리즈... | 8 | Link |
983 | 천재 정신과 의사의 살인광고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출판사의 무지가 슬프다... | 8 | Link |
984 | 우리는 이제 숲으로 가지 않는다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All around town... | 10 | Link |
985 | 할로윈 파티 | 애거서 크리스티 | 핼로윈 파티에서... | 8 | Link |
986 | 엄지손가락의 아픔 | 애거서 크리스티 | 엄지손가락의 아픔 | 8 | Link |
987 | 비밀의 책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서스펜스와 더불어 로맨스까지... | 10 | Link |
988 | 프랑스 파우더의 비밀 | 엘러리 퀸 | 미국 사회에서 각각의 인종들이 차지하는 위치 내지는 평가? | 8 | Link |
989 | 비둘기 속의 고양이 | 애거서 크리스티 | 슬픈 사랑 이야기로도 만족스러웠을 작품... | 10 | Link |
990 | 비뚤어진 집 | 애거서 크리스티 | 세상 살 맛 안 나게 하는 작품... | 8 | Link |
991 | 맥긴티 부인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맥긴티 부인은 왜 살해되었을까? | 10 | Link |
992 | 푸른열차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탐욕? 애욕? | 8 | Link |
993 | 잊을 수 없는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의외의 재미를 주는 작품... | 10 | Link |
994 | 빅포 | 애거서 크리스티 |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중 가장 재미없는 작품... | 6 | Link |
995 |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 | 애거서 크리스티 | 시계와 죽음... | 10 | Link |
996 | 죽음을 향한 발자국 | 애거서 크리스티 | 좀 억지 같아 보이지만... | 10 | Link |
997 |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 | 애거서 크리스티 | 낭만적이고 재미있는 추리 로망... | 10 | Link |
998 | 운명의 문 | 애거서 크리스티 | 토미와 터펜스의 마지막 모험... | 10 | Link |
999 |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 애거서 크리스티 | 고민하는 탐정들... | 10 | Link |
1000 | 크리스마스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최악의 범죄... | 10 | Link |
1001 | 소설 명탐정 김전일 1 | 아마기 세이마루 | 아쉬운 마음에... | 8 | Link |
1002 | 엔드하우스의 비극 | 애거서 크리스티 | 포아로, 바보되다... | 10 | Link |
1003 | 셜록 홈즈 전집 8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옥의 티없이 잘 번역해 주길... | 8 | Link |
1004 | 버트램 호텔에서 | 애거서 크리스티 | 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한다... | 8 | Link |
1005 | 매닝 클리닉의 아이들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I'll be seeing you... | 10 | Link |
1006 | 지하실의 그림자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A stranger is watching... | 6 | Link |
1007 | 커튼 | 애거서 크리스티 | 남은 헤이스팅스는 어쩌라구... | 6 | Link |
1008 | 부머랭 살인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유머러스한 느낌의 작품... | 10 | Link |
1009 | X의 비극 | 엘러리 퀸 | 비극 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 | 10 | Link |
1010 | 지옥의 인형 1 | 오사와 아리마사 | 더 출판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 | 8 | Link |
1011 | 나를 기억하라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로맨스, 서스펜스, 미스테리의 광상곡! | 10 | Link |
1012 | 로마 모자의 비밀 | 엘러리 퀸 | 신사들은 모자를 쓰고 다닌다... | 10 | Link |
1013 | 주검의 난 | 오사와 아리마사 | 하드보일드 경찰 추리와 더불어 서스펜스까지... | 10 | Link |
1014 | 폭스가의 살인 | 엘러리 퀸 | 라이츠빌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 | 10 | Link |
1015 | 독원숭이 | 오사와 아리마사 | 여러모로 기대 이하의 작품... | 6 | Link |
