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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96개가 검색되었습니다. 지금까지 11035명이 방문하셨습니다. 이 페이지는 2017년 10월 30일에 발행되었습니다.
No 제목 저자 한줄평가 점수 링크
1 메타볼라 기리노 나쓰오 젊음, 그 독이 든 성배에 바치다. 8 Link
2 신주쿠 상어 오사와 아리마사 하드보일드와 미스터리, 사회파 추리소설을 모두 보여주는 개성있는 작품. 10 Link
3 붉은 오른손 조엘 타운슬리 로저스 정교한 퍼즐맞추기식 미스터리. 10 Link
4 얼간이 미야베 미유키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정감있는 사회파 미스터리. 10 Link
5 죽음 이외에는 모린 제닝스 죽음 이외에 무엇이 있었을까... 8 Link
6 여왕님과 나 우타노 쇼고 히키코모리 아저씨의 이상한 모험. 8 Link
7 얼굴에 흩날리는 비 기리노 나쓰오 기리노 나쓰오의 진면목을 잘 보여주는 초기 작품. 10 Link
8 다잉 아이 히가시노 게이고 그 눈을 보며 양심을 갖기를. 10 Link
9 도깨비불의 집 기시 유스케 기시 유스케표 밀실 추리단편집. 8 Link
10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존 르 카레 스파이 소설 중 가장 높이 평가되는 작품. 10 Link
11 프리처 카밀라 레크베리 모든 사건은 언제나 뿌리가 깊다. 8 Link
12 잘린 머리처럼 불길한 것 미쓰다 신조 잘린 머리보다 불길한 이야기. 10 Link
13 샤르부크 부인의 초상 제프리 포드 오컬트적이면서 시니컬한 풍자가 공존하는 작품. 8 Link
14 빌라 매그놀리아의 살인 와카타케 나나미 현대인의 자화상같은 빌라 매그놀리아속으로. 10 Link
15 여왕벌 요코미조 세이시 요코미조 세이시표 미스터리 로망이 담긴 작품. 10 Link
16 악마는 꿈꾸지 않는다 정석화 외 범죄에 대한 무감각의 단상. 8 Link
17 영원의 아이 - 상 덴도 아라타 현대 사회에서 가족과 사회를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 10 Link
18 연문기담 김내성 김내성표 사랑과 미스터리. 10 Link
19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우타노 쇼고 그리고 명작이 탄생했다. 10 Link
20 친절한 킬러 덱스터 제프 린제이 허당 킬러 덱스터. 10 Link
21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3 시바타 요시키 쇼타로의 라이벌 등장하다. 8 Link
22 블랙 에코 마이클 코넬리 나이트호크 속 해리 보슈가 내게로 오다. 10 Link
23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2 시바타 요시키 잔잔한 쇼타로의 추리 이야기. 6 Link
24 시체를 사는 남자 우타노 쇼고 에도가와 란포를 탐정으로 만날 수 있어 좋았던 작품. 8 Link
25 브로큰 윈도 제프리 디버 제프리 디버의 '2008' 10 Link
26 고양이 탐정 쇼타로의 모험 1 시바타 요시키 고양이 탐정 쇼타로 시크하게 귀엽다. 10 Link
27 잠자는 인형 제프리 디버 인간거젓말탐지기 캐트린 댄스의 활약. 10 Link
28 애도하는 사람 텐도 아라타 삶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아름다워 결국 눈물을 흘리게 되는 작품. 10 Link
29 탐정은 죽지 않는다 이슬기 재능있는 탐정과 마법사의 한판 겨루기. 8 Link
30 내 어둠의 근원 제임스 엘로이 너무 진솔해서 불편하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작품. 8 Link
31 호수 살인자 로베르트 반 훌릭 디 공의 한위안에서 일어난 사건 해결기. 8 Link
32 초록 캡슐의 수수께끼 존 딕슨 카 심리 트릭이 돋보이는 명작. 10 Link
33 소녀 수집하는 노인 조이스 캐롤 오츠 다섯 작가의 죽음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 8 Link
34 이방의 기사 시마다 소지 미타라이와 이시오카가 만나게 된 옛날 이야기. 8 Link
35 유골의 도시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의 진정한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 작품. 10 Link
36 뉴욕을 털어라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역대 최강의 불운한 찌질이 액션 히어로 탄생하다. 8 Link
37 셜록 홈즈의 7퍼센트 용액 니콜라스 메이어 셜로키언들을 위한 꿈의 작품. 10 Link
38 무지개집의 앨리스 가노 도모코 전직 샐러리맨 탐정의 아주 소소한 가족과 일상의 미스터리. 8 Link
39 유다의 창 존 딕슨 카 법정 미스터리와 밀실 트릭의 오묘한 조합이 주는 매력만점의 미스터리. 10 Link
40 부드러운 볼 기리노 나쓰오 인간 삶의 근원적 물음을 던지게 하는 작품. 10 Link
41 증인이 너무 많다 도로시 L. 세이어즈 아가사 크리스티와 셜록 홈즈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작품. 8 Link
42 밤 산책 요코미조 세이시 후루가미 가문 살인 사건. 10 Link
43 권력의 이동 빈스 플린 CIA 대테러부대 현장요원 미치 랩을 보라. 8 Link
44 행각승 지장 스님의 방랑 아리스가와 아리스 지장스님의 보헤미안 드림 속으로. 8 Link
45 어둠의 불 C. J. 샌섬 샤를레이크, 그리스의 불을 찾아라. 10 Link
46 무심한 듯 시크하게 : 범죄의 시대 한상운 한국의 87분서 시리즈가 되기를. 8 Link
47 네 번째 문 폴 알테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고전적이면서 세련된 추리소설. 10 Link
48 허수아비 마이클 코넬리 잭 매커보이가 돌아왔다. 10 Link
49 잘린 머리에게 물어봐 노리즈키 린타로 엘러리 퀸의 작품보다 더 좋다. 10 Link
50 오늘 밤은 잠들 수 없어 미야베 미유키 미야베미유키식 소년탐정의 모험담. 6 Link
51 명탐정 홈즈걸 3 : 사인회 편 오사키 고즈에 아듀, 명탐정 홈즈걸! 8 Link
52 밤의 기억들 토머스 H. 쿡 공포 그 이상을 보여주는 작품. 8 Link
53 셜록 홈즈 미공개 사건집 에이드리언 코난 도일.존 딕슨 카 셜록 홈즈 포에버!!! 10 Link
54 한국 스릴러문학 단편선 2 강지영 외 한국 사회의 그림자를 조명하다. 6 Link
55 원 샷 리 차일드 쿨한 방랑자, 잭 리처만의 액션 스릴러. 8 Link
56 회색의 피터팬 이시다 이라 그 거리에 사람이 산다. 8 Link
57 상처 첼시 케인 한니발 렉터의 오마쥬같은 작품. 8 Link
58 13번째 인격 기시 유스케 기시 유스케다운 데뷔작. 8 Link
59 신성한 관계 데니스 루헤인 마지막까지 스릴 넘치는 작품. 10 Link
60 자살 반대 클럽 이시다 이라 마코토에게 사건을 부탁해봐. 8 Link
61 얼음공주 카밀라 레크베리 얼음 아래 숨어있는 더 냉기 가득한 범죄. 8 Link
62 명탐정 홈즈걸 1 오사키 고즈에 서점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미스터리 이야기. 8 Link
63 돌 속에 흐르는 피 프랜시스 파이필드 메리언은 왜 자살했을까? 8 Link
64 전자의 별 이시다 이라 마코토와 같이 세상보기를 하고 싶다. 8 Link
65 투 미닛 룰 로버트 크레이스 아버지가 줄 수 있는 최고의 모습을 담은 작품. 10 Link
66 편집된 죽음 장-자크 피슈테르 아름답고 치밀한 복수극. 10 Link
67 반환 리 밴스 인생의 아이러니한 무상함을 담고 있는 작품. 8 Link
68 도착의 사각 오리하라 이치 현대인의 관음증에 대한 이야기. 8 Link
69 밤은 천 개의 눈을 가지고 있다 코넬 울리치 밤은 천개의 공포를 가지고 있다. 10 Link
70 수상한 미술관 이은 진리는 들통나지 않는 거짓이란 말인가. 8 Link
71 4의 비밀 프레드 바르가스 21세기에 페스트와 살인의 비밀을 쫓는 아담스베르. 10 Link
72 스켈리톤 맨 토니 힐러먼 그랜드캐니언 아래 잠자던 사건이 되살아나다. 8 Link
73 구적초 미야베 미유키 초능력자에 대한 세가지 미스터리. 8 Link
74 크로스파이어 1 미야베 미유키 정의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작품. 8 Link
75 결백 할런 코벤 진정 결백한 자는 누구인가? 10 Link
76 죽은 자는 알고 있다 로라 립먼 베서니가의 자매 실종, 그 후의 이야기. 8 Link
77 아라비안 나이트 살인 존 딕슨 카 펠 박사와 一日夜話 10 Link
78 블러드 워크 마이클 코넬리 등 뒤를 조심하라. 10 Link
79 유괴증후군 누쿠이 도쿠로 다마키 비밀수사팀 유괴범을 쫓다. 8 Link
80 어둠이여, 내 손을 잡아라 데니스 루헤인 악의 중독성에 대하여. 10 Link
81 추신: 두려운 진실을 향한 용기 있는 전진 심포 유이치 휴먼 미스터리의 대가다운 편지. 8 Link
82 아웃 1 기리노 나쓰오 자발적 아웃을 선택한 여자 이야기. 10 Link
83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미치오 슈스케 파괴와 재구성이 반복되는 환상 미스터리. 10 Link
84 고백 미나토 가나에 기가 막히게 끝내주는 작품. 10 Link
85 12인 12색 신재형 외 한국 추리소설의 젊은 기대주들의 단편들. 8 Link
86 해프문 베이 연쇄살인 제임스 패터슨 법정 스릴러와 범죄 스릴러를 동시에. 8 Link
87 네 남자를 믿지 말라 리저 러츠 달콤 살벌한 스펠만 가족 사건史. 10 Link
88 물총새의 숲 살인사건 아시하라 스나오 청춘 소설과 추리소설의 조화가 절묘한 작품. 8 Link
89 흔들리는 바위 미야베 미유키 미야베 미유키는 놀라운 작가다. 10 Link
90 악의 추억 이정명 안개 속 살인 사건. 8 Link
91 벨벳의 악마 존 딕슨 카 역사 미스터리의 고전. 8 Link
92 백기도연대 風 쿄고쿠 나츠히코 평범한 소시민 모토시마 수난기. 8 Link
93 내 안의 살인마 짐 톰슨 흙 속의 진주같은 작품. 8 Link
94 예지몽 히가시노 게이고 과학탐정 유가와가 입증하는 초자연 사건 모음집. 8 Link
95 남겨진 자들 제프리 디버 역시 제프리 디버다. 10 Link
96 의뢰인은 죽었다 와카타케 나나미 하무라 아키라의 조사에 봐주기는 없다. 8 Link
97 소세키 선생의 사건일지 야나기 코지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드는 작품. 8 Link
98 남의 일 히라야마 유메아키 나만 아니면 돼? 10 Link
99 시인의 계곡 마이클 코넬리 해리 보슈, 희대의 연쇄살인범 시인을 쫓다. 10 Link
100 실종증후군 누쿠이 도쿠로 자발적 실종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작품. 8 Link
101 몽키스 레인코트 로버트 크레이스 한마디로 화끈하고 유머러스한 작품. 8 Link
102 거짓말, 딱 한 개만 더 히가시노 게이고 가가 형사 시리즈가 게속 나오기를. 8 Link
103 패배자들의 도시 릴리안 파싱거 비를 기다리게 만드는 작품. 8 Link
104 밀레니엄 3 - 상 스티그 라르손 리스베트에 의한, 리스베트를 위한, 리스베트의 작품. 8 Link
105 무심한 듯 시크하게 한상운 인정사정 볼 것없이 이 작품 강추한다. 8 Link
106 밀레니엄 2 - 상 스티그 라르손 리스베트의 이야기. 8 Link
107 쓰리 데이즈 제임스 패터슨 우먼스 머더 클럽, 테러와의 전쟁에 나서다. 8 Link
108 밀레니엄 1 - 상 스티그 라르손 여자가 증오해야 할 남자들. 8 Link
109 내가 그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본격 추리소설은 추리 퀴즈 게임이다. 8 Link
110 죽음의 샘 미나가와 히로코 기대라는 이름의 강에 붉은 피가 흐르다. 8 Link
111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히가시노 게이고 둘 중 누가 범인일까? 8 Link
112 검은 여름, 기억하고 싶은 악몽 테아 도른 끝까지 독자를 혼란스럽고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작품. 6 Link
113 악마가 와서 피리를 분다 요코미조 세이시 긴다이치 코스케, 악마를 쫓다. 8 Link
114 두 번째 총성 안소니 버클리 1930년대 본격추리소설의 절정기 작품을 만끽할 수 있는 작품. 10 Link
115 항설백물어 쿄고쿠 나츠히코 교고쿠 나쓰히코 작품 중 백미 10 Link
116 악몽의 관람차 기노시타 한타 관람차 이전에 악몽은 시작됐다. 8 Link
117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이시모치 아사미 문을 열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가 벌어지는 두뇌싸움. 8 Link
118 잠자는 숲 히가시노 게이고 가가 형사, 잠자는 숲 속을 파헤치다. 8 Link
119 리바이어던 살인 보리스 아쿠닌 크리스티의 작품 속에서 홈즈를 만난 것 같은 작품. 8 Link
120 내가 죽인 소녀 하라 료 하드보일드와 본격 미스터리의 절묘한 구성이 돋보이는 걸작. 10 Link
121 전설 없는 땅 1 후나도 요이치 안 읽었더라면 크게 후회할 뻔한 전설이 될 작품. 10 Link
122 원티드 맨 존 르 카레 누가 원티드맨을 만드는가? 8 Link
123 졸업 히가시노 게이고 자살과 타살 사이에서추리하는 가가. 8 Link
124 죽음의 해부 로렌스 골드스톤 의사의 실험 정신과 윤리라는 양날검 이야기. 8 Link
125 퍼펙트 블루 미야베 미유키 일본 사회의 불편한 단면을 보다. 8 Link
126 기병총 요정 다니엘 페낙 하드보일드한 말로센식 환상 동화. 10 Link
127 은폐수사 곤노 빈 류자키의 고군분투, 경찰 지키기. 10 Link
128 6인의 용의자 비카스 스와루프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벌어진 사건. 10 Link
129 소문 오기와라 히로시 소문을 즐기고 싶은 욕망의 결과를 잘 나타낸 작품. 8 Link
130 실종 마이클 코넬리 마이클 코넬리표 크라임 스릴러. 8 Link
131 차일드 44 톰 롭 스미스 범죄가 존재하지 않는 나라에서 범죄 해결하기. 10 Link
132 노란방의 비밀 가스통 르루 세계 최고의 밀실 트릭을 다룬 작품. 10 Link
133 레전드 로버트 리텔 놀라운 스파이 소설. 10 Link
134 서바이버 클럽 리사 가드너 생존은 희망이다. 8 Link
135 새크리파이스 곤도 후미에 삶의 선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작품. 8 Link
136 콜드 문 제프리 디버 연쇄 살인범 시계공을 찾아서. 10 Link
137 아시야 가의 전설 츠하라 야스미 일본의 에드거 앨런 포우라 불릴만 하다. 10 Link
138 셜록 홈즈 최후의 해결책 마이클 셰이본 셜록 홈즈는 영원하다!!! 8 Link
139 탐정 갈릴레오 히가시노 게이고 과학 탐정 유가와, 사건을 해결하다. 8 Link
140 이미 죽다 찰리 휴스턴 뱀파이어 탐정 조 피트가 보여주는 하드보일드. 8 Link
141 클럽인디고 : 제1회 호스트 선수권대회 가토 미아키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8 Link
142 누가 로저 애크로이드를 죽였는가? 피에르 바야르 애거서 크리스티 또는 푸와로의 명백한 오류를 지적하다. 10 Link
143 붉은 벽돌 무당집 1 양국일.양국명 귀신이 산다. 8 Link
144 괴이 미야베 미유키 미야베 미유키의 시대 괴담. 8 Link
145 THR3E 쓰리 테드 데커 신과 선과 악, 또는 선과 악, 인간. 8 Link
146 악몽의 엘리베이터 기노시타 한타 엘리베이터 속 악몽의 코믹 스릴러 10 Link
147 탈주자 리 차일드 잭 리처, 영웅으로 돌아오다! 8 Link
148 전쟁 전 한 잔 데니스 루헤인 데니스 루헤인의 데뷔작! 8 Link
149 46번째 밀실 아리스가와 아리스 작가 아리스가와 아리스 시리즈 첫 작품. 8 Link
150 심플 플랜 스콧 스미스 스릴러 최고의 데뷔작! 10 Link
151 A장조의 살인 몰리 토고브 심플하게 만들어진 소품같은 작품. 6 Link
152 유대인 경찰연합 1 마이클 셰이본 종교와 민족을 떠나 인간 그 자체로 존재할 수는 없는 걸까? 8 Link
153 카니발 매지컬 니시오 이신 미스터리와 만화적 캐릭터의 결합이 절묘한 작품! 8 Link
154 하이 크라임스 조지프 파인더 법정 스릴러 애호가의 필독서! 10 Link
155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다카노 가즈아키 놀이 공원같은 스릴과 낭만이 있는 단편집! 10 Link
156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시마다 소지 기묘한 밀실 살인의 트릭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작품! 8 Link
157 완벽주의자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작가의 날카로움은 완벽, 그 이상이다! 8 Link
158 한 방울의 물을 마르지 않게 하는 법 강호진 종교 자체가 정신적 클로즈드 서클이라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8 Link
159 시인 마이클 코넬리 역시 마이클 코넬리라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10 Link
160 절규성 살인사건 아리스가와 아리스 스무고개같은 신본격추리 단편들. 8 Link