1016 | 잃어버린 시간 | 에드 멕베인 | 87분서 시리즈 좀 출판하시지요... | 8 | Link |
1017 | 한밤의 암살자 | 테리 화이트 | 인간에 대한 굶주린 사랑...Triangle... | 10 | Link |
1018 | 히코리 디코리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자잘한 사건속에서... | 10 | Link |
1019 | 소돔의 성자 | 오사와 아리마사 | 기대 이상... | 10 | Link |
1020 | 복수의 여신 | 애거서 크리스티 | 미완성인 네메시스 시리즈... | 10 | Link |
1021 | 악의 경전 | 패트리샤 콘웰 | 마지막 남은 한 편이었는데... | 6 | Link |
1022 | 기암성 | 모리스 르블랑 | 기암성이 이렇게 매력적인 작품이었다니... | 10 | Link |
1023 | 야망의 덫 1 | 노라 로버츠 | 이 작품을 읽은 내가 바보였다... | 6 | Link |
1024 | 예전엔 미쳐서 몰랐어요 |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 나도 예전엔 미쳐 몰랐었다... | 8 | Link |
1025 | 스캔들 | G. K. 체스터튼 | 그래도 그의 작품 모두를 읽을 수 있어 그 동안 행복했다... | 8 | Link |
1026 | 비밀 | G. K. 체스터튼 | 그 모든 사람들을 죽인 사람이 바로 나다... | 10 | Link |
1027 | 의심 | G. K. 체스터튼 | 계속 브라운 신부 시리즈를 읽고 있다... | 10 | Link |
1028 | 지혜 | G. K. 체스터튼 | 이 여름, 브라운 신부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지... | 10 | Link |
1029 | 결백 | G. K. 체스터튼 | 특이하고 세상에 꼭 필요한 탐정...브라운 신부!!! | 10 | Link |
1030 | 에이트 -상 | 캐더린 네빌 | 스토리 전개가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 | 8 | Link |
1031 | 반란의 여름 | 엘리스 피터스 | 캐드펠 시리즈의 번외편... | 10 | Link |
1032 | 하얀 암사자 | 헤닝 만켈 | 요즘 가장 읽을 만한 추리 소설... | 10 | Link |
1033 |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 1 | 찰스 디킨스 | 디킨스의 유작에 대한 아쉬움... | 10 | Link |
1034 | 어둠속의 눈동자 -상 | 조나던 켈러만 | 닥터 알렉스 델라웨어... | 8 | Link |
1035 | 이것이 완전범죄다:사건편 | 애거사 크리스티 | 뜻밖의 수확... | 10 | Link |
1036 | 셜록 홈즈 전집 5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번역의 오점에도 불구하고 읽는다... | 8 | Link |
1037 |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 엘러리 퀸 | 국명 시리즈의 백미. | 10 | Link |
1038 | 어느 샐러리맨의 유혹 | 헨리 슬레서 | 광고계에서 일어나는 사건. | 10 | Link |
1039 | 위험한 이중인격자 쌍둥이자리 | 프리드리히 아니 외 | 별자리와 미스터리. | 8 | Link |
1040 | 교환살인 | 프레드릭 브라운 | 너무 기대가 컸다... | 8 | Link |
1041 | 옥스퍼드의 4증인 -상 | 이언 피어스 |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 10 | Link |
1042 | 몬태나의 북쪽 1 | 에이프릴 스미스 | 음미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작품... | 8 | Link |
1043 | 긴 일요일의 약혼식 |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 한편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 10 | Link |
1044 | 죽음의 정사 |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 인간을 미치게 사랑한 죄... | 6 | Link |
1045 | 뒤마 클럽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그래도 그 노력에는 박수를 보낸다... | 8 | Link |
1046 | 플레치 | 그레고리 맥도널드 | 괜찮은 작품... | 10 | Link |
1047 | 셜록 홈즈 전집 3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역시 명작... | 10 | Link |
1048 | 셜록 홈즈 전집 4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하드보일드 분위기가 나는 기대 이상의 작품... | 10 | Link |
1049 | 셜록 홈즈 전집 2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 | 10 | Link |
1050 | 데드라인 | 앤드류 클레이번 | 정치적 발화. | 10 | Link |
1051 |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 누가 기사를 죽였는가? | 10 | Link |
1052 | 비의 여행자 |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 | 10 | Link |
1053 | 탐정을 찾아라 | 패트리셔 매거 | 발상 자체가 기발한 점이 마음에 든다. | 10 | Link |
1054 | 오렌지색 마스크 | 우어젤 쉐플러 | 추리 동화... | 8 | Link |
1055 | 움직이는 표적 | 로스 맥도날드 | 어떤 탐정보다 사실적이고 진짜 같은 탐정.루 아처. | 10 | Link |
1056 | 위급한 경우에는 | 마이클 크라이튼 | 독자에 대한 기만...A CASE OF NEED에 대한 기만... | 10 | Link |
1057 | 잃어버린 에덴 | A.지로 |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작품... | 6 | Link |
1058 | 로맨틱가도 살인사건 | 아카가와 지로 | 이런 결말은 좀 마음에 들지 않는다... | 8 | Link |
1059 | 고양이 저택 | 아카가와 지로 | 군중 심리는 위험하다... | 8 | Link |
1060 | 사랑의 도주 | 아카가와 지로 | 쇼킹한 로미오와 줄리엣이 등장하는 작품... | 10 | Link |
1061 | 검은 랩소디 | A.지로 | 홈즈의 활약이 좀 미미하다... | 8 | Link |
1062 | 문화센터 살인사건 | A.지로 | 진짜 잔인한 일은... | 8 | Link |
1063 | 사형집행인 | 존 D.맥도날드 | 세상이 착한 사람 편이 아닌 것 같다... | 8 | Link |
1064 | 공포서클 | 아카가와 지로 | 고전 공포 영화를 엿보기... | 8 | Link |
1065 | 브라운 신부의 동심 | 체스터어튼 | 이색적인 탐정... | 8 | Link |
1066 | 메인 스트리트 | 트리베니안 |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보기 드문 추리 소설... | 10 | Link |
1067 | 유령클럽 | 아카가와 지로 | 좋은 시리즈... | 10 | Link |
1068 | 셜록 홈즈 전집 1 (양장) | 아서 코난 도일 | 너무 기쁘고 반갑다... | 10 | Link |
1069 | 존 딕슨 카를 읽은 사나이 | 윌리엄 브리튼 | 38편이나 되는 많은 작품들... | 10 | Link |
1070 | 엑스플랜 | 로렌스 샌더스 | 탐욕이 살인까지... | 8 | Link |
1071 | 어둠 속에서의 목소리 | 이든 필포츠 | 어떻게 범죄 사실을 입증할 것인가... | 10 | Link |
1072 | 감미로운 초대 | 딕슨 카아 | IT WALKS BY NIGHT... | 8 | Link |
1073 | 낙태 | 마이클 크라이튼 | 마이클 크라이튼의 작품 중 가장 괜찮은 작품... | 10 | Link |
1074 | 모비를 찾아라 | A.H.Z 카 | 생각 외로 재미있는 작품... | 10 | Link |
1075 | 밀랍인형 | 피터 러브제이 | 나는 사형 제도에 반대한다... | 10 | Link |
1076 | 엘렉트라 콤플렉스 | 에드 맥베인 | SNOW WHITE & ROSE RED... | 8 | Link |
1077 | 법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 정의는 단지 희망일 뿐이고 인간의 상상의 산물일 뿐이다. | 10 | Link |
1078 | 마지막 형사 I | 피터 러브시 | 구식 형사... | 10 | Link |
1079 | 그녀에게 키스를 | 제임스 패터슨 |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 8 | Link |
1080 | 반전 | 아이작 아시모프 외 |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 8 | Link |
1081 | 나의 꿈꾸는 여자 | 정태원 엮음 | 공포 미스터리 단편집... | 10 | Link |
1082 | 소망 그리고 욕망 1 | P.D. 제임스 | 델글리시 반장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 8 | Link |
1083 | 여형사의 죽음 | 로스 토머스 | 좀 더 나쁜 사람과 덜 나쁜 사람들만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 10 | Link |
1084 | 어둠에 휩싸인 여자 1 | T.J. 맥그래거 | 꽤 괜찮은 작품... | 10 | Link |
1085 | 에드가상 수상작품집 3 | 정태원 엮음 | 인간의 범죄사... | 10 | Link |
1086 | 에드가상 수상작품집 2 | 정태원 엮음 |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게 하는 단편 추리 소설... | 10 | Link |
1087 | 해골성 | 존 딕슨카 | 역시 나와 딕슨 카는 맞지 않는 모양이다... | 8 | Link |
1088 | 맥널리의 덫 | 로렌스 샌더스 | 정의는 단지 희망일 뿐이다... | 8 | Link |
1089 | 맥널리의 모험 | 로렌스 샌더스 | 불나방의 제로 섬 게임... | 8 | Link |
1090 | 백색살인 | 로스 토마스 | 정말 세상 살 맛 안 나게 만드는 작품...그래도 재미는 있다... | 10 | Link |
1091 | 미망인 살인수첩 | 코넬 울릿치 | The Bride Wore Black... | 10 | Link |