161 벨로시티 딘 R. 쿤츠 사랑을 지키기 위한 바텐더의 질주! 8 Link
162 디센트 1 제프 롱 지옥은 어디? 8 Link
163 목소리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가족을 부르는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10 Link
164 클럽인디고 : 밤을 달리는 자들 가토 미아키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 8 Link
165 비밀의 요리책 엘르 뉴마크 금서가 가진 비밀의 레시피가 담긴 작품! 8 Link
166 천사의 나이프 야쿠마루 가쿠 진정한 갱생이란 무엇인가? 10 Link
167 녹색은 위험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누가 히긴스를 죽였는가? 10 Link
168 슬럼독 밀리어네어 비카스 스와루프 터키에 야샤르가 있다면 인도에는 람이 있다! 10 Link
169 경관의 피 - 상 사사키 조 한과 피와 긍지로 이어진 경찰 3대의 감동적인 이야기! 10 Link
170 구부러진 경첩 존 딕슨 카 불가능한 범죄, 존 딕슨 카의 걸작! 10 Link
171 어둠 속의 덱스터 제프 린제이 혼란에 빠진 덱스터! 8 Link
172 숨은 시간 이정옥 삶의 비밀은 정성 반, 손맛 반, 그리고 덤으로 양념 조금. 6 Link
173 가장 검은 새 조엘 로즈 에드거 포의 마리 로제 미스터리 상세 보고서! 8 Link
174 GOTH 고스 오츠이치 인간에 대한 냉정한 성찰을 담은 작품! 10 Link
175 도착의 론도 오리하라 이치 인간이 '도착(倒錯)'되어 '도착(到着)'하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10 Link
176 무덤으로 향하다 로렌스 블록 브루클린에 비상구는 없는걸까. 10 Link
177 스몰 플레인스의 성녀 낸시 피커드 오즈의 마법사속에서 인 콜드 블러드를 만난 느낌의 작품! 10 Link
178 장미가 떨어지는 속도 류성희 떨어지는 장미의 속도와 같이 지는 청춘을 위하여 건배! 8 Link
179 다이도지 케이의 사건 수첩 와카타케 나나미 죽어도 안 고쳐져! 10 Link
180 경성탐정록 한동진 탐정 설홍주를 기억하라! 10 Link
181 아자젤의 음모 보리스 아쿠닌 19세기 러시아에서 탐정 판도린을 만나다! 8 Link
182 스네이크 스톤 제이슨 굿윈 19세기의 이스탄불을 느낄 수 있는 작품! 8 Link
183 산 자의 땅 니키 프렌치 현대인의 심리적 악몽을 담다! 8 Link
184 망상은행 호시 신이치 단백하고 순수함이 느껴지는 작품들! 8 Link
185 수도원의 죽음 C. J. 샌섬 종교개혁의 격동기에 꼽추 탐정을 만나다. 10 Link
186 최후의 알리바이 로맹 사르두 No one will get out! 10 Link
187 코끼리와 귀울음 온다 리쿠 전직 판사 세키네 다카오의 추리속으로! 8 Link
188 21세기 서스펜스 컬렉션 1 제프리 디버 외 재미있는 경찰 서스펜스 두 작품을 보다. 8 Link
189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아야츠지 유키토 고립된 저택에서의 비유 살인 사건! 8 Link
190 이스트 사이드의 남자 1 칼렙 카 칼렙 카의 정신과의사! 8 Link
191 그리고 밤은 되살아난다 하라 료 그리고 사와자키를 보라 8 Link
192 페이드 어웨이 할런 코벤 마이런, NBA에서 뛰게 되다! 8 Link
193 마리아 불임 클리닉의 부활 가이도 다케루 인간의 생과 사를 중요시하는 의료 행정이 될 수 있기를 8 Link
194 새비지 가든 마크 밀스 어른들의 비밀의 정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10 Link
195 수상한 이웃 김혜정 주변인의 초상. 8 Link
196 나와 우리의 여름 히구치 유스케 소년, 소녀를 만나다. 8 Link
197 클로버의 악당들 퍼시벌 와일드 사기 도박꾼을 잡는 빌 파믈리의 모험! 8 Link
198 삼면기사, 피로 얼룩진 가쿠타 미쓰요 일그러진 현대인의 이중적인 자화상! 8 Link
199 크로스 본즈 캐시 라익스 뼈의 비밀은? 8 Link
200 네 탓이야 와카타케 나나미 짧지만 지독한 작품들! 8 Link
201 연기로 그린 초상 빌 밸린저 팜므 파탈이라면 크래시처럼! 8 Link
202 신의 뼈 레오나르도 고리 이탈리아 중세 역사서를 읽는 느낌을 주는 작품! 8 Link
203 빅 보우 미스터리 이스라엘 장윌 대단히 가치있는 밀실 트릭의 고전 작품! 10 Link
204 퍼펙트 플랜 야나기하라 케이 가족 만들기가 진짜 퍼펙트 플랜이다. 8 Link
205 열여덟의 여름 미쓰하라 유리 꽃이 전해준 고운 단편들! 10 Link
206 유리 속의 소녀 제프리 포드 유리 속의 소녀는 늘 우리 안에 있는 양심은 아닐런지. 10 Link
207 유니버설 횡메르카토르 지도의 독백 히라야마 유메아키 광기와 잔혹의 소품집! 8 Link
208 칼라하리 남성 타자 학교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탐정 조수 마쿠치의 사업 이야기! 6 Link
209 제너럴 루주의 개선 가이도 다케루 하야미의 포스 작렬! 8 Link
210 공룡계곡의 소녀들 야마다 마사키 공룡과 함께 어른이 된 아이들 이야기! 8 Link
211 마법살인 짐 버처 마법사 탐정 해리, 마법 사건 해결하다! 10 Link
212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미야베 미유키 미미아줌마의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 10 Link
213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3 이종호 외 9인 스릴이 아쉬운 현실적 공포! 8 Link
214 통곡 누쿠이 도쿠로 지독한 반전, 놀라운 데뷔작! 10 Link
215 그리고 제인 마플이 죽었다 수잔 캔들 그래서 기억상실증이 생겼다? 6 Link
216 이누가미 일족 요코미조 세이시 영원한 일본 고전 미스터리의 명작이자 일본 문화 아이콘! 10 Link
217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마이클 코넬리 진실없는 세상에서 무고한 의뢰인을 찾는 변호사! 8 Link
218 나폴레옹광 아토다 다카시 평생 읽어도 좋은 작품! 10 Link
219 퍼스트 폴리오 1 제니퍼 리 카렐 세익스피어 미스터리! 8 Link
220 악의 히가시노 게이고 악의를 묘사하다! 8 Link
221 해신의 바람 아래서 프레드 바르가스 고전과 현대가 어울어진 프랑스만의 독특한 추리소설! 10 Link
222 얼어붙은 섬 곤도 후미에 고립된 섬에서 일어나는 색다른 미스터리! 8 Link
223 다질링 살인사건 로라 차일즈 추리는 어디가고 차만 마시누나! 6 Link
224 샤라쿠 살인사건 다카하시 가츠히코 샤라쿠 미스터리! 8 Link
225 소녀의 무덤 제프리 디버 인질범, 협상가, 인질의 대치가 시작된다. 8 Link
226 제물의 야회 가노 료이치 거칠고 투박한 두 남자의 하드보일드! 8 Link
227 심문 토머스 H. 쿡 제임스 엘로이풍의 어둡고 쓸쓸한 작품! 8 Link
228 살인예언자 1 딘 쿤츠 피코문도에서 오드 토머스를 만나다. 8 Link
229 하얀 토끼가 도망친다 아리스가와 아리스 간단 명료한 신본격 추리세상 속으로! 8 Link
230 악의 주술 막심 샤탕 조금 아쉽다. 8 Link
231 낙원 1 미야베 미유키 치유를 꿈꾸는 낙원. 10 Link
232 코미디는 끝났다 이은 끝내준다! 10 Link
233 성형 살인 1 조슈아 스파노글 도리언 그레이를 꿈꾸다. 8 Link
234 타임캡슐 오리하라 이치 타입캡슐에 진짜 봉인된 것은 무엇이었을까? 8 Link
235 레이스 읽는 여인 브루노니아 배리 환상적이면서 사실적이고 미스터리하면서 잔인한 작품! 8 Link
236 청색의 수수께끼 아베 요이치 외 푸른 범죄 이야기! 8 Link
237 골든에이지 미스터리 중편선 윌리엄 월키 콜린스 황금같은 작품들의 향연! 10 Link
238 카카오 80%의 여름 나가이 스루미 쌉쌀하지만 꼭 겪어야 하는 성장통! 8 Link
239 텐더니스 로버트 코마이어 텐더니스는 갈망, 집착, 그리고 죄책감. 8 Link
240 바디더블 테스 게리첸 지금까지 나온 리졸리&마우라 시리즈 중 최고! 10 Link
241 살인방관자의 심리 요코야마 히데오 요코야마 히데오식 심리 미스터리의 진수! 10 Link
242 한국스릴러문학 단편선 강지영 외 한국 스릴러의 발전을 기대한다. 8 Link
243 제3의 시효 요코야마 히데오 F현 강력계의 활약을 소개합니다. 10 Link
244 이중구속 크리스 보잘리언 인생의 아이러니한 미스터리속으로. 10 Link
245 브로큰 쇼어 피터 템플 호주에서 온 멋진 하드보일드! 10 Link
246 나폴레옹 놀이 크리스토프 하인 썩 괜찮은 독일 냄새가 나는 범죄소설! 8 Link
247 청년을 위한 독서클럽 사쿠라바 가즈키 성마리아나 학원 암흑의 독서클럽지! 8 Link
248 피의 고리 제롬 들라포스 이 정교한 소설은 완벽한 허구이자 불편한 진실이다! 8 Link
249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1 최혁곤 외 한국 추리 스릴러의 오늘을 보여주는 작품들! 10 Link
250 추적자 리 차일드 진짜 하드보일드한 탐정이 등장했다! 10 Link
251 외딴섬 퍼즐 아리스가와 아리스 김전일과 관 시리즈를 심플하게 합쳐 놓은 작품! 10 Link
252 냉장고에 사랑을 담아 아토다 다카시 일본의 로알드 달을 만나보자! 10 Link
253 에도가와 란포 전단편집 1 에도가와 란포 이 단편집은 정말 보석 그 자체다! 10 Link
254 네 가족을 믿지 말라 리저 러츠 미스터리 시트콤, 스펠만 가족 이야기! 10 Link
255 흰옷을 입은 여인 윌리엄 월키 콜린스 19세기 최고의 추리소설! 10 Link
256 적색의 수수께끼 나가사카 슈케이 외 일본 추리소설의 오늘을 알 수 있는 작품들! 8 Link
257 세상을 삼킨 책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18세기 독일이라는 세상을 보다! 10 Link
258 사라진 수녀 돈나 레온 태풍의 눈속의 고요와 같은 작품! 8 Link
259 섀도우 미치오 슈스케 본격추리소설, 트릭으로 이용되다! 10 Link
260 폐허 스콧 스미스 심플 호러 스릴러! 10 Link
261 감염 센카와 다마키 당신의 아이라면 당신의 선택은? 8 Link
262 용와정 살인사건 1 시마다 소지 용두는 재미있었다. 사미가 안타까울뿐! 8 Link
263 배반의 자화상 제프리 아처 웬만큼은 하는 잘 짜여진 미스터리 스릴러! 8 Link
264 콜링 야나기하라 케이 페르소나에 이끌려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10 Link
265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한나, 용의자 되다! 10 Link
266 회랑정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는 법! 6 Link
267 고스트 라이터 로버트 해리스 토니 블레어는 이 작품을 봤을까? 10 Link
268 쉬 러브스 유 쇼지 유키야 우당당탕 헌책방 도쿄밴드왜건이 돌아왔다! 8 Link
269 화이트 아웃 - 상 신포 유이치 휴먼 미스터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 10 Link
270 오늘도 안녕하세요? 리타 라킨 할머니가 너무 많다! 8 Link
271 도덕적 암살자 데이비드 리스 데이비드 리스, 팩션으로 돌아와라! 8 Link
272 클레오파트라의 꿈 온다 리쿠 클레오파트라는 냉동실의 귤이려나? 8 Link
273 아름다운 거짓말 리사 엉거 감성적이고도 현실적인 스릴러! 10 Link
274 레벨7 - 상 미야베 미유키 메리 히긴스 클라크식 서스펜스를 보는 느낌의 작품! 8 Link
275 방황하는 칼날 히가시노 게이고 누구를 위한 소년법인가? 10 Link
276 메이즈 온다 리쿠 간바라 메구미, 정체가 뭐냐? 8 Link
277 검은 선 1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범죄 사냥꾼 VS. 연쇄 살인마 10 Link
278 쓸쓸한 사냥꾼 미야베 미유키 헌책방속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 단편집! 8 Link
279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칼렙 카 코넌 도일의 미발표작이라고 해도 될 것 같은 작품! 10 Link
280 밤과 노는 아이들 - 상 츠지무라 미즈키 원하고 원망하는 모든 i들의 이야기! 8 Link
281 라 트라비아타 살인사건 돈나 레온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한 귀도 브루네티 형사 시리즈! 8 Link
282 나이팅게일의 침묵 가이도 다케루 토리구치 콤비의 활약이 적어서 아쉬웠다. 8 Link
283 시체는 누구? 도로시 L. 세이어즈 젠장, 이 책을 이제야 읽게 되다니! 10 Link
284 임기종료 빈스 플린 대리만족을 느끼게 하는 정치 스릴러! 8 Link
285 이와 손톱 빌 밸린저 미스터리 소설의 클래식 그 자체인 작품! 10 Link
286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코맥 매카시 젊은이들을 위한 나라 또한 없다! 8 Link
287 안개의 사나이 김성종 인생극장같은 추리소설! 8 Link
288 내 생애 가장 슬픈 오후 존 번햄 슈워츠 아버지의 이름으로! 8 Link
289 러시아 추리작가 10인 단편선 엘레나 아르세네바 외 러시아의 일상의 미스터리! 8 Link
290 손톱 김종일 호접지몽(胡蝶之夢)을 공포로 풀어내다! 8 Link
291 가우디 임팩트 에스테반 마르틴.안드레우 카란사 분량만 길었지 내용은 재미가 없었다. 6 Link
292 베르메르 VS. 베르메르 우광훈 가브리엘 이벤스를 통해 창작의 고통을 이야기하다! 10 Link
293 게놈 해저드 쓰카사키 시로 세월을 느낄 수 없는 탄탄한 작품! 10 Link
294 꽃밥 슈카와 미나토 설탕의 달콤함과 소다의 쓴 맛이 함께 느껴지는 작품! 8 Link
295 기적의 인간 심포 유이치 기적 같은 휴먼 미스터리! 8 Link
296 악의 심연 막심 샤탕 양들의 침묵의 대를 잇는 최고의 스릴러! 10 Link
297 나선계단의 앨리스 가노 도모코 니키와 아리사 콤비가 만드는 일상의 미스터리! 8 Link
298 천사의 잠 기시다 루리코 의학적인 내용이 가미된 미스터리. 8 Link
299 황금을 안고 튀어라 다카무라 가오루 역시 미스터리 여왕의 데뷔작!| 10 Link
300 바람과 그림자의 책 마이클 그루버 세익스피어때문에 빛난 작품! 8 Link
301 하트비트 쇼지 유키야 하트비트, 그것은 존재를 알리는 소리! 8 Link
302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아리아나 프랭클린 12세기 영국에서 법의관 아델리아를 만나보자! 10 Link
303 Q & A 비카스 스와루프 터키에 야샤르가 있다면 인도에는 람이 있다! 10 Link
304 악인 요시다 슈이치 악인입니까? 8 Link
305 독살의 기록 브라이언 마리너 독살, 가장 고전적인 살인 방법의 기록! 8 Link
306 도시전설 세피아 슈카와 미나토 세피아색으로 찾아온 노스탤지어 호러 미스터리! 10 Link
307 설탕 쿠키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설마 이게 다는 아니겠지 했는데 그게 다였다. 6 Link
308 외딴집 - 상 미야베 미유키 미미여사는 시대물도 끝내주는군! 10 Link
309 사명과 영혼의 경계 히가시노 게이고 사고(事故)와 사고(思考)의 경계에서 낙마한 작품! 6 Link
310 토트 신전의 그림자 미하엘 파인코퍼 서스펜스 역사 로망 작품! 8 Link
311 우리동네 이발소 야마모토 코우시 우리 동네 이발소에 한번 들러 보시겠습니까? 8 Link
312 비밀의 계절 1 도나 타트 라스콜니코프와 뫼르소 사이에 비밀의 계절을 간직한 이들이 있다! 10 Link
313 셜록 홈즈, 마지막 날들 미치 컬린 홈즈 은퇴 이유를 밝히다! 8 Link
314 월광 게임 - Y의 비극 '88 아리스가와 아리스 미스터리의 본질은 환상 소설. 그 원류는 수수께끼를 향한 향수! 8 Link
315 아크엔젤 로버트 해리스 정말 스탈린이 가장 위험한 인물이었을까? 8 Link
316 아카쿠치바 전설 사쿠라바 가즈키 2007년 읽은 작품 가운데 최고로 꼽고 싶은 작품 중 한 권! 10 Link
317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한나, 노먼과의 결혼에 적극 찬성일세. 8 Link
318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1 장용민 우리나라 추리소설 가운데 이 작품 강추한다! 10 Link
319 살인의 역사 케이트 앳킨슨 범죄소설을 뛰어 넘어 치유에 대해 이야기하다! 10 Link
320 처녀들, 자살하다 제프리 유제니디스 왜 그 아이들은 자살을 한 것일까? 8 Link
321 살인의 마을 탄뇌드 안드레아 마리아 셴켈 짧지만 강렬한 스릴러 작품! 8 Link
322 가타부츠 사와무라 린 가타부츠들의 일상의 미스터리 그리고 숨어있는 범죄! 10 Link
323 자살가게 장 퇼레 자살자란 글자에 받침하나 붙이면... 8 Link
324 스쳐 지나간 거리 시미즈 다쓰오 중년의 하드보일드 로망이 담긴 작품! 8 Link
325 생존자 안토니오 스쿠라티 이유가 뭘까? 8 Link
326 로맨틱한 초상 이갑재 가망 없는 환상! 8 Link
327 줄어드는 남자 리처드 매드슨 1950년대의 시대상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SF적 서스펜스 소설! 10 Link
328 친절한 사기꾼 후지무라 이즈미 복수를 꿈꾸는 자들이여, 마담 리리에게 상담을... 8 Link
329 엔젤 이시다 이라 나, 왜 죽었을까? 8 Link