1092 | 주교 살인사건 | S.S.반다인 | 반 다인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 | 10 | Link |
1093 | 즐거운 살인 | 에르네스트 만델 | 우리는 되돌아 갈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 10 | Link |
1094 | 사형집행 6일전 | 조난단 라티머 | 아주 인상적인 작품... | 10 | Link |
1095 | 맥널리의 행운 | 로렌스 샌더스 | 맥널리... | 8 | Link |
1096 | 포이즌 | 에드 멕베인 | 독약 같은 운명... | 8 | Link |
1097 | 사이코 | 로버트 블록 | 히치콕 영화의 원작, 그 사이코. | 10 | Link |
1098 | 여탐정 워쇼스키 1 | 사라파레츠키 | 우리 나라에 번역된 첫 작품... | 8 | Link |
1099 |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 아이라 레빈 | 히틀러의 부활을 꿈꾸는 나치의 음모를 다룬 작품. | 8 | Link |
1100 | 제트 파일 | 사라 파레츠키 | 또... | 8 | Link |
1101 | 살인을 사랑하다 | 사라 파레츠키 | Indemnity Only... | 8 | Link |
1102 | 테이블 위의 카드 | 애거서 크리스티 | 브릿지 게임의 점수 판고 누가 살인자인가를 알 수 있다니... | 8 | Link |
1103 | 살인의 계절 1 | 스티브 세이어 | 강자에 의한 약자의 횡포... | 8 | Link |
1104 | 천국의 시계 | 로렌스 샌더스 | The Sixth Commendment... | 8 | Link |
1105 | 캠프 | 김태정 | 지루하지는 않지만 좋은 작품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그런 작품... | 6 | Link |
1106 | 쥐색 흰색 푸른색 | 마르흐리트 더 모르 | 소유, 인간의 덧없는 몸부림. | 8 | Link |
1107 | 마지막 모험 | 엘모어 레오나드 | 영화를 보는 듯 느껴지는 작품... | 8 | Link |
1108 | 블랙 로맨스 -상 | 로렌스 센더스 | 제 1의 대죄 : The First Deadly Sin... | 10 | Link |
1109 | 할머니 옷을 입은 늑대 | 상 앙또니오 | 술술 잘 읽히기는 하지만... | 6 | Link |
1110 | 고양이의 추리 | 아카가와 지로 | 재미있는 작품... | 10 | Link |
1111 | 갑옷 속의 비밀 | 상 앙또니오 | 재미 하나 없는 작품... | 6 | Link |
1112 | 피의 책 1 | 클라이브 바커 | 섬뜩하다. | 8 | Link |
1113 |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 모리스 르블랑 | 재미가 없을 수밖에... | 6 | Link |
1114 | 기나긴 이별 | 레이몬드 챈들러 | 도시의 쓸쓸함, 인생의 덧없음이 가득한 진짜 멋진 작품. | 10 | Link |
1115 | 제6계명 1 | 로렌스 샌더스 | 인간은 그렇게 지루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인지... | 6 | Link |
1116 | 저주받은 산장 | 패트리셔 매거 | 탐정을 찾아라... | 10 | Link |
1117 | 제7계명 | 로렌스 샌더스 | 간음하지 마라... | 8 | Link |
1118 | 은빛 동전 | 로렌스 샌더스 | The Eighth Commandment... | 8 | Link |
1119 | 다섯번째 여자 1 | 헤닝 만켈 |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들은 모두 다섯 번째 여자다. | 10 | Link |
1120 | 사랑의 종말 -하 | 로렌스 샌더스 | The Third Deadly Sin... | 8 | Link |
1121 | 냉동창고 -상 | 미네트 월터스 | 마녀 사냥... | 10 | Link |
1122 | 블랙 에코 1 | 마이클 코넬리 | 인간에게 울리는 경고의 검은 메아리. | 10 | Link |
1123 | 머니게임 | 제프리 아처 | 000게이트와 너무도 같은 내용... | 8 | Link |
1124 | 레이디 킬러 | 도가와 마사꼬 | 정말 좋은 작품... | 10 | Link |
1125 | 앤더슨의 테이프 | 로렌스 샌더스 | 앤더슨... | 10 | Link |
1126 | 한여름의 살인 1 | 헤닝 만켈 | 너희는 왜 행복하지? | 10 | Link |
1127 | 여류 조각가 -상 | 미네트 월터스 |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 10 | Link |
1128 | 약속의 땅 | 로버트 B.파커 | 탐정 스펜서의 일인극... | 8 | Link |
1129 | 여름별장의 미스테리 | 코넌 도일 외 | 로날드 녹스의 어느 백만장자의 죽음... | 10 | Link |
1130 | 욕망의 땅 | 엘리스 피터스 | 단순하면서도 완벽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 | 10 | Link |
1131 | 세계걸작추리 12선 & One | 이경재 옮김 | 모처럼 만족스런 단편집... | 10 | Link |
1132 | 사고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 뒤렌마트는 놀라운 작가다... | 10 | Link |
1133 | 노란방의 비밀 | 가스통 르루 | 오, 세상에... 이런 작품을 어린이용으로 읽었다니... | 10 | Link |
1134 | 그래, 난 돈을 위해 산다 | 자넷 에바노비치 | 도주 범인 검거 요원 스테파니 플럼의 등장! | 10 | Link |
1135 | 새벽의 추적 | 윌리엄 아이리시 | 도시는 실패한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 10 | Link |
1136 | 블랙 아이스 | 마이클 코넬리 | 과거에 집착하는 자의 결말은... | 10 | Link |
1137 | 금발의 여인들 | 장 에슈노즈 | 너무나 프랑스적인... | 8 | Link |
1138 | 두 동강이 난 남과 여 | 노리즈키 린타로 외 10명 | 그저 그런 작품들... | 8 | Link |
1139 | 검은 옷의 신부 | 윌리엄 아이리시 | 복수란 허무한 것이다... | 10 | Link |
1140 | 공범 | 이언 뱅크스 | 악당을 잡기 위한 백정들이 필요해... | 10 | Link |
1141 | 미소지은 남자 | 헤닝 만켈 | 남의 일이 아닌 가슴 뜨끔한 작품!!! | 10 | Link |
1142 | 사라진 테니스 스타 | 까뜨린느 아를레 | 행복한 완전범죄... | 10 | Link |
1143 | 경찰혐오자 | 에드 맥베인 | 87분서 시리즈... | 8 | Link |
1144 | 경계 1 | 마크 올세이커 | 경계 | 10 | Link |
1145 | 벌거벗은 얼굴 | 시드니 셀던 | 시드니 셀던표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 8 | Link |
1146 | 명탐정은 영원하다 | 에드거 앨런 포 외 | 10인의 탐정들의 이야기!!! | 10 | Link |
1147 | 나선계단의 비밀 | 메리 라인하트 | 괜찮은 작품!!! | 8 | Link |
1148 | 프랑스 미스테리 걸작선 | 정선아 옮김 | 까뜨리느 아를레와 조르주 심농의 작품이 있다는 기쁨으로... | 10 | Link |
1149 | 독일 미스테리 걸작선 | 이규준 엮음 | 독일에도 탐정이... | 8 | Link |
1150 | 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 |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 간결하면서도 완벽한 작품! | 10 | Link |
1151 | 이단자의 상속녀 | 엘리스 피터스 | 인생에서 무엇이 진정 중요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작품. | 10 | Link |
1152 | 열쇠 없는 집 | 얼 데어 비거스 | 찰리 찬... 하와이에서 사건이... | 8 | Link |
1153 | 정열의 열매들 | 다니엘 페낙 | 마라쿠자, 사랑의 이름. | 10 | Link |
1154 | 재앙의 거리 | 엘러리 퀸 | 한 남자와 두 여자... | 10 | Link |
1155 | 카치나의 춤 | 토니 힐러맨 | 인디언 경찰이 나온다는 것 말고는... | 8 | Link |
1156 | 세계 미스터리 특급 | 로버트 블록 외 | 괜찮은 미스터리 작품들... | 10 | Link |
1157 | 백정들의 미사 | 로렌스 블록 | 많은 부분 공감 가는 작품이었다. | 10 | Link |
1158 | 사라진 시간 | 빌 밸린저 | 놀랄 만한 구성! | 10 | Link |
1159 | 표적 | 딕 프란시스 | 생존 방식에 관하여... | 10 | Link |
1160 | 오른손 | 딕 프랜시스 | 말이 필요없는 딕 프랜시스 최고의 걸작! | 10 | Link |
1161 | 죽음의 편지 | 보브 랜들 | 스타에 대한 팬의 광적인 집착이 낳은 살인! | 8 | Link |
1162 | 말로센 말로센 1 | 다니엘 페나크 | 희생자의 표상, 말로센. | 10 | Link |
1163 |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 제임스 M. 케인 | 악마가 내 안에 들어왔다... | 10 | Link |
1164 | 미니 미스터리 | 엘러리 퀸 엮음, 김석희 옮김 | 초 단편 추리 소설의 세계로... | 10 | Link |
1165 | 죽음전의 키스 | 아이라 레빈 | 추리소설의 걸작중의 걸작! | 10 | Link |
1166 | 완전 범죄 | S.S. 반 다인 | 그린가의 살인 사건을 이렇게 만들다니... | 6 | Link |
1167 | 누군가 보고 있다 | 메리 히긴스 클라크 | 쉽게 읽힌다는 장점 말고는 평범한 작품! | 8 | Link |
1168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파트릭 모디아노 |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 10 | Link |
1169 | 카인의 아들 | 패트리샤 콘웰 | 템플 굴트라는 살인마 이야기! | 8 | Link |
1170 | 남아 있는 모든것 | 패트리샤 D.콘웰 | 여론 조작이나 대중 조작으로 우리가 얻는 것은... | 8 | Link |
1171 | 주머니 속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지빠귀에 얽힌 유산문제... | 10 | Link |