330 영원히 사라지다 할런 코벤 스릴러를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작품! 10 Link
331 백일몽 고을주 독자인 내 기대도 백일몽이 된 작품. 6 Link
332 하드보일드 에그 오기와라 히로시 하드보일드를 소재로 한 코지 미스터리! 10 Link
333 동기 요코야마 히데오 동기는 인간이다! 10 Link
334 커피하우스 살인사건 클레오 코일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어 죽을 뻔 했다. 8 Link
335 조선 기담 이한 뜻밖이 아닌 사건들. 6 Link
336 개를 돌봐줘 J.M. 에르 이 작품 걸작이다. 10 Link
337 그늘의 계절 요코야마 히데오 경찰 내부의 일상의 미스터리! 10 Link
338 머더리스 브루클린 조나단 레덤 필립 말로가 와서 울고 갈 작품! 10 Link
339 목매다는 하이스쿨 니시오 이신 무상(無想)한 이야기. 6 Link
340 악취미들 김도언 악취미들은 결국 우리가 침잠시킨 우리 안의 한부분! 8 Link
341 소문 고이케 마리코 고이케 마리코식의 일상에서의 비일상적 스릴러! 8 Link
342 이웃집 살인마 데이비드 버스 살인은 공격과 방어의 최우선 수단이다? 8 Link
343 스나크 사냥 미야베 미유키 우린 모두 그림자처럼 괴물을 숨기고 사는 존재들이다! 10 Link
344 차가운 피부 알베르트 산체스 피뇰 無의 평화를 원했을 뿐이라고? 8 Link
345 옥스퍼드 살인 방정식 기예르모 마르티네스 옥스퍼드에서 다시 찾아온 본격 추리소설! 8 Link
346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 이사카 고타로 주변인들의 현재와 과거가 함께 공존하는 이야기. 8 Link
347 나무바다 건너기 조너선 캐럴 어른들을 위해 프래니가 알려주는 동화같은 작품! 10 Link
348 유쾌한 하녀 마리사 천명관 다시 못 올, 바로 그것에 대한 이야기! 10 Link
349 사라진 24개의 관 재닛 에바노비치 마주르 할머니 만세!!! 10 Link
350 블루존 앤드루 그로스 알렉스 크로스 시리즈보다는 못하지만 여성살인클럽 시리즈보다는 낫다. 8 Link
351 여름철 트로피컬 파르페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성장통을 미스터리로 풀어내는 것 같은 작품! 8 Link
352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요네자와 호노부 그냥저냥 무난하게 읽을 만했다. 6 Link
353 암흑관의 살인 1 아야츠지 유키토 지금까지 나온 관 시리즈 가운데 최고의 작품! 10 Link
354 속죄 이언 매큐언 속죄란 말은 덧없을 뿐... 8 Link
355 미술관의 쥐 이은 공감과 함께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8 Link
356 불안한 동화 온다 리쿠 온다 리쿠의 정통 추리 소설! 8 Link
357 괴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이래저래 읽고 나니 괴롭다. 8 Link
358 명랑한 갱의 일상과 습격 이사카 고타로 본편보다 재미있는 속편! 8 Link
359 외과실 이즈미 교카 이즈미 교카의 작품을 봤다는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는 책! 8 Link
360 본즈, 죽은 자의 증언 캐시 라익스 브레넌, 죽은 자의 말에 귀기울이다. 10 Link
361 가위남 슈노 마사유키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8 Link
362 코로나도 데니스 루헤인 코로나도를 향하여! 10 Link
363 도서실의 바다 온다 리쿠 온다 리쿠의 노스탤지어의 바다에 빠지다. 8 Link
364 빨간 고양이 니키 에쓰코 외 일본 추리소설의 역사가 한 눈에 보인다! 10 Link
365 죽어도 잊지 않아 노나미 아사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 8 Link
366 루팡의 소식 요코야마 히데오 15년 전의 사건, 그리고 15년 전의 청춘들. 10 Link
367 폼페이 로버트 해리스 폼페이 최후의 날, 카운트 다운 시작되다. 10 Link
368 미싱 혼다 다카요시 신파 미스터리! 8 Link
369 바람의 화원 1 이정명 화원의 바람! 10 Link
370 돌아보지 마 카린 포숨 소박한 잔재미가 돋보이는 세예르 경감 시리즈! 10 Link
371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존 르 카레 존 르 카레의 스파이 소설의 서막을 알리는 작품! 10 Link
372 개 조심 로알드 달 스테아가 생각나서 슬펐다. 8 Link
373 흑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표 블랙 유머! 10 Link
374 비잔틴 살인사건 줄리아 크리스테바 살인은 자살의 또 다른 모습이다? 6 Link
375 코페르니쿠스 신드롬 앙리 뢰벤브뤽 중요한 문제는 타자를 인식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10 Link
376 구형의 계절 온다 리쿠 구형에도 균형은 필요하다! 8 Link
377 벽장 속의 치요 오기와라 히로시 살아있는 것들이 더 무서워! 10 Link
378 이런 사랑 필립 베송 사랑, 담배 연기처럼 사라지다! 8 Link
379 얼어붙은 송곳니 노나미 아사 얼어붙은 도시에서 누가 야수인가? 10 Link
380 백기도연대 雨 쿄고쿠 나츠히코 에노키즈가 벌이는 한바탕 난리법석! 10 Link
381 은행원 니시키 씨의 행방 이케이도 준 아버지들의 집밖에서의 미스터리한 일상! 10 Link
382 이프 이종호 보여 지는 모든 것이 진실은 아니다. 8 Link
383 독소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가 사회를 향해 뱉어 내는 독기어린 미소! 10 Link
384 테라피 제바스티안 피체크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가? 10 Link
385 부패의 풍경 데이비드 리스 18세기 영국에서 현재의 부패의 풍경을 본다! 8 Link
386 여름과 불꽃과 나의 사체 오츠이치 열일곱이기에 이런 작품을 쓸 수 있었으리라. 8 Link
387 미드와이브스 크리스 보잘리언 하나의 생명을 살린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일일까? 10 Link
388 아내가 마법을 쓴다 프리츠 라이버 당신의 아내가 마법을 쓴다면? 8 Link
389 명랑한 갱이 지구를 돌린다 이사카 고타로 그냥 좀 살자!!! 8 Link
390 계간 미스터리 2007.여름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봄보다 낫다! 8 Link
391 붉은 손가락 히가시노 게이고 우리의 현재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 10 Link
392 홍루몽 살인사건 아시베 다쿠 홍루의 꿈 또한 일장춘몽일뿐! 8 Link
393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와카타케 나나미 잔잔하면서 소소한 미스터리! 10 Link
394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2 이종호 외 8인 마지막 무더위를 쫓고 싶다면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단편선! 10 Link
395 악의 영혼 2 막심 샤탕 인간은 악한가? 8 Link
396 넥스트 마이클 크라이튼 지금을 관통하는 경고의 메시지! 10 Link
397 브루투스의 심장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표 도서형 추리소설! 10 Link
398 11문자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너무 히가시노 게이고다워서 마음에 안 찬 작품! 8 Link
399 안개 속의 살인 김성종 외 다시 안개 속으로... 8 Link
400 메시아 보리스 스탈링 믿음과 배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추리소설! 10 Link
401 애널리스트 존 카첸바크 살고 싶은 삶의 가치는 얼마인가? 10 Link
402 과학적이고 예술적인 로또당첨조작 살인사건 1 데이비드 발다치 부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8 Link
403 빌리 밀리건 다니엘 키스 아동학대를 방지를 위해 이 책을 꼭 보세요! 10 Link
404 유지니아 온다 리쿠 유지니아, 그것은 꿈이 찾아드는 길! 10 Link
405 레몬 머랭 파이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맛있는 과자를 이웃과 나눠 먹는 기분으로 함께 보고 싶은 작품! 8 Link
406 황혼녘 백합의 뼈 온다 리쿠 순수했던 시절과 이별을 고하는 작품! 8 Link
407 악마의 공놀이 노래 요코미조 세이시 지금까지의 긴다이치 코스케가 등장한 작품 중 최고의 작품! 10 Link
408 포의 그림자 1 매튜 펄 포의 죽음, 그 미스터리 속으로! 8 Link
409 아동 수집가 1 자비네 티슬러 논픽션처럼 읽게 되는 작품! 8 Link
410 하트 모양 상자 조 힐 한 여름 더위를 날려주기에 그만인 작품! 10 Link
411 도쿄밴드왜건 쇼지 유키야 러브 러브 미스터리가 있는 헌책방에 들러보자! 10 Link
412 그레이브 디거 다카노 가즈아키 오늘날의 종교재판관은 누구인가? 10 Link
413 얼론 리사 가드너 미국판 잔학기! 10 Link
414 끔찍하게 헌신적인 덱스터 제프 린제이 한니발 렉터 버금가는 범죄자의 등장! 8 Link
415 소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직업 사쿠라바 가즈키 동굴속 아이들의 처절한 외침! 8 Link
416 샤바케 3 하타케나카 메구미 4편을 기다리며... 8 Link
417 침대 김숨 낯익은 듯 낯선 우리 안에서 숨쉬는 공포, 그리고 미스터리! 10 Link
418 나는 지갑이다 미야베 미유키 지갑들의 얘기 한번 들어 보실래요? 10 Link
419 ZOO 오츠이치 오츠이치의 퓨어와 다크가 혼합된 단편집! 10 Link
420 파견의사 테스 게리첸 무엇을, 누구를 믿어야 세상이 나아질까... 8 Link
421 마신유희 시마다 소지 양자역학 살인사건! 10 Link
422 암보스 문도스 기리노 나쓰오 작가에겐 그래도 장편이 어울린다! 10 Link
423 체인메일 이시자키 히로시 노력없는 이어짐이 어디 있으랴... 8 Link
424 모방범 1 미야베 미유키 過猶不及! 8 Link
425 다크 기리노 나쓰오 독기 품은 미로의 하드보일드! 10 Link
426 12번째 카드 1 제프리 디버 10분의 9를 넘어서! 10 Link
427 어벤저 프레데릭 포사이드 이 여름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작품! 10 Link
428 위험한 계약 1 할런 코벤 할런 코벤과 마이런이 선사하는 퍼즐 미스터리! 8 Link
429 낯선 사람들 김영현 간단한 이야기 속에 실한 내용이 들어 있는 작품! 8 Link
430 계간 미스터리 2007.봄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그래도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내가 참... 6 Link
431 지옥에서 온 심판자 조지 펠레카노스 진짜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작품! 8 Link
432 레이븐 블랙 앤 클리브스 살인자의 섬, 그리고 불과 얼음의 문제! 8 Link
433 모두가 네스터를 죽이고 싶어한다 카르멘 포사다스 네스터는 죽고 비밀은... 8 Link
434 숙명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의 숙명, 비밀속으로... 10 Link
435 도시탐험가들 데이비드 모렐 잠겨진 문은 함부로 열지 말라! 8 Link
436 B컷 최혁곤 추락하는 영혼으로 빛난 작품! 8 Link
437 리얼 월드 기리노 나쓰오 아웃의 여고생판! 8 Link
438 기록실로의 여행 폴 오스터 폴 오스터는 밤마다 무슨 꿈을 꿀까? 10 Link
439 애니멀 크래커스 한나 틴티 건조하고 메마른 동물 과자에 목이 메인다! 8 Link
440 잔학기 기리노 나쓰오 우리 모두의 잔학기! 10 Link
441 종신검시관 요코야마 히데오 인간애 102%인 추리소설! 10 Link
442 벌집에 키스하기 조너선 캐럴 추억, 혹은 인생에 키스하기! 10 Link
443 뼈의 소리 이시다 이라 뼈 있는 소리! 8 Link
444 새빨간 사랑 슈카와 미나토 섬뜩하고 미스터릭하고 몽환적인 사랑 이야기! 10 Link
445 샤바케 2 하타케나카 메구미 은근히 중독성있는 도련님과 요괴의 사건 이야기! 10 Link
446 양치기 살해사건 레오니 슈반 양들도 정의를 외친다! 8 Link
447 사라진 명화들 에드워드 돌닉 예술반 형사 찰스 힐의 뭉크를 찾아라! 8 Link
448 비프스튜 자살클럽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작가도 실수했고 읽은 나도 실수했다고밖에 말할 수 없는 작품! 6 Link
449 흑과 다의 환상 - 상 온다 리쿠 아름다운 수수께끼와 과거라는 비일상으로의 여행! 10 Link
450 단테의 신곡 살인 아르노 들랄랑드 여기 들어오는 자, 모든 희망을 버려라! 10 Link
451 컨닝소녀 구로다 겐지 문제는 컨닝이 아니네... 8 Link
452 플리커 스타일 사토 유야 뭐가 정답은 없어? 4 Link
453 비를 바라는 기도 데니스 루헤인 단타 다음의 홈런 한방을 다시 기대해보겠다! 8 Link
454 목 조르는 로맨티스트 니시오 이신 이들은 좀비가 아니었을까. 죽어도 별 상관없는... 8 Link
455 격리병동 1 조슈아 스파노글 홍보가 아쉬운 작품! 8 Link
456 야간 여행 얀 코스틴 바그너 크라머, 이방인의 뫼르소와 떠나는 야간 여행 속으로! 10 Link
457 죽음의 러브 레터 로라 레빈 코미디 미스터리 드라마 한편 본다 생각하시길... 6 Link
458 운명의 서 1 브래드 멜처 속도감 있게 전개되는 작품! 8 Link
459 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모리 히로시 조금 특이하다고? 10 Link
460 환관 탐정 미스터 야심 제이슨 굿윈 독특하고 매력적인 탐정 야심과 함께 이스탄불로! 10 Link
461 살인자에게 정의는 없다 조지 펠레카노스 너무 솔직한 작품! 10 Link
462 이름 없는 독 미야베 미유키 해독제가 필요해!!! 10 Link
463 누군가 미야베 미유키 어린 아이는 모든 어둠 속에서 괴물의 모습을 찾아낸다! 8 Link
464 연기, 흙 혹은 먹이 마이조 오타로 결국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8 Link
465 선악의 정원 존 베런트 그들만의 선악의 정원, 서배너에서... 8 Link
466 제1의 대죄 1 로렌스 샌더스 인간의 죄에 대해 생각하면서 읽고 싶은 작품! 10 Link
467 저주받은 피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잊지 않겠다고 맹세한 그가 있었다! 10 Link
468 어느 미친 사내의 고백 존 카첸바크 정신병원에서 살인자를 찾는 정신병자 바닷새의 모험! 10 Link
469 시티즌 빈스 제스 월터 시민 빈스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은 아닐까... 10 Link
470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작품! 10 Link
471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온다 리쿠 우리도 한때는 열매였는데... 8 Link
472 잘린머리 사이클 니시오 이신 헛소리꾼 이짱, 맘에 드는데~ 8 Link
473 도플갱어 주제 사라마구 도플갱어, 그것은 존재 무증명! 8 Link
474 견습의사 테스 게리첸 법의관 + 조디 포스터 = 제인 리졸리! 8 Link
475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이수광 그림만 특색있었다! 6 Link
476 살인의 해석 제드 러벤펠드 사건을 해결하느냐 못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10 Link
477 사체의 증언 사이먼 베케트 사이코를 연상시키는 작품! 10 Link
478 범인에게 고한다 1 사즈쿠이 슈스케 경찰이든 매스컴이든 범인만 잡으면 그뿐... 10 Link
479 보르헤스와 불멸의 오랑우탄 루이스 페르난두 베리시무 오랑우탄의 꼬리를 잡은 보르헤스! 10 Link
480 한니발 라이징 토머스 해리스 괴물의 탄생! 8 Link
481 마지막 경비구역 1 퍼트리샤 콘웰 아직 스카페타의 싸움을 끝나지 않았다! 8 Link
482 한국 공포 문학 단편선 이종호 외 9인 나는 정말 좋은 작품들을 읽었다!!! 10 Link
483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한나에게 드디어 로맨스의 봄은 오는가? 8 Link
484 바티스타 수술 팀의 영광 가이도 다케루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상에 제격인 작품! 10 Link
485 이니그마 로버트 해리스 이니그마란 거대한 인간의 조합은 아니었을까... 10 Link
486 대답은 필요 없어 미야베 미유키 오르페우스가 될 것인가... 10 Link
487 비밀요원 조셉 콘라드 최초의 스파이물을 읽다! 10 Link
488 베이커가의 살인 아서 코난 도일 외 짝퉁 홈즈도 홈즈다! 8 Link