1172 | 마지막으로 죽음이 온다 | 애거서 크리스티 | 기원전 200년 경에 일어난 이집트에서의 살인사건! | 10 | Link |
1173 | 잔혹한 사랑 | 패트리샤 콘웰 | 약간 느낌이 모자라... | 8 | Link |
1174 | 호그 연속살인 | 윌리엄 데안드리아 | Hand Of God의 호그 살인 사건. | 10 | Link |
1175 | 페어게임 | 폴라 고슬링 | 존 그리샴 류군... | 8 | Link |
1176 | 악마와 식사할 땐 긴 스푼을 써라 | 김현서 | 안타까운 우리 추리소설계의 현실이여... | 6 | Link |
1177 | 경마장의 비밀 | 딕 프랜시스 | 스트래튼 가문의 비밀... | 8 | Link |
1178 | 마술살인 | 애거사 크리스티 | 마술같은 살인뒤의 모녀... | 10 | Link |
1179 | 검찰측의 증인 | 애거서 크리스티 | SOS! | 10 | Link |
1180 | 애국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포아로, 결백을 증명하라! | 10 | Link |
1181 | 할로 저택의 비극 | 애거서 크리스티 | 죽을 수 밖에 없는 남자! | 10 | Link |
1182 | 예고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살인을 예고한 살인자와 미쓰 마플의 한판 승부! | 10 | Link |
1183 | 삼나무 관 | 애거서 크리스티 | 살인자의 본성을 가지지 않은 자는 결코 살인하지 않는다... | 10 | Link |
1184 | 세계베스트 미스터리 컬렉션 50 2 | 정태원 옮김 | 단편 미스터리의 진수! | 10 | Link |
1185 | 대역을 찾는 탐정 | 마틴H.그린버그 | 로엔 십자가와 대역을 찾는 탐정... | 6 | Link |
1186 | 표범은 밤에 사냥한다 | 마틴H.그린버그 | 표제의 번역이 정말 마음에 안 든다. | 6 | Link |
1187 | 힌두전사의 복수 | 마팅H.그린버그 | 로버트 블록 때문에 참는다... | 6 | Link |
1188 | 발렌타인의 유산 | 스탠리 엘린 | 스탠리 엘린을 잊고 재미로 보자! | 8 | Link |
1189 | 에드가상 수상작품집 1 | 정태원 엮음 | 보석같은 작품들... | 10 | Link |
1190 |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2 | 편집부 | 이번 호가 끝이다... | 8 | Link |
1191 |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1 | 편집부 | EQMM, 출간되다! | 10 | Link |
1192 | 여탐정들 | 코넬 울릿치 외 | 숨어 있던 여탐정들을 만나다! | 10 | Link |
1193 | 챔피언 시저의 죽음 | 렉스 스타우트 | 네로 울프, 움직이다... | 10 | Link |
1194 | 그리스 관의 비밀 | 엘러리 퀸 | 엘러리에게 쓰라린 실패의 기분을 안겨 준 사건! | 10 | Link |
1195 | 검시관 | 패트리샤 콘웰 | 검시관이 탐정으로 등장하다! | 8 | Link |
1196 | 독약 한방울 | 샬롯 암스트롱 | 독약 병을 찾아라! | 10 | Link |
1197 | 배반의 얼굴 | 패트리샤 콘웰 | 모방범죄... | 8 | Link |
1198 | 붉은 수확 | 대쉴 하메트 | 하드보일드의 시작... | 8 | Link |
1199 |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상 | 페터 회 | 빙산이 가둔 것은 인간의 탐욕은 아닐까. | 10 | Link |
1200 | 벌거벗은 태양 | 아이작 아시모프 | 미래, 우리는 진정한 우주인이 될 것인가... | 10 | Link |
1201 | 잠자는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피에 물든 빨간 손의 정체는... | 10 | Link |
1202 | 메소포타미아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잔인하고 무정한 범인... | 10 | Link |
1203 | 미스테리 환상여행 2 | 아이작 아시모프 | 작품 하나하나가 독특한 재미를 준다! | 10 | Link |
1204 | 누명 | 애거서 크리스티 | 다시 조용한 집안에 파문이 일다... | 10 | Link |
1205 | 안녕, 내 사랑 | 레이먼드 챈들러 | 오, 필립 말로우에게 속고 말았다! | 10 | Link |
1206 | 깨어진 거울 | 애거서 크리스티 | 내 행복을 망친 자에게 복수를 하다. | 10 | Link |
1207 | 패딩턴발 4시50분 | 애거서 크리스티 | 진실과 상식의 예찬론자, 미쓰 마플! | 10 | Link |
1208 | 목사관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매력적인 할머니 탐정의 활약... | 10 | Link |
1209 | 미스마플의 13 수수께끼 | 애거서 크리스티 | 미쓰 마플의 지혜 엿보기... | 10 | Link |
1210 | 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 악마의 손가락이 벌이는 살인! | 10 | Link |
1211 | 끝없는 밤 | 애거서 크리스티 | 계획된 살인의 끝은... | 10 | Link |
1212 | 로즈메리의 아기 | 아이라 레빈 | 너무도 실망한 작품... | 6 | Link |