489 아수라 걸 마이조 오타로 기묘한 아수라장에 빠지다! 8 Link
490 소년 계수기 이시다 이라 힘내라. 이케부크로의 피스메이커!!! 8 Link
491 열세 번째 이야기 다이안 세터필드 아주 독특하고 매력적인 미스터리! 10 Link
492 점성술 살인사건 시마다 소지 名不虛傳! 10 Link
493 여섯 번째 사요코 온다 리쿠 우리 모두는 사요코가 아니었을까... 10 Link
494 두 번째 기회 제임스 패터슨 세번째는 더 낫기를... 8 Link
495 미륵의 손바닥 아비코 다케마루 작가의 대표작을 읽기 위해 읽어둬야 하는 에피타이저! 8 Link
496 정감록 역모 사건의 진실게임 백승종 역사란 ’술이작‘이다! 10 Link
497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크 이시다 이라 마코토를 보는 것만으로도 이 책을 볼만 하다! 10 Link
498 웃음의 나라 조너선 캐럴 웃음의 나라에서 아버지를 찾다! 10 Link
499 남편 딘 쿤츠 내가 누군 줄 알아? 나는 남편이야! 8 Link
500 13번째 사도의 편지 1 미셸 브누아 최후의 만찬의 그날 진짜 무슨 일이 있었을까? 8 Link
501 오듀본의 기도 이사카 고타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기도! 8 Link
502 지문 콜린 비번 지문은 어떻게 범죄수사에 이용되게 되었을까? 8 Link
503 무덤의 침묵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영혼의 살인자를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10 Link
504 남편을 지독히 사랑하는 여자 정석화 동전의 양면, 그리고 발가락 찍기! 8 Link
505 남편을 죽이는 서른가지 방법 서미애 현대인의 일상을 클래식한 미스터리로 통찰하다! 8 Link
506 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핑거스미스, 시대를 관통하는 여성의 저항의 상징! 8 Link
507 마술은 속삭인다 미야베 미유키 마술의 속삭임은 변명이다! 8 Link
508 종이의 음모 1 데이비드 리스 이보다 재미있는 주식투자 설명서는 없다! 10 Link
509 시소게임 아토다 다카시 동양을 대표하는 단편의 귀재의 멋진 작품들! 10 Link
510 루시퍼의 눈물 1 마이클 코디 종교와 과학의 잘못된 만남, 그리고... 8 Link
511 당신들의 조국 로버트 해리스 우리들의 조국은 괜찮습니까? 10 Link
512 광골의 꿈 - 전2권 세트 쿄고쿠 나츠히코 뼈, 꿈에 빠지다! 10 Link
513 보쉬의 비밀 1 페터 뎀프 쾌락의 정원 해설집! 8 Link
514 마인드 헌터 존 더글러스.마크 올셰이커 죽도록 잡고 싶은 자들의 피맺힌 절규! 10 Link
515 원 포 더 머니 자넷 에바노비치 초짜 현상금사냥꾼 스테파니 플럼의 돈 벌기 대작전! 10 Link
516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려워하는가 카린 포숨 누가 사악한 늑대를 두렵게 만들었나? 8 Link
517 매혹 크리스토퍼 프리스트 글래머의 구름속으로... 8 Link
518 조선 왕 독살사건 이덕일 그때 독살 당한 것은 왕이 아니라 백성과 역사였다! 8 Link
519 냉정한 규제자 염소자리 군터 게를라흐 외 색다른 단편을 본 것으로 만족한다. 6 Link
520 스텝파더 스텝 미야베 미유키 유쾌하게 세사람이 내딛는 걸음을 따라서... 10 Link
521 살아 있니, 크리스? 캐럴 플럼-어시 아이와 부모가 한번은 꼭 읽어야 하는 작품! 10 Link
522 환야 1 히가시노 게이고 진화하는 팜므파탈, 환상의 밤 속으로 초대하다! 10 Link
523 계간 미스터리 2006.가을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다시 아쉽다! 6 Link
524 가라, 아이야, 가라 1 데니스 루헤인 가라, 아이야, 더 좋은 곳으로 가라! (스포일러 주의) 10 Link
525 나는 사랑을 죽였다 류성희 미스터리 미학 속으로의 초대! 10 Link
526 이별의 목적 김차애 세상 살기, 참 힘들지 않아요? 10 Link
527 뇌남 슈도 우리오 이런 작품을 용두사미라고 한다! 6 Link
528 사랑의 역사 니콜 크라우스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했다! 10 Link
529 블랙베리 와인 조안 해리스 와인이 하는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10 Link
530 사고루 기담 아사다 지로 독주 한 잔으로 건배!!! 8 Link
531 어느 미친 사내의 5년 만의 외출 에두아르도 멘도사 <돈키호테>와 <공중그네>를 섞으면 나올 만한 작품! 10 Link
532 바벨의 개 캐롤린 파크허스트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나요? 8 Link
533 미션 플래츠 윌리엄 랜데이 제임스 엘로이의 그림자가 느껴지는 작품! 10 Link
534 셜록 홈즈의 유언장 봅 가르시아 홈즈, 한니발되다! 8 Link
535 경성기담 전봉관 독자들 담 들리게 할 만한 작품! 8 Link
536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만 아니었다면... 8 Link
537 팔묘촌 요코미조 세이시 일본판 HIBK (Had I But Known)!!! 10 Link
538 커피 향기 게르하르트 J. 레켈 커피 향기와 함께 추적하는 음모! 8 Link
539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 제프 린제이 진화한 늑대 인간 덱스터맨! 8 Link
540 암스테르담의 커피 상인 데이비드 리스 베니스의 상인을 능가하는 커피 상인! 8 Link
541 식인귀의 행복을 위하여 다니엘 페낙 뱅자맹, 영원한 희생양을 위하여! 8 Link
542 크라임 제로 - 전2권 세트 마이클 코디 누가 진짜 범죄를 저지르는가? 6 Link
543 굽이치는 강가에서 온다 리쿠 햇살이 눈부시고 레모네이드는 달콤했으리라! 10 Link
544 심플플랜 스코트 스미스 이 작품 진짜 걸작이다! 10 Link
545 남쪽으로 튀어! 1 오쿠다 히데오 나도 같이 가고 싶다!!! 10 Link
546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쇼트 케이크 나눠 드실래요? 8 Link
547 아임 소리 마마 기리노 나쓰오 아임 소리 아이코!!! 8 Link
548 단 한번의 시선 1 할런 코벤 독자들에게 어떤 후회도 남기지 않을 작품! 10 Link
549 계간 미스터리 2006.여름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매번 하는 얘기를 또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8 Link
550 외과의사 테스 게리첸 아무도 모른다! 10 Link
551 2006 올해의 추리소설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올해의 추리소설, 유혹당할만 하다! 10 Link
552 호박방 - 전2권 세트 스티브 베리 에잇, 호박빵이나 먹을걸... 6 Link
553 칠드런 이사카 코타로 진나이는 진나이일뿐! 8 Link
554 눈은 진실을 알고 있다 - 2권 세트 조르지오 팔레띠 진실을 마음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으면... 8 Link
555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존 르카레 스파이, 인간의 습관적 기질속으로... 10 Link
556 사신 치바 이사카 고타로 인간의 죽음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들을 잘 포장하고 있는 작품! 8 Link
557 미인의 가면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아프리카의 바위위에 우뚝 서고 싶은 음마 라모츠웨를 만나보자! 8 Link
558 곤두박질 마이클 프레인 브뤼겔의 그림 속으로 곤두박질치다! 8 Link
559 인간의 증명 - 상 모리무라 세이치 엄마, 내 그 모자 어떻게 됐을까요? 10 Link
560 돌원숭이 - 전2권 세트 제프리 디버 링컨 라임, 고스트와 바둑 한판 두다! 8 Link
561 중력 삐에로 이사카 고타로 삐에로가 공중그네를 타고 날아오를 때는 중력을 잊어버리는 거야! 10 Link
562 그날밤의 거짓말 제수알도 부팔리노 거짓과 진실 사이에서 새벽을 맞다! 10 Link
563 고양이는 알고 있다 니키 에츠코 일본의 아가사 크리스티를 만나보자! 8 Link
564 스트로보 심포 유이치 삶에 대한 애정이 묻어나는 작품! 10 Link
565 이데아의 동굴 호세 카를로스 소모사 이데아의 동굴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10 Link
566 용은 잠들다 미야베 미유키 당신의 용은 괜찮은가요? 8 Link
567 벨라스께스 미스터리 엘리아세르 깐시노 그대 이름을 아는 이들은 그대를 기다릴 것이니라... 10 Link
568 탈선 제임스 시겔 나 돌아갈래! 8 Link
569 위험한 책 카를로스 마리아 도밍게스 진짜 위험한 건 사람이다! 10 Link
570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 전3권 세트 츠지무라 미즈키 차가운 학교는 오늘도 존재한다! 8 Link
571 단테의 빛의 살인 줄리오 레오니 단테가 본 빛의 의미는... 8 Link
572 유리 망치 기시 유스케 정통 밀실 살인과 사회파 범죄 소설의 절묘한 결합! 10 Link
573 괴상한 해초 박미경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 10 Link
574 렘브란트 블루 1 외르크 카스트너 블루 안에 감춰진 역사 들여다 보기! 8 Link
575 흑색 수배 1 퍼트리샤 콘웰 To be continued... 8 Link
576 감상적 킬러의 고백 루이스 세풀베다 감상적 부르주아의 눈물! 10 Link
577 캘리포니아 걸 T. 제퍼슨 파커 그때 죽은 것은 청춘이었고 잡으려고 했던 것도 청춘이었다! 10 Link
578 삼월은 붉은 구렁을 온다 리쿠 시작은 있으되 끝은 없다! 10 Link
579 라라피포 오쿠다 히데오 라라피포~ 라랄랄라~ 8 Link
580 진단명 사이코패스 로버트 D. 헤어 우리는 이 사회를 똑바로 바라보고 있는가... 10 Link
581 복수는 나의 것 미키 스필레인 사건을 의뢰한다면 필립 말로보다는 마이크 해머가 낫다! 8 Link
582 원통함을 없게 하라 김호 조선 과학 수사서! 8 Link
583 제3의 정사 김성종 소재의 충돌이 재미를 반감시켰다! 6 Link
584 계간 미스터리 2006.봄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좀 더 나아지기를... 8 Link
585 스퀴데리 양 E.T.A. 호프만 추리소설 최초의 작품? 8 Link
586 인 콜드 블러드 트루먼 카포티 진실한 저널리즘 또는 논픽션 소설 속 차가운 세상 속으로! 10 Link
587 2006 오늘의 추리소설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첫 키스의 날카로운 추억처럼 각인되는... 10 Link
588 비밀규칙 리즈 젠슨 사랑이란 기타등등 기타등등 기타등등... 8 Link
589 살인게임 맥스 알란 콜린스 살인은 이제 게임이다! 8 Link
590 위험한 이방인 이언 매큐언 일탈에서 공포로의 여행을 떠나다! 10 Link
591 크림슨 리버 1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선홍색 강을 지배하려는 자, 누구인가... 10 Link
592 골프 코스의 인어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작은 균열이 일으키는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에 대해서... 8 Link
593 곤충 소년 1 제프리 디버 벌집을 건드린 자 누구인가? 10 Link
594 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필립 포스텔 & 에릭 뒤샤텔 사건과 진짜 사이에서... 10 Link
595 '99 올해의 추리소설 - 아웃사이더 김성종 그래도 믿으련다! 8 Link
596 로즈 레드 조이스 리어든 엮음, 최필원 옮김 로즈 레드가 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10 Link
597 헤드헌터 미셸 크레스피 누구를 위해 보여주는 능력인가... 8 Link
598 시멘트 가든 이언 매큐언 현대 사회에서 깨어지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작품! 8 Link
599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 조앤 플루크 아삭바삭 맛있는 추리소설! 8 Link
600 저녁 바람은 차갑다 잉그리트 놀 사랑과 정열을 그대에게... 8 Link
601 세계 챔피언 로알드 달 네 편만으로도 만족한다... 10 Link
602 암살주식회사 잭 런던 자가당착에 빠져 제로섬게임을 한 암살단 이야기! 8 Link
603 밤 그리고 도시 제랄드 커쉬 마치 나의 자화상을 보는듯한 작품! 10 Link
604 죽음의 끈 맥스 알란 콜린스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누구를??? 8 Link
605 내 총이 빠르다 미키 스필레인 총보다는 머리가 빨랐으면 좋았을 것을... 6 Link
606 클라이머즈 하이 1 요코야마 히데오 내려오기 위해 오른다! 8 Link
607 당신은 우리와 어울리지 않아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끼리끼리속에 숨어 있는 공포를 알다! 10 Link
608 카인의 딸 1 퍼트리샤 콘웰 이것이 과연 남의 나라 이야기일까... 10 Link
609 겨울의 죽음 스튜어트 카민스 CSI 뉴욕편을 드라마로 보고 봤더라면... 8 Link
610 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정의는 죽었다.’ 그럼 희망은??? 10 Link
611 거리의 아이들 대학살 계획 아카가와 지로 아직도 우리 주위엔 올리버 트위스트가 있다! 10 Link
612 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우리 안에 남아 있는 검은 잔설을 찾아서... 10 Link
613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왜 사냐건 벚나무를 보라! 10 Link
614 헤르메스의 기둥 1 송대방 천천히 서둘러라! 10 Link
615 이유 미야베 미유키 바벨탑은 왜 무너졌을까... 10 Link
616 네 명의 죽은 자와 마지막 살인 아카가와 지로 첫 작품에 비해 더 재미 있다! 8 Link
617 유치하고 무서운 연애살인 사건 아카가와 지로 문고판으로 출판했더라면... 8 Link
618 동물 애호가를 위한 잔혹한 책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무심코 던진 돌에서 느낄 개구리의 서스펜스! 10 Link
619 레몬 Lemon 히가시노 게이고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10 Link
620 밤 그리고 두려움 1 코넬 울리치 코넬 울리치의 이름만으로도... 10 Link
621 이시드로 파로디의 여섯 가지 사건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외 273호 감방에는 아직도 누가 있으리라... 10 Link
622 에드가상 수상작품집 4 정태원 옮김 그래도 볼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8 Link
623 고독의 노랫소리 텐도 아라타 가정이란 이어 달리기 같은 것! 10 Link
624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3 에드 맥베인 외 3편의 단편집 가운데 가장 괜찮았다! 10 Link
625 통역사 수키 김 그림자, 유령, 탐정 그리고 통역사... 10 Link
626 죽음의 닥터 - 전2권 세트 퍼트리샤 콘웰 케이 스카페타라는 캐릭터의 매력... 8 Link
627 2005 올해의 추리소설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좀 더 나아지기를... 8 Link
628 잔혹과 매혹 레이첼 에드워즈, 키스 리더 잔혹과 매혹은 결국 관음증이 아닐까... 8 Link
629 왕의 시종 1 페르도 J. 페르난데스 좋다, 나쁘다 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작품! 10 Link
630 로알드 달 친절한 출판을 해주었으면... 10 Link
631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2 로버트 블록 외 번역이 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8 Link
632 불야성 하세 세이슈 독특한 캐릭터 젠이... 10 Link
633 샤바케 하타케나카 메구미 밝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독특한 작품! 10 Link
634 실버 피그 린지 데이비스 2권은 괜찮으려나... 8 Link
635 아오이가든 편혜영 나는 도대체 누굴까... 10 Link
636 코핀 댄서 - 전2권 제프리 디버 한마디로 대단한 작품!!! 10 Link
637 라스 만차스 통신 히라야마 미즈호 라스 만차스는 어디인가... 10 Link
638 퍼플라인 - 전2권 세트 볼프람 플라이쉬하우어 그림 속 여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8 Link