1213 | 죽은자와의 결혼 | 윌리엄 아이리시 | 영원한 의심의 늪에 빠진 사랑하는 연인. | 10 | Link |
1214 | 픽션들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 너무도 난해하고, 그러나 너무도 대단한 작품! | 10 | Link |
1215 | 환상의 여인 | 윌리엄 아이리시 | 최고의 추리 소설!!! | 10 | Link |
1216 | 할루인 수사의 고백 | 엘리스 피터스 | 인연이라고 하죠. | 10 | Link |
1217 | 달보석 | 윌키 콜린스 | 최초의 탐정 소설! | 10 | Link |
1218 | 헤라클레스의 모험 | 애거서 크리스티 | 현대에서 영웅의 의미... | 10 | Link |
1219 |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트릭 중의 트릭! | 10 | Link |
1220 | 죽음의 사냥개 | 애거서 크리스티 | 여름 밤에 일기 좋은 책! | 10 | Link |
1221 | 카리브 해의 비밀 | 애거서 크리스티 | 미완의 시리즈 네메시스 제 1탄! | 10 | Link |
1222 | 패배한 개 | 애거서 크리스티 | 패배한 개와 잠수함 설계도 | 10 | Link |
1223 | 4개의 시계 | 애거서 크리스티 | 우연한 두 사건의 만남! | 10 | Link |
1224 | 스위트홈 살인사건 | 크레이그 라이스 | 어른들을 위한 동화 추리소설! | 10 | Link |
1225 | 리가타 미스터리 | 애거서 크리스티 | 다양한 단편의 세계로의 초대! | 10 | Link |
1226 | 파도를 타고 | 애거서 크리스티 | 추리로맨스소설? 로맨스추리소설? | 10 | Link |
1227 | 헤이즐무어 살인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아가사 크리스티의 걸작 중 하나... | 10 | Link |
1228 | 코끼리는 기억한다 | 애거서 크리스티 | 과거를 기억하는 코끼리 찾기! | 10 | Link |
1229 | 맥널리의 비밀 | 로렌스 샌더스 | 권하고 싶지 않은 책... | 6 | Link |
1230 | 죽은자의 거울 | 애거서 크리스티 | 아가사 크리스티 입문서! | 10 | Link |
1231 | 죽은자의 어리석음 | 애거서 크리스티 | 어리석은 자들... | 10 | Link |
1232 | 수수께끼의 할리 퀸 | 애거서 크리스티 | 할리퀸은 세터드웨이트의 그림자? | 10 | Link |
1233 | 스퀴즈 플레이 | 폴 오스터 | 누가 번트 주자인가??? | 10 | Link |
1234 | 침니스의 비밀 | 애거서 크리스티 | 침니스의 비밀 파티에서... | 10 | Link |
1235 | 창백한 말 | 애거서 크리스티 | 청부 살인자 이야기! | 10 | Link |
1236 | 서재의 시체 | 애거서 크리스티 | 손톱과 뻐드렁니의 상관 관계... | 10 | Link |
1237 | 벙어리 목격자 | 애거서 크리스티 | 목격자 개의 증언을 들어라! | 10 | Link |
1238 | 산문 파는 소녀 1 | 다니엘 페낙 | 산문 파는 소녀 ??? | 10 | Link |
1239 | 골프장 살인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 10 | Link |
1240 | N 또는 M | 애거서 크리스티 | 제5열을 찾아라! | 10 | Link |
1241 | 프랑크푸르트행 승객 | 애거서 크리스티 | 지그프리드의 음모! | 10 | Link |
1242 | 쥐덫 | 애거서 크리스티 | 가여운 눈먼 쥐 이야기! | 10 | Link |
1243 | 몰타의 매 | 대쉴 해미트 | 하드보일드 명작! | 8 | Link |
1244 | 명탐정 파커 파인 | 애거서 크리스티 | 좋은 탐정 파커 파인! | 10 | Link |
1245 | 세번째 여자 | 애거서 크리스티 | 피해자를 찾아라! | 10 | Link |
1246 | 구름속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밀실 트릭 최고봉! | 10 | Link |
1247 | 비밀결사 | 애거서 크리스티 | 평범한 콤비의 천방지축 국가 구하기... | 10 | Link |
1248 | 13인의 만찬 | 애거서 크리스티 | 어디까지가 트릭인가... | 10 | Link |
1249 | 붉은머리 사나이를 찾아라 | 조르주 심농 | My Mystery...(Ha Ha Ha) | 6 | Link |
1250 |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상 | 르네 벨레토 | 아, 슬프고 고요한 배가 가네... | 8 | Link |
1251 | 백주의 악마 | 애거서 크리스티 | 바람둥이 남, 여의 실체! | 10 | Link |
1252 | 3막의 비극 | 애거서 크리스티 | 살인자의 자만심이 결국 그를 망친다... | 10 | Link |
1253 | 장례식을 마치고 | 애거서 크리스티 | 살인의 동기는 대부분 물욕때문이다... | 10 | Link |
1254 |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아가사 크리스티의 처녀작! | 10 | Link |
1255 | ABC 살인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살인자의 놀라운 이중 트릭! | 10 | Link |