639 신의 딸 1 루이스 퍼듀 왜 하느님은 어머니면 안 되는 것일까? 8 Link
640 범죄소설집 1 다니자키 준이치로 에도가와 람포가 영향받은 악에 대한 작품들... 10 Link
641 진실게임 1 브라이언 프리맨 아쉽다. 차라리 이 작품이 CSI의 소재가 되었다면... 6 Link
642 계간 미스터리 2005.가을 한국추리작가협회 츠츠이 야스다카의 단편 <그녀들의 쇼핑> 하나만으로도... 8 Link
643 사형판결 1 스콧 터로 사람 목숨은 이제 흥정거리가 되었다! 8 Link
644 쇠종 살인자 로베르트 반 훌릭 다음 작품은 제발 미 출판 작품이기를... 8 Link
645 나는 살인한다 1 조르지오 팔레띠 양들의 침묵과 같은 작품을 보고 싶으십니까... 10 Link
646 너와 나의 일그러진 세계 니시오 이신 차라리 만화로 나왔음... 8 Link
647 블랙 리스트 1 새러 패러츠키 매카시즘과 애국법, 그리고 워쇼스키... 10 Link
648 악마의 경전 1 퍼트리샤 콘웰 <악마의 경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살인 사건... 8 Link
649 호숫가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로렐라이의 노래에 라인강을 건너다 빠져 죽은 뱃사공처럼... 8 Link
650 늑대의 제국 1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붉은 양귀비꽃에 속지 말기를... 8 Link
651 아름다운 아이 이시다 이라 우린 지금 얼마나 많은 것을 잃고 또 많은 이들을 잃게 만들고 있는지... 10 Link
652 말벌 공장 이언 뱅크스 내 머리 속에 한동안 말벌이 날아다니겠군... 10 Link
653 세계 서스펜스 걸작선 1 엘러리 퀸 외 조금 아쉬웠다... 8 Link
654 제리코의 죽음 콜린 덱스터 모스 경감... 오늘도 코미디로 나를 웃겼다!!! 10 Link
655 모든 것이 F가 된다 모리 히로시 모든 것은 Finish되어야 한다! 10 Link
656 최후의 만찬 1 하비에르 시에라 종교, 어떻게 믿을 것인가... 10 Link
657 신데렐라의 함정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10 Link
658 사라진 보석 콜린 덱스터 모스 경감이 나를 웃겼다! 10 Link
659 카인의 아들 1 퍼트리샤 콘웰 범인은 늘 죽어 말이 없다. 죽은 피해자가 말이 없듯이... 8 Link
660 옥문도 요코미조 세이시 무상하구나 죽은 이와 잡은 범인은... 10 Link
661 부활하는 남자들 1 이언 랜킨 경찰이란 어떤 존재인가... 8 Link
662 유령 신사 시바타 렌자부로 추리 소설 같지 않은 추리 소설... 8 Link
663 본 컬렉터 1 제프리 디버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작품!!! 10 Link
664 라파엘로의 유혹 이언 피어스 이언 피어스의 이름만으로 기대가 컸던 작품이었는데... 8 Link
665 시체농장 1 퍼트리샤 콘웰 스카페타 시리즈 안의 템플 골트 시리즈 2번째... 10 Link
666 망량의 상자 - 상 쿄고쿠 나츠히코 뼈대에 살을 잘 발라서 우기면 넘어갈 전위 예술 조각! 8 Link
667 검찰을 죽여라 나카지마 히로유키 94년 에도가와 람포상을 수상한 작품! 8 Link
668 우편배달부는 벨을 두번 울린다 제임스 M. 케인 나약한 인간의 단면이 너무 적나라하게 사실적으로 표현된 걸작! 10 Link
669 블랙 다알리아 1 제임스 엘로이 필름 느와르의 대작 탄생하다! 10 Link
670 쇠못 살인자 로베르트 반 훌릭 쇠못 세 개의 비밀... 8 Link
671 와일드 소울 1 가키네 료스케 우리를 와일드 소울로 만들지 말라. 조국이여... 10 Link
672 단테의 모자이크 살인 줄리오 레오니 에코 좀 들먹이지 말기를... 6 Link
673 게임의 이름은 유괴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 자체는 매력적이다... 8 Link
674 사랑의 신드롬 이안 맥완 사랑이란 무엇인가... 8 Link
675 핫 라인 루이스 세풀베다 내 양심이 바늘로 콕콕 찔리며 핫라인을 만든다... 10 Link
676 예약석 아카가와 지로 아카가와 지로의 유머스런 단편들... 6 Link
677 잃어버린 과거 고목삼광 외 심인 삼색의 추리 단편들... 8 Link
678 십각관의 살인사건 YUKITO AYATSUJI 시리즈는 모두 출판하라!!! 8 Link
679 사형수의 지문 - 전2권 세트 퍼트리샤 콘웰 스카페타 시리즈 안의 또 다른 시리즈! 8 Link
680 기다리는 남자 아토다 다카시 여기서 만족하려니 아쉽다... 8 Link
681 무덤의 증언 맥스 알란 콜린스 아무튼 읽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책이다. 시리즈니까... 8 Link
682 다크 인사이더 맥스 알란 콜린스 호레이쇼 케인의 카리스마... 8 Link
683 약속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걸작!!! 10 Link
684 미스터리 익스프레스 정태원 좀 더 성의 있게 작가와 작품 소개를 했더라면... 6 Link
685 송골매 윌리엄 베이어 프랭크 자넥때문에 별이 네개다... 8 Link
686 도난당한 꿈 -상 알렉산드라 마리니나 우리는 지금 어떤 꿈을 도난당하고, 어떤 이의 꿈을 훔치며 살고 있는 것인지.. 10 Link
687 알파벳 P의 비밀 요아힘 프리드리히 어려도 산다는 건 미스터리지... 10 Link
688 죽은자들은 토크쇼 게스트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마이클 베이든 죽은 자들이 아니라 작가가 말을 더 많이 한다... 6 Link
689 베스트 미스터리 2000 - 1 일본추리작가협회 편저 좋은 작품 읽고 기분 씁쓸하고... 8 Link
690 특별요리 스탠리 엘린 숨은 보물찾기를 하는 기분... 10 Link
691 바람의 그림자 1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잃어버린 책들의 묘지에서 영혼을 찾다... 10 Link
692 문신 살인사건 다카기 아키미쓰 졸들의 수비가 마지막까지 재미를 남겨준 괜찮은 작품! 8 Link
693 흑사관 살인사건 오구리 무시타로 노리미즈의 말로 시작해서 노리미즈의 말로 끝난다... 8 Link
694 밀약 1 할런 코벤 사랑과 인생은 반쯤 눈을 감고 바라봐야 하는 것.. 10 Link
695 초고층 호텔 살인사건 모리무라 세이치 호텔, 호텔, 호텔... 8 Link
696 리틀 시스터 레이먼드 챈들러 말로는 인생의 환멸을 표현하는 중... 10 Link
697 800만 가지 죽는 방법 로렌스 블록 한 남자에게서 배우는 800만가지 사는 방법 가운데 한가지... 10 Link
698 10 플러스 1 에드 맥베인 경찰들만을 보는 것이 이 시리즈의 진정한 묘미. 8 Link
699 다 빈치 레거시 1 루이스 퍼듀 진짜 다빈치는 여기에 있다! 8 Link
700 최후의 밀서 김성종 기대하지 않았기에 실망도 크지 않지만 가슴은 아프다... 6 Link
701 밀랍인형 가스통 르루 '마지막 한 줄을 읽을 때까지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속으로... 10 Link
702 아내의 여자 친구 고이케 마리코 단편 추리소설집!!! 10 Link
703 하트잭 1 퍼트리샤 콘웰 커플 살인 사건... 8 Link
704 숲을 지나가는 길 콜린 덱스터 그레텔이 떨어트린 빵조각을 따라 숲속으로 가듯이. 10 Link
705 최후의 배심원 존 그리샴 작위적이다... 8 Link
706 극단의 형벌 스콧 터로 사형 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작품! 10 Link
707 증거의 덫 맥스 알란 콜린스 끝을 읽고 나니 참 허무하다. 6 Link
708 스몰 월드 마틴 수터 아름답고 서글픈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 10 Link
709 오렌지 다섯 조각 조안 해리스 진실한 유년의 기억 그리고 그 너머... 10 Link
710 악의 도시 맥스 알란 콜린스 인간이 있는 곳은 그 어디든지 악의 도시가 될 수 있다... 8 Link
711 가면의 진실 질리안 호프만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인권이라는 것에 대해서... 10 Link
712 소설가의 죽음 1 퍼트리샤 콘웰 여덟번째 작품을 기다리며... 8 Link
713 경마장 살인사건 딕 프랜시스 <흥분>과 <표적>을 합쳐 놓은 듯한 작품... 10 Link
714 추방 - 전2권 세트 앨런 폴섬 생각보다는 괜찮고 기대보다는 떨어지는 작품 8 Link
715 옥스퍼드 운하 살인사건 콜린 덱스터 이 작품 전에 출판된 작품들도 부디 출판해 주기를 바란다... 10 Link
716 2005 오늘의 추리소설 추리문학연구회 엮음 새롭다기 보다 많은 공을 들인 흔적이 역력하며 짜임새가 돋보인다... 8 Link
717 벨라스케스의 거울 1 페르도 J. 페르난데스 내 맘대로 읽을테다!!! 8 Link
718 벼랑 끝에서 -상 조나던 켈러만 계속 보고 싶은 시리즈... 8 Link
719 어둠속의 목격자 조나단 켈러맨 When the Bough Breaks... 10 Link
720 광란의 춤 사사자와 사호 사사자와 사호의 책을 한 권쯤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무심코 읽은 책... 6 Link
721 법의관 1 퍼트리샤 콘웰 케이 스카페타가 등장하는 시리즈 1편... 8 Link
722 도끼 도널드 웨스트레이크 좋은 책이 또 한 권 많이 읽히지도 못한 채 사장됨이 안타깝다... 10 Link
723 한니발 1 토머스 해리스 이 작품은 어떤 장르에 속하는 작품일까. 스릴러? 호러? 개인적으로는 엽기라고 말하고 싶다. 8 Link
724 양들의 침묵 1 토머스 해리스 윌의 근황 한 줄이 나를 슬프게 한다... 8 Link
725 레드 드래건 1 토머스 해리스 잔혹은 인간의 마음... 8 Link
726 미저리 스티븐 킹 미저리는 작가의 글쓰기에 대한 고통의 표현이었다... 8 Link
727 티투스 장 프랑수아 나미아 작품성과 오락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역사 추리 소설... 10 Link
728 야쿠자형사 콘돌 오우사카 고우 미야모토 무사시를 콘돌에게 접목시킨 느낌... 8 Link
729 위증 페트라 함메스파 모든 장면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8 Link
730 호수의 여인 레이먼드 챈들러 이 작품부터다. 진정한 필립 말로의 탐정 역할은... 10 Link
731 죽음을 부르는 소녀 김성종 그럭저럭 읽을 만한 작품... 6 Link
732 가면의 정사 RECHARD NEELY 영화와 똑같은 내용... 6 Link
733 의혹 1 카린 슬로터 왜 19세미만 구독 불가일까? 8 Link
734 천사와 악마 1 댄 브라운 진정한 천사는 누구이며 악마는 누구인가... 10 Link
735 금지된 밤들 노원 우리 나라의 어떤 작가보다 자신만의 색깔을 뚜렷하게 나타내는 작가... 8 Link
736 춤추는 주사위 야마무라 미사 일본의 메리 히긴스 클라크같은 추리 작가의 작품을 읽었음에 만족할 뿐이다... 6 Link
737 4의 규칙 1 이안 콜드웰.더스틴 토머슨 이것도 과장 광고로 신고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 6 Link
738 폭스 이블 미네트 월터스 아가사 크리스티보다 더 뛰어난 작가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10 Link
739 여고 동창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우리나라 추리 소설의 미래는 어둡다는 생각에 슬프고 걱정스럽다... 6 Link
740 하얀 성 오르한 파묵 내겐 너무 어렵고 버거운 작품... 8 Link
741 돌의 집회 장 크리스토프 그랑제 인간이 욕심을 조절하며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는 작품... 10 Link
742 흑묘관의 살인사건 YUKITO AYATSUJI 어설프다... 8 Link
743 오시리스 살인사건 1 조은재 한국 추리 소설에 목마른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 10 Link
744 명화로 보는 사건 문국진 명화를 보고 연상된 사건... 8 Link
745 2004 올해의 추리소설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도대체 왜 좀 나아졌나 싶으면 퇴보하고 다시 제자리고 그런 것인지... 6 Link
746 사라진 이틀 요코야마 히데오 한 편의 문학 작품으로 생각하고 읽어도 손색이 없을 듯. 10 Link
747 알리바이 에드 맥베인 87분서 시리즈 중 한 작품, Blood Relatives 8 Link
748 야성의 증명 모리무라 세이치 인간의 증명을 뒤따르는 그림자... 8 Link
749 첫 번째 희생자 - 상 제임스 패터슨 여성 살인 클럽??? 8 Link
750 윈터 앤 나이트 S. J. 로잔 겨울, 그리고 밤... 이것은 어른이 된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날들... 8 Link
751 사라진 배심원 1 존 그리샴 당신이 지금 배심원이라면??? 6 Link
752 돌 속의 거미 아사구레 미쓰후미 현대인의 고독과 소통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 8 Link
753 살인자들의 섬 데니스 루헤인 마지막 반전이 기가 막힌 작품... 10 Link
754 방화벽 1 헤닝 만켈 이제 이상을 버려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10 Link
755 일곱번째 희생자 -하 알렉산드라 마리니나 나스짜 중령 시리즈도 계속 출판했으면... 10 Link
756 너를 노린다 마츠모토 세이조 누구도 당할 수 있는 사건이다. 8 Link
757 살인자의 건강법 아멜리 노통브 다시 아멜리 노통의 책을 읽게 될 지 의문이다... 6 Link
758 카지노 살인사건 S.S. 반 다인 평범함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6 Link
759 외딴섬 악마 에도가와 란포 기묘한 컬트적 소설... 10 Link
760 고층의 사각지대 모리무라 세이치 알리바이를 파괴하라. 8 Link
761 일년 장 에슈노즈 이것이 작가가 말한 진정한 인간의 몰락일까??? 8 Link
762 카르티에 라탱 사토 겐이치 이 책이 아닌게벼... 8 Link
763 단테 클럽 1 매튜 펄 인간은 여전히 나아진 것이 없다... 10 Link
764 모래그릇 마츠모토 세이조 모래 그릇에 내가 빠졌다... 6 Link
765 드래건 살인사건 S.S. 반 다인 역시 파일로 반스는 말이 많다. 6 Link
766 인형관의 살인사건 YUKITO AYATSUJI 나는 오히려 이 작품이 좋다... 8 Link
767 수차관의 살인사건 YUKITO AYATSUJI 너무 간단한 작품이라 사실 조금 실망했다... 8 Link
768 표절 장-자크 피슈테르 재미있는 프랑스 유머 가득한 작품. 10 Link
769 검은 집 기시 유스케 인간의 탐욕의 끝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10 Link
770 5시간 30분 정건섭 새로운 놀라움을 선사한 작품... 8 Link
771 기린의 눈물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넉넉함과 포근함을 선사할 작품... 10 Link
772 넘버원 여탐정 에이전시 알렉산더 매콜 스미스 복잡한 삶, 고단한 생활에 여유를 찾고 싶다면. 10 Link
773 다 빈치 코드 - 전2권 세트 댄 브라운 책들고 여행 가면 딱 쫗을 듯... 8 Link
774 이중인격 맥스 알란 콜린스 CSI에게 정의는 증거요, 신이 있다면 그것 또한 증거뿐이다... 8 Link
775 공포의 덫 니시무라 교오타로 토머스 해리스의 작품 버금가는 작품... 8 Link
776 소설 명탐정 김전일 6 아마기 세이마루 빨리 김전일 다음 판이 계속 출판되었으면... 8 Link
777 13호 독방의 문제 잭 푸트렐 읽지 않으면 후회할 만한 작품... 10 Link
778 검은 탑 P.D. 제임스 무심한 듯 시크한 아담 댈글래시 경감, 검은탑에 주목하다. 8 Link
779 사나이의 목 조르주 시므농 인간적 친밀함과 무심함으로 다가오는 프랑스가 낳은 최고의 탐정. 10 Link
780 레베카 뒤 모리에 진정한 고딕적 추리 소설의 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작품. 8 Link
781 가스실 1 존 그리샴 존 그리샴이 퓰리쳐상을 노리나??? 8 Link
782 죽은 사람은 스키를 타지 않는다 패트리샤 모이스 티베트 경감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10 Link
783 디바 1 델라코르타 음악이 흐르는 프랑스 풍 추리 소설... 8 Link
784 상복의 랑데부 코넬 울릿치 흑백 영화를 보듯 쓸쓸하고 프랑스 영화를 보는 것 같이 우울하다. 10 Link
785 제8지옥 스탠리 엘린 추리적 기법을 차용한 문학 작품. 8 Link
786 효용함수의 치명적 유혹 마샬 제번스 경제에만 치중하는 것은 인간성 말살의 지름길이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작품... 6 Link
787 불꽃같은 여자 D아끼미쯔 검사 기리시마 사부로 시리즈... 8 Link
788 레인메이커 1 존 그리샴 약자는 약자일 뿐이다??? 8 Link
789 울지 말아요 메리 히긴스 클라크 아가사 크리스티의 미스터리 로망의 계보를 잇는 작품... 8 Link
790 스티프 메리 로취 아름답고 영웅적인 죽음에 대하여... 10 Link