1256 | 나일강의 죽음 | 애거서 크리스티 | 사랑과 복수의 이중 살인! | 10 | Link |
1257 | 죽음과의 약속 | 애거서 크리스티 | 예루살렘에서의 살인... | 10 | Link |
1258 | 0시를 향하여 | 애거서 크리스티 | 복수의 시간, 0시가 다가온다... | 10 | Link |
1259 | 터프 쿠키 | 다이앤 못 데이비슨 | 부담없는 추리 소설 | 8 | Link |
1260 | 귀향 | 딕 프란시스 | 경마에 관한 재미있고 특이한 추리 소설! | 10 | Link |
1261 | 잭 몽골리 | 기욤 니끌루 | 당신은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 8 | Link |
1262 | 뒤팽의 미소 | 에드거 앨런 포 | 최초에 최고를 바란 것은 내 욕심이었다. | 8 | Link |
1263 | 단지 조금 이상한 사람들 | 카렐 차페크 | 카렐 차페크를 만나다니 영광이다!!!! | 10 | Link |
1264 |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1 | 존 그리샴 | 불완전한 영웅의 이야기 | 10 | Link |
1265 | 죽은 자의 몸값 | 엘리스 피터스 | 사형 제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 10 | Link |
1266 | 바그다드의 비밀 | 애거서 크리스티 | 모험과 로맨스, 두마리 토끼를 잡다! | 10 | Link |
1267 | 귀신들린 아이 | 엘리스 피터스 | 성직자가 되려는 소년의 말못할 사연. | 10 | Link |
1268 | 위치우드 살인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 죽음을 내리는 사람... | 10 | Link |
1269 | 회상속의 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16년전의 사건 파헤치기! | 10 | Link |
1270 | 주홍빛 베네치아 1 - 산 마르코 살인사건 | 시오노 나나미 | 저물어가는 베네치아를 보다! | 8 | Link |
1271 | 1주일 시한의 추적 | 아카가와 지로오 | 빚을 갚기위한 도덕심이라... | 6 | Link |
1272 | 성소의 참새 | 엘리스 피터스 | 모든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 | 10 | Link |
1273 | 얼음 속의 처녀 | 엘리스 피터스 | 미란다원칙보다 중요한 것은 공정함이다. | 10 | Link |
1274 | 성 베드로 축일장 | 엘리스 피터스 | 12세기의 첩보 소설. | 10 | Link |
1275 | 수도사의 두건 | 엘리스 피터스 | 한없는 이해와 용서, 참회와 새로운 시작으로 인도하는 작품. | 10 | Link |
1276 |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 코난 도일 | 홈즈가 나온다면야... | 10 | Link |
1277 | 나이팅게일의 비밀 | P.D. 제임스 | P.D. 제임스의 유일한 번역판... 현재... | 10 | Link |
1278 | 99번째 주검 | 엘리스 피터스 | 캐드펠, 휴 버링가와 만나다. | 10 | Link |
1279 | 성녀의 유골 | 엘리스 피터스 | 탐정 캐드펠 수사의 등장. | 10 | Link |
1280 | 오리엔트 특급살인 | 애거서 크리스티 | 용서될 수 밖에 없는 살인! | 10 | Link |
1281 |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애거서 크리스티 | 이것보다 대단한 추리 소설은 없다! | 10 | Link |
1282 | 흔적 | 패트리샤 콘웰 | 사형제도는 존재해야 하는가??? | 8 | Link |
1283 | 말없는 목격자 | 수 그라프튼 | 죽은자의 기억속으로... | 10 | Link |
1284 | 두 얼굴의 여자 | 수 그라프튼 | 실종된 여자 찾기... | 10 | Link |
1285 | 여형사 K | 수 그라프튼 | 알파벳 시리즈의 첫 작품! | 10 | Link |
1286 | 트럼프 살인 사건 | 엘러리 퀸 | 살인을 예고하는트럼프! | 8 | Link |
1287 | 킹은 죽었다 | 엘러리 퀸 | 엘러리 퀸을 증인으로 완전범죄를 이루다! | 8 | Link |
1288 | 악의 기원 | 엘러리 퀸 | 진화하는 악을 찾아서... | 8 | Link |
1289 | 중간지대 | 엘러리 퀸 | 정통 본격 추리소설은 이런 것이다. | 10 | Link |
1290 | 최후의 비극 | 엘러리 퀸 | 드루리 레인 최후의 작품으로만... | 8 | Link |
1291 | Y의 비극 | 엘러리 퀸 |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세계 3대 추리소설중 한 작품! | 10 | Link |
1292 | 낯선 들판에서의 유희 | 알렉산드라 마리니나 | 실망스럽다... | 8 | Link |
1293 | 향수 (양장) | 파트리크 쥐스킨트 | 편견이라는 이름의 향수. | 10 | Link |
1294 | 펠리컨 브리프 | 존 그리샴 | 펠리컨의 복수. | 8 | Link |
1295 | 지하인간 | 로스 맥도날드 | 땅속에 잠자는 진실! | 6 | Link |
1296 | 유니스의 비밀 | 루스 렌들 | 사회가 휘두루는 무자비한 폭력에 대하여 | 8 | 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