791 빨강집의 수수께끼 앨런 알렉산더 밀른 대단한 밀실 트릭??? 8 Link
792 노래하는 백골 오스틴 프리맨 CSI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단편집. 8 Link
793 비로드의 손톱 얼 스탠리 가드너 페리 메이슨 시리즈 첫 작품. 8 Link
794 구석의 노인 사건집 에무스카 바로네스 오르치 whodunit형 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제격인 작품. 8 Link
795 내 이름은 빨강 1 오르한 파묵 한편의 이슬람 세밀화!!! 10 Link
796 백모살인사건 리처드 헐 추리 소설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작품. 8 Link
797 공포의 보수 H. P. 러브크래프트 신화적 공포 창조!!! 8 Link
798 당신을 닮은 사람 로알드 달 역시 대가의 단편. 10 Link
799 심야 플러스1 개빈라이얼 기대 이상의 작품. 10 Link
800 아카데미의 유령 가스통 르루 아카데미 프랑세즈라는 기관이 가진 권력의 비판??? 8 Link
801 모자수집광사건 존 딕슨 카 좀 실망했다... 8 Link
802 테러리스트의 파라솔 후지와라 이오리 같은 시대를 살아남은 친구들에게 그렇지 못하고 사라진 친구들에게... 10 Link
803 딱정벌레 살인사건 S.S. 반 다인 반 다인이 기존의 작품의 틀에서 벗어났다. 10 Link
804 아조트 시마다 소지 점성술 살인 사건... 8 Link
805 카나리아 살인사건 S.S. 반 다인 파일로 번스의 모노 드라마. 10 Link
806 웃는 경관 펠 바르.마이 슈발 살인의 추억같다. 10 Link
807 자칼의 날 프레데릭 포사이드 자칼이라는 전설적인 킬러를 탄생시킨 작품. 8 Link
808 독화살의 집 앨프레드 메이슨 전형적인 아가사 크리스티류의 작품. 10 Link
809 우부메의 여름 쿄고쿠 나츠히코 진짜 재미있다!!! 10 Link
810 빨강머리 레드메인즈 이든 필포츠 뻔하지만 허를 찌르는 재미있는 작품. 8 Link
811 트렌트 마지막 사건 에드먼드 클레리휴 벤틀리 고전적인 추리 소설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8 Link
812 크로이든 발 12시 30분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세계 3대 도서 추리 소설을 재고 할 때가 아닌가 싶다... 6 Link
813 파리가 잡은 범인 M. 리 고프 파리도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는 구나!!! 10 Link
814 독초콜릿사건 앤소니 버클리 콕스 이런 독특한 범죄 사건을 풀기 위한 모임을 더 만나고 싶어진다. 10 Link
815 마지막 기회 1 할런 코벤 인생이란 행복과 불행 사이에 아슬아슬하게 놓인 추와 같은 것! 8 Link
816 점과 선 마쓰모토 세이초 <0의 초점>이 더 마음에 든다. 8 Link
817 낯선 시간 속으로 니시무라 쥬꼬 사꾸라꽃이 피었습니다가 될 줄 알았지만... 8 Link
818 음울한 짐승 에도가와 란포 탐정 아케찌 고고로의 등장... 10 Link
819 흑마술의 여자 모리무라 세이이치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크다... 6 Link
820 황제의 코담뱃갑 존 딕슨 카 드라마틱한 심리트릭이 돋보이는 작품. 10 Link
821 엉클 애브너의 지혜 멜빌 데이비슨 포스트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모습을 보여주는 탐정... 8 Link
822 푸른 불꽃 기시 유스케 더 이상 푸른 불꽃에 휩싸이는 아이가 없기를. 10 Link
823 인디언 서머 프레데릭 포사이드 The Veteran Other Stories... 사랑 이야기... 8 Link
824 셀프 디펜스 I 조나단 켈러만 알렉스 델러웨어 시리즈... 8 Link
825 컴퓨터범죄 걸작선 아이작 아시모프 조지 오웰이 경고한 빅 브라더는 컴퓨터가 아닌가 싶다... 8 Link
826 토라진 아가씨 얼 스탠리 가드너 페리 메이슨을 왜 이렇게 만든 것인가??? 6 Link
827 석양에 빛나는 감 I 다카무라 카오루 석양에 빛나는 감빛 환상에 대하여... 10 Link
828 백색인간 -상 김성종 운명이란 진전 정해진 것일까... 8 Link
829 에도가와 란보상 수상작가걸작선 이경재 옮김 추리 소설이 고프다. 읽고 나니 감질나서 더 배가 고프다... 10 Link
830 소환장 존 그리샴 장 파울의 말만 남았다. 6 Link
831 장화 신은 고양이 에드 맥베인 매슈 호프 시리즈는 현대판 동화... 6 Link
832 범죄신호 가빈 드 베커 꼭 읽어야만 하는 책!!! 10 Link
833 베테랑 프레데릭 포사이드 단편의 베테랑... 10 Link
834 장님소년의 경마 도박 동아출판사 편집부 엮음 리더스 다이제스트 추리 소설 선집 중 제일 낫다... 8 Link
835 문신 마누엘 바스케스 몬탈반 인생이란 무엇인가... 8 Link
836 플로리다 겟어웨이 맥스 알란 콜린스 라스베이거스의 CSI와 마이애미의 CSI를 작가가 어떻게 다르게 그리고 있나를 보여주는 작품... 8 Link
837 냉동화상 맥스 알란 콜린스 우리만 80년대 <살인의 추억>처럼 머물러 있을 수는 없는 노릇 아닐까... 8 Link
838 화가와 소녀 -상 로렌스 샌더스 The Second Deadly Sin...covetousness... 8 Link
839 시간의 침묵 제임스 패터슨 그래도 이 작품이 <그녀에게 키스를>보다 나아서 그나마 나았다... 6 Link
840 남쪽바다 마누엘 바스케스 몬탈반 결코 갈 수 없고 가려 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번쯤 꿈 꿔 보는 이상향을 찾아서... 10 Link
841 바람의 미소 프리드리히 아니 아이들이 가출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하기를 바라는 작품. 8 Link
842 하이 윈도 레이먼드 챈들러 '우리가 꿈꾸지만 찾을 수 없는 정의처럼'이라... 8 Link
843 천사는 두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다 안 세실리 루스 랜들의 <유니스의 비밀>을 연상시키는 작품... 8 Link
844 마크스의 산 I 다카무라 카오루 고다 형사 시리즈 중 첫 번째 작품... 10 Link
845 아웃 1 기리노 나츠오 고인 물에서 탈출하기. 10 Link
846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마크 해던 무가치한 인간이 아니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를 작게 소곤거리는 작품... 8 Link
847 파리의 밤은 깊어 노엘 칼레프 추리 소설이 아닌 재미있는 동화를 읽는 느낌을 주는 작품. 8 Link
848 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허수아비의 호주머니처럼 공허한 인생... 필립 밀로의 여정이 시작 되다... 10 Link
849 연속 살인사건 존 딕슨 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읽기... 8 Link
850 기묘한 신부 얼 스탠리 가드너 페리 메이슨은 환상 속의 변호사다. 8 Link
851 철학적 탐구 필립 커 인간 존재의 증명을 위한 철학적 탐구로써 살인을 하다??? 10 Link
852 찰리 챈, 커튼 뒤의 비밀 얼 데어 비거스 전대미문의 중국 탐정의 매력에 한번 흠뻑 빠져보시길. 10 Link
853 심판은 내가 한다 미키 스필레인 사립 탐정 마이크 해머를 만나다. 6 Link
854 르콕 탐정 에밀 가보리오 르콕, 탐정으로써 처음 나서다. 8 Link
855 13의 비밀 조르주 심농 조젭 르보르뉴 & 메그레 경감 작품. 10 Link
856 의혹 도로시 L. 세이어스 빨리 도로시 세이어즈의 전집도 읽을 수 있었으면. 10 Link
857 최후의 증인 김성종 우린 여전히 최후의 증인일 뿐이라는 생각이 든다. 10 Link
858 낯선 승객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낯선 승객을 조심하라... 8 Link
859 미스틱 리버 - 상 데니스 루헤인 힘은 인간이 유일하게 믿는 종교요, 신앙이다... 8 Link
860 완전살인 크리스토퍼 부시 조금은 지루하게 전개된 완전 범죄. 6 Link
861 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 / 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 모리스 르블랑 아르센 뤼팽 아듀!!! 10 Link
862 어느 스파이의 묘비명 에릭 앰블러 작품을 통해 한 시대 엿보기... 8 Link
863 기데온과 방화마 J.J.매릭 경찰들을 지휘하는 경찰의 내면을 알 수 있는 독특한 작품. 8 Link
864 백야행 1 히가시노 게이고 하얀 밤에 걷다... 10 Link
865 가족사냥 - 상 텐도 아라타 가족이란 어떤 존재일까. 8 Link
866 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 암염소가죽 옷을 입은 사나이 모리스 르블랑 뤼팽을 영화화한 작품들도 DVD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8 Link
867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 모리스 르블랑 뤼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작품... 10 Link
868 백작부인의 복수 모리스 르블랑 과연 팰리시엥은 뤼팽의 아들인가... 8 Link
869 인간사냥 리처드 스타크 비정이라는 단어가 잘 어울리는 작품. 8 Link
870 어느 산부인과의 비밀 메리 히긴스 클라크 메리 히긴스 클라크의 새 작품이 출판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6 Link
871 천사의 속삭임 1 기시 유스케 천사의 속삭임은 시한폭탄의 초침 소리. 8 Link
872 불연속 살인사건 사카구치 안고 일본인 특유의 겉과 속이 다른 면을 트릭에 교묘히 이용한 작품. 8 Link
873 금요일, 랍비는 늦잠을 잤다 해리 케멜먼 1960년대 미국내 유태인 사회 엿보기. 8 Link
874 내 아이는 어디로 갔을까 1 키리노 나츠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존재인가를 상기시키는 작품. 8 Link
875 교황의 인질금 존 클리어리 단지 재미있다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작품. 8 Link
876 강력반 형사 빅토르 모리스 르블랑 뤼팽을 잡아라... 8 Link
877 내 눈에 비친 악마 루스 렌들 범인의 심리 묘사가 섬세한 작품. 8 Link
878 꼬리 아홉 고양이 엘러리 퀸 작가의 전성기를 조금 지난 듯한 모습이 엿보이는 작품... 8 Link
879 미스 블랜디시 제임스 해들리 체이스 미스 블랜디시의 위난. 8 Link
880 미로관의 살인사건 YUKITO AYATSUJI 책 속의 책... 그리고 밖에서... 8 Link
881 화차 미야베 미유키 아직도 이카루스를 꿈꾸는가... 10 Link
882 두 개의 미소를 지닌 여인 모리스 르블랑 모든 가능성을 제거하고 남는 것이 정답... 8 Link
883 희고 긴 복도 가와다 야이치로 복도가 너무 길다... 8 Link
884 죽음의 표적 데리드르S.라이켄 조지, 엘리자베스, 게리... 각각의 관점에 대하여... 8 Link
885 빨강 별꽃 에무스카 바로네스 오르치 쾌걸 조로의 모티브가 된 작품. 10 Link
886 프렌치 경감 최대사건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프렌치 경감의 불굴의 의지를 나타내는 작품. 8 Link
887 파일 7 윌리엄 P.맥기번 유괴를 나타내는 코드명 파일 7. 8 Link
888 신데렐라의 함정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자프리조 최고의 걸작 & 처녀작은 서비스... 10 Link
889 2003 올해의 추리소설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와, 이제야 한국 단편의 진수를 만났나 봅니다... 10 Link
890 바리바 / 에메랄드 반지 모리스 르블랑 아르센 뤼팽, 도둑과 신사라는 상반된 이미지를 지닌 사나이... 10 Link
891 태양은 가득히 패트리샤 하이스미스 운명에 대하여... 10 Link
892 경관 혐오 에드 맥베인 경찰 소설의 선구자 역할을 하는 작품. 10 Link
893 실수 또 하나의 실수 안토니스 사마라키스 우리도 지금 실수에 실수를 거듭하는 것은 아닐까... 10 Link
894 아기는 프로페셔널 레니 에어드 제목이 주는 아이러니가 더욱 재미있게 느껴지는 작품. 10 Link
895 마스카라 레오나르도 파두라 쿠바뿐만이 아니라 인간 사회의 모순을 고발하는 작품. 10 Link
896 말더듬이 주교 얼 스탠리 가드너 가장 상업적이고 가장 미국적인 페리 메이슨 시리즈. 8 Link
897 소름 로스 맥도날드 루 아처 시리즈 최고의 걸작. 10 Link
898 살의 프랜시스 아일즈 한 남자의 살인 이야기. 8 Link
899 9마일은 너무 멀다 해리 케멜먼 기발한 아이디어의 단편집. 10 Link
900 악마 같은 여자 토마 나르스작 외 팜므파탈과 운없는 살인자의 이야기. 10 Link
901 세 개의 관 존 딕슨 카 밀실 트릭의 텍스트. 10 Link
902 처형 6일전 조너슨 라티머 죽음을 기다리기 보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라. 8 Link
903 제제벨의 죽음 크리스티나 브랜드 강추, 강추, 강추!!! 10 Link
904 바르네트 탐정사무소 모리스 르블랑 가장 뤼팽다운 작품... 10 Link
905 펠리데 아키프 피린치 연쇄 살묘사건을 해결하는 고양이 탐정 프란시스 탄생. 10 Link
906 시행착오 앤소니 버클리 콕스 역시 버클리 콕스다. 10 Link
907 가짜 경감 듀 피터 러브제이 독자의 허를 찌르는 작품. 10 Link
908 흑거미 클럽 아이작 아시모프 아이작 아시모프의 색다른 추리 소설 단편집. 10 Link
909 누가 스피노자를 죽였을까 이은 상반기 최고의 우리나라 추리 소설로 꼽고 싶다... 10 Link
910 불가사의한 저택 모리스 르블랑 책장에 꽂아 놓고 보니 기분이 너무 좋다... 10 Link
911 디미트리오스의 관 에릭 앰블러 에릭 앰블러식의 역사 읽기. 8 Link
912 어두운 거울 속에 헬런 매클로이 도플갱어. 10 Link
913 혼징살인사건 요꼬미조 세이시요 아, 긴다이치 고스케. 10 Link
914 패딩턴발 4시 50분 애거서 크리스티 두 말이 필요없는 작품... 10 Link
915 침대특급살인사건 西村京太郞 이 작가의 작품을 좀 더 읽고 싶다... 8 Link
916 엘러리 퀸의 모험 엘러리 퀸 기발하고 흥미로운 엘러리 퀸의 단편집... 10 Link
917 엘러리 퀸의 새로운 모험 엘러리 퀸 다양함을 맛볼 수 있는 엘러리 퀸의 단편집... 10 Link
918 도버4/절단 조이스 포터 어느 사형수의 파일이 더 재미있다... 8 Link
919 죽음의 혼례 엘리스 피터스 쓸쓸한 로맨스가 있는 캐드펠 시리즈. 10 Link
920 고행의 순례자 엘리스 피터스 하지만 이런 사람 찾기가 어디 쉬워야 말이지. 10 Link
921 반지의 비밀 엘리스 피터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10 Link
922 어둠 속의 갈가마귀 엘리스 피터스 그리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8 Link
923 장미나무 아래의 죽음 엘리스 피터스 여자와 사랑과 장미. 10 Link
924 에이튼 숲의 은둔자 엘리스 피터스 역시 마음이 따뜻해 진다. 10 Link
925 화형법정 존 딕슨 카 오컬트적 분위기... 10 Link
926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추리 소설 독자들의 필독서. 10 Link
927 야수는 죽어야 한다 니콜라스 블레이크 정말 읽고 싶었던 작품. 10 Link
928 야수는 죽어야 한다 오오야부 하루히코 과연 우리가 야수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가... 8 Link
929 위철리 여자 로스 맥도날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와 탐정의 작품... 10 Link
930 진리는 시간의 딸 조세핀 테이 로버트 바의 작품은 왜? 10 Link
931 요리장이 너무 많다 렉스 스타우트 요리장들의 사연이 많았기 때문이다... 10 Link
932 나인 테일러스 도로시 L. 세이어스 아, 감동이 마구 밀려온다... 10 Link
933 셜록 홈즈 전집 6 (양장) 아서 코난 도일 시원섭섭하다... 8 Link
934 벤슨 살인사건 S.S. 밴 다인 파일로 밴스라는 전형적인 상류층 탐정을 창조한 작품... 10 Link
935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모리스 르블랑 완역판을 읽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어떻게 다른 지 확실하게 깨달은 책... 10 Link
936 캐드펠 수사의 참회 엘리스 피터스 아름다운 한편의 대 서사시, 막을 내리다... 10 Link
937 바람의 여신 1 노원 최선실의 사건일지... 10 Link
938 호랑이 이빨 모리스 르블랑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작품... 10 Link
939 서른 개의 관 모리스 르블랑 좀처럼 보기 드문 엽기적인 작품... 10 Link
940 수정마개 모리스 르블랑 스릴과 서스펜스라는 점에서는 아주 탁월한 작품... 10 Link
941 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모리스 르블랑 낭만적인 추리 로망... 10 Link
942 찰리 챈, 중국 앵무새 얼 데어 비거스 열쇠 없는 집보다 더 재미있는 작품... 8 Link
943 황금삼각형 모리스 르블랑 뤼팽,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적인 시리즈다... 10 Link
944 셜록 홈즈 전집 9 (양장) 아서 코난 도일 마지막까지 아쉬움을 남기는군... 8 Link
945 셜록 홈즈 전집 7 (양장) 아서 코난 도일 홈즈의 부활에 의의를 두고 싶다... 8 Link
946 아르센 뤼팽의 고백 모리스 르블랑 정말 놀라운 단편들의 진수를 만날 수 있다... 10 Link
947 뤼팽 대 홈스의 대결 모리스 르블랑 정정당당한 대결이라고는 애초에 될 수 없는 싸움... 8 Link
948 고스트웨이 토니 힐러먼 도대체 리프혼은 어디 간 걸까? 6 Link
949 보안관과 도박사 엘모어 레오나드 계속 읽어 나가면서 진가를 느끼게 되는 작가... 8 Link
950 시간의 도둑 토니 힐러맨 1989년 에드거상에 노미네이트된 작품... 8 Link
951 악어의 심판 엘모어 레오나드 마치 슈렉을 보고 아무런 재미도 못 느끼듯이... 6 Link
952 바늘꽃 정현웅 너무 산만한 작품... 4 Link
953 절규 1 메리 윌리스 워커 사형 제도에 대한 인간적 관점이 좀 더 잘 표현된 작품... 8 Link
954 M의 비밀 베리우드 The Killing Gift... 6 Link
955 겨울 미스테리 특급 9선 아이작이사모프 외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한 단편들... 8 Link
956 사랑할 때, 그리고 죽을 때 임사라 복수는 파멸을 의미한다? 6 Link
957 나는 안개속으로 사라진다 이수광 인간 혐오감만 주는 것 같다... 6 Link
958 열흘간의 불가사의 엘러리퀸 The day's wonder!!! 10 Link
959 보이지 않는 손 강형원 뜻밖에 재미있는 작품... 8 Link
960 낙원의 저쪽 백휴 우리만의 분위기가 담겨 있는 그런 작품을 읽고 싶다... 8 Link
961 사형특급 안광수 촌스러움이 매력적인 작품... 8 Link
962 성스러운 도둑 엘리스 피터스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자연 풍경같은 쟉품. 10 Link
963 뉴욕 삼부작 폴 오스터 유리의 도시의 잠겨있는 방에서 유령들과 함께 있는 기분... 8 Link
964 페도필리아 메리 히긴스 클라크 Where are the children? 8 Link
965 죽음과 즐거운 여자 엘리스 피터스 아기자기한 추리 작품. 8 Link
966 알라 할림 1 김재기 간만에 재미있는 한국 소설을 읽은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10 Link
967 돛배를 찾아서 김남 나쁘지 않은 작품... 8 Link
968 피아노 살인 김성종 삶의 허식을 버린 사람의 체념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이 가슴에 와 닿은 작품... 10 Link
969 포탄 파편 모리스 르블랑 모리스 르블랑의 걸작... 10 Link
970 백색의 늪 에드 맥베인 계속 읽고 싶은 시리즈... 10 Link
971 슬리버 아이라 레빈 영화보다 못한 원작... 6 Link
972 고리키 공원 -상 마틴 크루즈 괴리감을 느끼게 되는 작품... 6 Link
973 라스코의 메모 리차드 패터슨 현대적 느낌의 하드보일드 작품... 10 Link
974 베스트셀러 선집 3 : 낯선 사람이 보고 있다 외 동아출판사 편집부 제발 작품의 원제목을 좀 적어 주기를... 6 Link
975 사라진 도살자 토마스 페리 킬러가 되는 입문서... 10 Link
976 813의 비밀 모리스 르블랑 뤼팽 시리즈는 읽으면 읽을수록 재미있다... 10 Link
977 영원한 어둠에 잠들라 메리 히긴스 클라크 결말이 좀 의외다... 8 Link
978 영혼의 여행 메리 히긴스 클라크 The Anastasia Syndrome and other stories... 8 Link
979 잃어버린 천사 메리 히긴스 클라크 Where are the children? 10 Link
980 누군가가 보고 있다 Still Watch... 8 Link
981 부부 탐정 애거서 크리스티 미완성인 인생의 청춘 모습 그대로인 부부 탐정... 10 Link
982 살인자의 선택 맥베인 87분서 시리즈... 8 Link
983 천재 정신과 의사의 살인광고 메리 히긴스 클라크 출판사의 무지가 슬프다... 8 Link
984 우리는 이제 숲으로 가지 않는다 메리 히긴스 클라크 All around town... 10 Link
985 할로윈 파티 애거서 크리스티 핼로윈 파티에서... 8 Link
986 엄지손가락의 아픔 애거서 크리스티 엄지손가락의 아픔 8 Link
987 비밀의 책 메리 히긴스 클라크 서스펜스와 더불어 로맨스까지... 10 Link
988 프랑스 파우더의 비밀 엘러리 퀸 미국 사회에서 각각의 인종들이 차지하는 위치 내지는 평가? 8 Link
989 비둘기 속의 고양이 애거서 크리스티 슬픈 사랑 이야기로도 만족스러웠을 작품... 10 Link
990 비뚤어진 집 애거서 크리스티 세상 살 맛 안 나게 하는 작품... 8 Link
991 맥긴티 부인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맥긴티 부인은 왜 살해되었을까? 10 Link
992 푸른열차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탐욕? 애욕? 8 Link
993 잊을 수 없는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의외의 재미를 주는 작품... 10 Link
994 빅포 애거서 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 중 가장 재미없는 작품... 6 Link
995 세븐 다이얼스 미스터리 애거서 크리스티 시계와 죽음... 10 Link
996 죽음을 향한 발자국 애거서 크리스티 좀 억지 같아 보이지만... 10 Link
997 갈색옷을 입은 사나이 애거서 크리스티 낭만적이고 재미있는 추리 로망... 10 Link
998 운명의 문 애거서 크리스티 토미와 터펜스의 마지막 모험... 10 Link
999 크리스마스 푸딩의 모험 애거서 크리스티 고민하는 탐정들... 10 Link
1000 크리스마스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최악의 범죄... 10 Link
1001 소설 명탐정 김전일 1 아마기 세이마루 아쉬운 마음에... 8 Link
1002 엔드하우스의 비극 애거서 크리스티 포아로, 바보되다... 10 Link
1003 셜록 홈즈 전집 8 (양장) 아서 코난 도일 옥의 티없이 잘 번역해 주길... 8 Link
1004 버트램 호텔에서 애거서 크리스티 순간의 실수가 평생을 좌우한다... 8 Link
1005 매닝 클리닉의 아이들 메리 히긴스 클라크 I'll be seeing you... 10 Link
1006 지하실의 그림자 메리 히긴스 클라크 A stranger is watching... 6 Link
1007 커튼 애거서 크리스티 남은 헤이스팅스는 어쩌라구... 6 Link
1008 부머랭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유머러스한 느낌의 작품... 10 Link
1009 X의 비극 엘러리 퀸 비극 시리즈 중 첫번째 작품! 10 Link
1010 지옥의 인형 1 오사와 아리마사 더 출판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 8 Link
1011 나를 기억하라 메리 히긴스 클라크 로맨스, 서스펜스, 미스테리의 광상곡! 10 Link
1012 로마 모자의 비밀 엘러리 퀸 신사들은 모자를 쓰고 다닌다... 10 Link
1013 주검의 난 오사와 아리마사 하드보일드 경찰 추리와 더불어 서스펜스까지... 10 Link
1014 폭스가의 살인 엘러리 퀸 라이츠빌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는 작품... 10 Link
1015 독원숭이 오사와 아리마사 여러모로 기대 이하의 작품... 6 Link
1016 잃어버린 시간 에드 멕베인 87분서 시리즈 좀 출판하시지요... 8 Link
1017 한밤의 암살자 테리 화이트 인간에 대한 굶주린 사랑...Triangle... 10 Link
1018 히코리 디코리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자잘한 사건속에서... 10 Link
1019 소돔의 성자 오사와 아리마사 기대 이상... 10 Link
1020 복수의 여신 애거서 크리스티 미완성인 네메시스 시리즈... 10 Link
1021 악의 경전 패트리샤 콘웰 마지막 남은 한 편이었는데... 6 Link
1022 기암성 모리스 르블랑 기암성이 이렇게 매력적인 작품이었다니... 10 Link
1023 야망의 덫 1 노라 로버츠 이 작품을 읽은 내가 바보였다... 6 Link
1024 예전엔 미쳐서 몰랐어요 한국추리작가협회 엮음 나도 예전엔 미쳐 몰랐었다... 8 Link
1025 스캔들 G. K. 체스터튼 그래도 그의 작품 모두를 읽을 수 있어 그 동안 행복했다... 8 Link
1026 비밀 G. K. 체스터튼 그 모든 사람들을 죽인 사람이 바로 나다... 10 Link
1027 의심 G. K. 체스터튼 계속 브라운 신부 시리즈를 읽고 있다... 10 Link
1028 지혜 G. K. 체스터튼 이 여름, 브라운 신부의 매력에 빠져 보는 것은 어떨지... 10 Link
1029 결백 G. K. 체스터튼 특이하고 세상에 꼭 필요한 탐정...브라운 신부!!! 10 Link
1030 에이트 -상 캐더린 네빌 스토리 전개가 조금 미흡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남는 작품... 8 Link
1031 반란의 여름 엘리스 피터스 캐드펠 시리즈의 번외편... 10 Link
1032 하얀 암사자 헤닝 만켈 요즘 가장 읽을 만한 추리 소설... 10 Link
1033 에드윈 드루드의 비밀 1 찰스 디킨스 디킨스의 유작에 대한 아쉬움... 10 Link
1034 어둠속의 눈동자 -상 조나던 켈러만 닥터 알렉스 델라웨어... 8 Link
1035 이것이 완전범죄다:사건편 애거사 크리스티 뜻밖의 수확... 10 Link
1036 셜록 홈즈 전집 5 (양장) 아서 코난 도일 번역의 오점에도 불구하고 읽는다... 8 Link
1037 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엘러리 퀸 국명 시리즈의 백미. 10 Link
1038 어느 샐러리맨의 유혹 헨리 슬레서 광고계에서 일어나는 사건. 10 Link
1039 위험한 이중인격자 쌍둥이자리 프리드리히 아니 외 별자리와 미스터리. 8 Link
1040 교환살인 프레드릭 브라운 너무 기대가 컸다... 8 Link
1041 옥스퍼드의 4증인 -상 이언 피어스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10 Link
1042 몬태나의 북쪽 1 에이프릴 스미스 음미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 작품... 8 Link
1043 긴 일요일의 약혼식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한편의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10 Link
1044 죽음의 정사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인간을 미치게 사랑한 죄... 6 Link
1045 뒤마 클럽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그래도 그 노력에는 박수를 보낸다... 8 Link
1046 플레치 그레고리 맥도널드 괜찮은 작품... 10 Link
1047 셜록 홈즈 전집 3 (양장) 아서 코난 도일 역시 명작... 10 Link
1048 셜록 홈즈 전집 4 (양장) 아서 코난 도일 하드보일드 분위기가 나는 기대 이상의 작품... 10 Link
1049 셜록 홈즈 전집 2 (양장) 아서 코난 도일 탐정의 대명사 셜록 홈즈... 10 Link
1050 데드라인 앤드류 클레이번 정치적 발화. 10 Link
1051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누가 기사를 죽였는가? 10 Link
1052 비의 여행자 세바스티앙 자프리조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 10 Link
1053 탐정을 찾아라 패트리셔 매거 발상 자체가 기발한 점이 마음에 든다. 10 Link
1054 오렌지색 마스크 우어젤 쉐플러 추리 동화... 8 Link
1055 움직이는 표적 로스 맥도날드 어떤 탐정보다 사실적이고 진짜 같은 탐정.루 아처. 10 Link
1056 위급한 경우에는 마이클 크라이튼 독자에 대한 기만...A CASE OF NEED에 대한 기만... 10 Link
1057 잃어버린 에덴 A.지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작품... 6 Link
1058 로맨틱가도 살인사건 아카가와 지로 이런 결말은 좀 마음에 들지 않는다... 8 Link
1059 고양이 저택 아카가와 지로 군중 심리는 위험하다... 8 Link
1060 사랑의 도주 아카가와 지로 쇼킹한 로미오와 줄리엣이 등장하는 작품... 10 Link
1061 검은 랩소디 A.지로 홈즈의 활약이 좀 미미하다... 8 Link
1062 문화센터 살인사건 A.지로 진짜 잔인한 일은... 8 Link
1063 사형집행인 존 D.맥도날드 세상이 착한 사람 편이 아닌 것 같다... 8 Link
1064 공포서클 아카가와 지로 고전 공포 영화를 엿보기... 8 Link
1065 브라운 신부의 동심 체스터어튼 이색적인 탐정... 8 Link
1066 메인 스트리트 트리베니안 인생의 깊이가 느껴지는 보기 드문 추리 소설... 10 Link
1067 유령클럽 아카가와 지로 좋은 시리즈... 10 Link
1068 셜록 홈즈 전집 1 (양장) 아서 코난 도일 너무 기쁘고 반갑다... 10 Link
1069 존 딕슨 카를 읽은 사나이 윌리엄 브리튼 38편이나 되는 많은 작품들... 10 Link
1070 엑스플랜 로렌스 샌더스 탐욕이 살인까지... 8 Link
1071 어둠 속에서의 목소리 이든 필포츠 어떻게 범죄 사실을 입증할 것인가... 10 Link
1072 감미로운 초대 딕슨 카아 IT WALKS BY NIGHT... 8 Link
1073 낙태 마이클 크라이튼 마이클 크라이튼의 작품 중 가장 괜찮은 작품... 10 Link
1074 모비를 찾아라 A.H.Z 카 생각 외로 재미있는 작품... 10 Link
1075 밀랍인형 피터 러브제이 나는 사형 제도에 반대한다... 10 Link
1076 엘렉트라 콤플렉스 에드 맥베인 SNOW WHITE & ROSE RED... 8 Link
1077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정의는 단지 희망일 뿐이고 인간의 상상의 산물일 뿐이다. 10 Link
1078 마지막 형사 I 피터 러브시 구식 형사... 10 Link
1079 그녀에게 키스를 제임스 패터슨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8 Link
1080 반전 아이작 아시모프 외 크리스티아나 브랜드... 8 Link
1081 나의 꿈꾸는 여자 정태원 엮음 공포 미스터리 단편집... 10 Link
1082 소망 그리고 욕망 1 P.D. 제임스 델글리시 반장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 8 Link
1083 여형사의 죽음 로스 토머스 좀 더 나쁜 사람과 덜 나쁜 사람들만이 존재하게 된 것이다... 10 Link
1084 어둠에 휩싸인 여자 1 T.J. 맥그래거 꽤 괜찮은 작품... 10 Link
1085 에드가상 수상작품집 3 정태원 엮음 인간의 범죄사... 10 Link
1086 에드가상 수상작품집 2 정태원 엮음 인생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게 하는 단편 추리 소설... 10 Link
1087 해골성 존 딕슨카 역시 나와 딕슨 카는 맞지 않는 모양이다... 8 Link
1088 맥널리의 덫 로렌스 샌더스 정의는 단지 희망일 뿐이다... 8 Link
1089 맥널리의 모험 로렌스 샌더스 불나방의 제로 섬 게임... 8 Link
1090 백색살인 로스 토마스 정말 세상 살 맛 안 나게 만드는 작품...그래도 재미는 있다... 10 Link
1091 미망인 살인수첩 코넬 울릿치 The Bride Wore Black... 10 Link
1092 주교 살인사건 S.S.반다인 반 다인의 작품 중 최고의 걸작? 10 Link
1093 즐거운 살인 에르네스트 만델 우리는 되돌아 갈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다. 10 Link
1094 사형집행 6일전 조난단 라티머 아주 인상적인 작품... 10 Link
1095 맥널리의 행운 로렌스 샌더스 맥널리... 8 Link
1096 포이즌 에드 멕베인 독약 같은 운명... 8 Link
1097 사이코 로버트 블록 히치콕 영화의 원작, 그 사이코. 10 Link
1098 여탐정 워쇼스키 1 사라파레츠키 우리 나라에 번역된 첫 작품... 8 Link
1099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아이라 레빈 히틀러의 부활을 꿈꾸는 나치의 음모를 다룬 작품. 8 Link
1100 제트 파일 사라 파레츠키 또... 8 Link
1101 살인을 사랑하다 사라 파레츠키 Indemnity Only... 8 Link
1102 테이블 위의 카드 애거서 크리스티 브릿지 게임의 점수 판고 누가 살인자인가를 알 수 있다니... 8 Link
1103 살인의 계절 1 스티브 세이어 강자에 의한 약자의 횡포... 8 Link
1104 천국의 시계 로렌스 샌더스 The Sixth Commendment... 8 Link
1105 캠프 김태정 지루하지는 않지만 좋은 작품이라고 말할 수도 없는 그런 작품... 6 Link
1106 쥐색 흰색 푸른색 마르흐리트 더 모르 소유, 인간의 덧없는 몸부림. 8 Link
1107 마지막 모험 엘모어 레오나드 영화를 보는 듯 느껴지는 작품... 8 Link
1108 블랙 로맨스 -상 로렌스 센더스 제 1의 대죄 : The First Deadly Sin... 10 Link
1109 할머니 옷을 입은 늑대 상 앙또니오 술술 잘 읽히기는 하지만... 6 Link
1110 고양이의 추리 아카가와 지로 재미있는 작품... 10 Link
1111 갑옷 속의 비밀 상 앙또니오 재미 하나 없는 작품... 6 Link
1112 피의 책 1 클라이브 바커 섬뜩하다. 8 Link
1113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모리스 르블랑 재미가 없을 수밖에... 6 Link
1114 기나긴 이별 레이몬드 챈들러 도시의 쓸쓸함, 인생의 덧없음이 가득한 진짜 멋진 작품. 10 Link
1115 제6계명 1 로렌스 샌더스 인간은 그렇게 지루하게 오래 살고 싶은 것인지... 6 Link
1116 저주받은 산장 패트리셔 매거 탐정을 찾아라... 10 Link
1117 제7계명 로렌스 샌더스 간음하지 마라... 8 Link
1118 은빛 동전 로렌스 샌더스 The Eighth Commandment... 8 Link
1119 다섯번째 여자 1 헤닝 만켈 세상을 살아가는 여자들은 모두 다섯 번째 여자다. 10 Link
1120 사랑의 종말 -하 로렌스 샌더스 The Third Deadly Sin... 8 Link
1121 냉동창고 -상 미네트 월터스 마녀 사냥... 10 Link
1122 블랙 에코 1 마이클 코넬리 인간에게 울리는 경고의 검은 메아리. 10 Link
1123 머니게임 제프리 아처 000게이트와 너무도 같은 내용... 8 Link
1124 레이디 킬러 도가와 마사꼬 정말 좋은 작품... 10 Link
1125 앤더슨의 테이프 로렌스 샌더스 앤더슨... 10 Link
1126 한여름의 살인 1 헤닝 만켈 너희는 왜 행복하지? 10 Link
1127 여류 조각가 -상 미네트 월터스 인간의 본질은 무엇인가... 10 Link
1128 약속의 땅 로버트 B.파커 탐정 스펜서의 일인극... 8 Link
1129 여름별장의 미스테리 코넌 도일 외 로날드 녹스의 어느 백만장자의 죽음... 10 Link
1130 욕망의 땅 엘리스 피터스 단순하면서도 완벽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는 작품! 10 Link
1131 세계걸작추리 12선 & One 이경재 옮김 모처럼 만족스런 단편집... 10 Link
1132 사고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뒤렌마트는 놀라운 작가다... 10 Link
1133 노란방의 비밀 가스통 르루 오, 세상에... 이런 작품을 어린이용으로 읽었다니... 10 Link
1134 그래, 난 돈을 위해 산다 자넷 에바노비치 도주 범인 검거 요원 스테파니 플럼의 등장! 10 Link
1135 새벽의 추적 윌리엄 아이리시 도시는 실패한 사람들에게 어떤 존재인가... 10 Link
1136 블랙 아이스 마이클 코넬리 과거에 집착하는 자의 결말은... 10 Link
1137 금발의 여인들 장 에슈노즈 너무나 프랑스적인... 8 Link
1138 두 동강이 난 남과 여 노리즈키 린타로 외 10명 그저 그런 작품들... 8 Link
1139 검은 옷의 신부 윌리엄 아이리시 복수란 허무한 것이다... 10 Link
1140 공범 이언 뱅크스 악당을 잡기 위한 백정들이 필요해... 10 Link
1141 미소지은 남자 헤닝 만켈 남의 일이 아닌 가슴 뜨끔한 작품!!! 10 Link
1142 사라진 테니스 스타 까뜨린느 아를레 행복한 완전범죄... 10 Link
1143 경찰혐오자 에드 맥베인 87분서 시리즈... 8 Link
1144 경계 1 마크 올세이커 경계 10 Link
1145 벌거벗은 얼굴 시드니 셀던 시드니 셀던표 미스터리 베스트셀러... 8 Link
1146 명탐정은 영원하다 에드거 앨런 포 외 10인의 탐정들의 이야기!!! 10 Link
1147 나선계단의 비밀 메리 라인하트 괜찮은 작품!!! 8 Link
1148 프랑스 미스테리 걸작선 정선아 옮김 까뜨리느 아를레와 조르주 심농의 작품이 있다는 기쁨으로... 10 Link
1149 독일 미스테리 걸작선 이규준 엮음 독일에도 탐정이... 8 Link
1150 재판하는 사람 집행하는 사람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간결하면서도 완벽한 작품! 10 Link
1151 이단자의 상속녀 엘리스 피터스 인생에서 무엇이 진정 중요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작품. 10 Link
1152 열쇠 없는 집 얼 데어 비거스 찰리 찬... 하와이에서 사건이... 8 Link
1153 정열의 열매들 다니엘 페낙 마라쿠자, 사랑의 이름. 10 Link
1154 재앙의 거리 엘러리 퀸 한 남자와 두 여자... 10 Link
1155 카치나의 춤 토니 힐러맨 인디언 경찰이 나온다는 것 말고는... 8 Link
1156 세계 미스터리 특급 로버트 블록 외 괜찮은 미스터리 작품들... 10 Link
1157 백정들의 미사 로렌스 블록 많은 부분 공감 가는 작품이었다. 10 Link
1158 사라진 시간 빌 밸린저 놀랄 만한 구성! 10 Link
1159 표적 딕 프란시스 생존 방식에 관하여... 10 Link
1160 오른손 딕 프랜시스 말이 필요없는 딕 프랜시스 최고의 걸작! 10 Link
1161 죽음의 편지 보브 랜들 스타에 대한 팬의 광적인 집착이 낳은 살인! 8 Link
1162 말로센 말로센 1 다니엘 페나크 희생자의 표상, 말로센. 10 Link
1163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제임스 M. 케인 악마가 내 안에 들어왔다... 10 Link
1164 미니 미스터리 엘러리 퀸 엮음, 김석희 옮김 초 단편 추리 소설의 세계로... 10 Link
1165 죽음전의 키스 아이라 레빈 추리소설의 걸작중의 걸작! 10 Link
1166 완전 범죄 S.S. 반 다인 그린가의 살인 사건을 이렇게 만들다니... 6 Link
1167 누군가 보고 있다 메리 히긴스 클라크 쉽게 읽힌다는 장점 말고는 평범한 작품! 8 Link
1168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 10 Link
1169 카인의 아들 패트리샤 콘웰 템플 굴트라는 살인마 이야기! 8 Link
1170 남아 있는 모든것 패트리샤 D.콘웰 여론 조작이나 대중 조작으로 우리가 얻는 것은... 8 Link
1171 주머니 속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지빠귀에 얽힌 유산문제... 10 Link
1172 마지막으로 죽음이 온다 애거서 크리스티 기원전 200년 경에 일어난 이집트에서의 살인사건! 10 Link
1173 잔혹한 사랑 패트리샤 콘웰 약간 느낌이 모자라... 8 Link
1174 호그 연속살인 윌리엄 데안드리아 Hand Of God의 호그 살인 사건. 10 Link
1175 페어게임 폴라 고슬링 존 그리샴 류군... 8 Link
1176 악마와 식사할 땐 긴 스푼을 써라 김현서 안타까운 우리 추리소설계의 현실이여... 6 Link
1177 경마장의 비밀 딕 프랜시스 스트래튼 가문의 비밀... 8 Link
1178 마술살인 애거사 크리스티 마술같은 살인뒤의 모녀... 10 Link
1179 검찰측의 증인 애거서 크리스티 SOS! 10 Link
1180 애국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포아로, 결백을 증명하라! 10 Link
1181 할로 저택의 비극 애거서 크리스티 죽을 수 밖에 없는 남자! 10 Link
1182 예고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살인을 예고한 살인자와 미쓰 마플의 한판 승부! 10 Link
1183 삼나무 관 애거서 크리스티 살인자의 본성을 가지지 않은 자는 결코 살인하지 않는다... 10 Link
1184 세계베스트 미스터리 컬렉션 50 2 정태원 옮김 단편 미스터리의 진수! 10 Link
1185 대역을 찾는 탐정 마틴H.그린버그 로엔 십자가와 대역을 찾는 탐정... 6 Link
1186 표범은 밤에 사냥한다 마틴H.그린버그 표제의 번역이 정말 마음에 안 든다. 6 Link
1187 힌두전사의 복수 마팅H.그린버그 로버트 블록 때문에 참는다... 6 Link
1188 발렌타인의 유산 스탠리 엘린 스탠리 엘린을 잊고 재미로 보자! 8 Link
1189 에드가상 수상작품집 1 정태원 엮음 보석같은 작품들... 10 Link
1190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2 편집부 이번 호가 끝이다... 8 Link
1191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 1 편집부 EQMM, 출간되다! 10 Link
1192 여탐정들 코넬 울릿치 외 숨어 있던 여탐정들을 만나다! 10 Link
1193 챔피언 시저의 죽음 렉스 스타우트 네로 울프, 움직이다... 10 Link
1194 그리스 관의 비밀 엘러리 퀸 엘러리에게 쓰라린 실패의 기분을 안겨 준 사건! 10 Link
1195 검시관 패트리샤 콘웰 검시관이 탐정으로 등장하다! 8 Link
1196 독약 한방울 샬롯 암스트롱 독약 병을 찾아라! 10 Link
1197 배반의 얼굴 패트리샤 콘웰 모방범죄... 8 Link
1198 붉은 수확 대쉴 하메트 하드보일드의 시작... 8 Link
1199 눈에 대한 스밀라의 감각 -상 페터 회 빙산이 가둔 것은 인간의 탐욕은 아닐까. 10 Link
1200 벌거벗은 태양 아이작 아시모프 미래, 우리는 진정한 우주인이 될 것인가... 10 Link
1201 잠자는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피에 물든 빨간 손의 정체는... 10 Link
1202 메소포타미아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잔인하고 무정한 범인... 10 Link
1203 미스테리 환상여행 2 아이작 아시모프 작품 하나하나가 독특한 재미를 준다! 10 Link
1204 누명 애거서 크리스티 다시 조용한 집안에 파문이 일다... 10 Link
1205 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오, 필립 말로우에게 속고 말았다! 10 Link
1206 깨어진 거울 애거서 크리스티 내 행복을 망친 자에게 복수를 하다. 10 Link
1207 패딩턴발 4시50분 애거서 크리스티 진실과 상식의 예찬론자, 미쓰 마플! 10 Link
1208 목사관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매력적인 할머니 탐정의 활약... 10 Link
1209 미스마플의 13 수수께끼 애거서 크리스티 미쓰 마플의 지혜 엿보기... 10 Link
1210 움직이는 손가락 애거서 크리스티 악마의 손가락이 벌이는 살인! 10 Link
1211 끝없는 밤 애거서 크리스티 계획된 살인의 끝은... 10 Link
1212 로즈메리의 아기 아이라 레빈 너무도 실망한 작품... 6 Link
1213 죽은자와의 결혼 윌리엄 아이리시 영원한 의심의 늪에 빠진 사랑하는 연인. 10 Link
1214 픽션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너무도 난해하고, 그러나 너무도 대단한 작품! 10 Link
1215 환상의 여인 윌리엄 아이리시 최고의 추리 소설!!! 10 Link
1216 할루인 수사의 고백 엘리스 피터스 인연이라고 하죠. 10 Link
1217 달보석 윌키 콜린스 최초의 탐정 소설! 10 Link
1218 헤라클레스의 모험 애거서 크리스티 현대에서 영웅의 의미... 10 Link
1219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트릭 중의 트릭! 10 Link
1220 죽음의 사냥개 애거서 크리스티 여름 밤에 일기 좋은 책! 10 Link
1221 카리브 해의 비밀 애거서 크리스티 미완의 시리즈 네메시스 제 1탄! 10 Link
1222 패배한 개 애거서 크리스티 패배한 개와 잠수함 설계도 10 Link
1223 4개의 시계 애거서 크리스티 우연한 두 사건의 만남! 10 Link
1224 스위트홈 살인사건 크레이그 라이스 어른들을 위한 동화 추리소설! 10 Link
1225 리가타 미스터리 애거서 크리스티 다양한 단편의 세계로의 초대! 10 Link
1226 파도를 타고 애거서 크리스티 추리로맨스소설? 로맨스추리소설? 10 Link
1227 헤이즐무어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의 걸작 중 하나... 10 Link
1228 코끼리는 기억한다 애거서 크리스티 과거를 기억하는 코끼리 찾기! 10 Link
1229 맥널리의 비밀 로렌스 샌더스 권하고 싶지 않은 책... 6 Link
1230 죽은자의 거울 애거서 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 입문서! 10 Link
1231 죽은자의 어리석음 애거서 크리스티 어리석은 자들... 10 Link
1232 수수께끼의 할리 퀸 애거서 크리스티 할리퀸은 세터드웨이트의 그림자? 10 Link
1233 스퀴즈 플레이 폴 오스터 누가 번트 주자인가??? 10 Link
1234 침니스의 비밀 애거서 크리스티 침니스의 비밀 파티에서... 10 Link
1235 창백한 말 애거서 크리스티 청부 살인자 이야기! 10 Link
1236 서재의 시체 애거서 크리스티 손톱과 뻐드렁니의 상관 관계... 10 Link
1237 벙어리 목격자 애거서 크리스티 목격자 개의 증언을 들어라! 10 Link
1238 산문 파는 소녀 1 다니엘 페낙 산문 파는 소녀 ??? 10 Link
1239 골프장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10 Link
1240 N 또는 M 애거서 크리스티 제5열을 찾아라! 10 Link
1241 프랑크푸르트행 승객 애거서 크리스티 지그프리드의 음모! 10 Link
1242 쥐덫 애거서 크리스티 가여운 눈먼 쥐 이야기! 10 Link
1243 몰타의 매 대쉴 해미트 하드보일드 명작! 8 Link
1244 명탐정 파커 파인 애거서 크리스티 좋은 탐정 파커 파인! 10 Link
1245 세번째 여자 애거서 크리스티 피해자를 찾아라! 10 Link
1246 구름속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밀실 트릭 최고봉! 10 Link
1247 비밀결사 애거서 크리스티 평범한 콤비의 천방지축 국가 구하기... 10 Link
1248 13인의 만찬 애거서 크리스티 어디까지가 트릭인가... 10 Link
1249 붉은머리 사나이를 찾아라 조르주 심농 My Mystery...(Ha Ha Ha) 6 Link
1250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상 르네 벨레토 아, 슬프고 고요한 배가 가네... 8 Link
1251 백주의 악마 애거서 크리스티 바람둥이 남, 여의 실체! 10 Link
1252 3막의 비극 애거서 크리스티 살인자의 자만심이 결국 그를 망친다... 10 Link
1253 장례식을 마치고 애거서 크리스티 살인의 동기는 대부분 물욕때문이다... 10 Link
1254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아가사 크리스티의 처녀작! 10 Link
1255 ABC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살인자의 놀라운 이중 트릭! 10 Link
1256 나일강의 죽음 애거서 크리스티 사랑과 복수의 이중 살인! 10 Link
1257 죽음과의 약속 애거서 크리스티 예루살렘에서의 살인... 10 Link
1258 0시를 향하여 애거서 크리스티 복수의 시간, 0시가 다가온다... 10 Link
1259 터프 쿠키 다이앤 못 데이비슨 부담없는 추리 소설 8 Link
1260 귀향 딕 프란시스 경마에 관한 재미있고 특이한 추리 소설! 10 Link
1261 잭 몽골리 기욤 니끌루 당신은 정상이라고 말할 수 있는지... 8 Link
1262 뒤팽의 미소 에드거 앨런 포 최초에 최고를 바란 것은 내 욕심이었다. 8 Link
1263 단지 조금 이상한 사람들 카렐 차페크 카렐 차페크를 만나다니 영광이다!!!! 10 Link
1264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1 존 그리샴 불완전한 영웅의 이야기 10 Link
1265 죽은 자의 몸값 엘리스 피터스 사형 제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작품. 10 Link
1266 바그다드의 비밀 애거서 크리스티 모험과 로맨스, 두마리 토끼를 잡다! 10 Link
1267 귀신들린 아이 엘리스 피터스 성직자가 되려는 소년의 말못할 사연. 10 Link
1268 위치우드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죽음을 내리는 사람... 10 Link
1269 회상속의 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16년전의 사건 파헤치기! 10 Link
1270 주홍빛 베네치아 1 - 산 마르코 살인사건 시오노 나나미 저물어가는 베네치아를 보다! 8 Link
1271 1주일 시한의 추적 아카가와 지로오 빚을 갚기위한 도덕심이라... 6 Link
1272 성소의 참새 엘리스 피터스 모든 사람이 잘 사는 세상을 위하여. 10 Link
1273 얼음 속의 처녀 엘리스 피터스 미란다원칙보다 중요한 것은 공정함이다. 10 Link
1274 성 베드로 축일장 엘리스 피터스 12세기의 첩보 소설. 10 Link
1275 수도사의 두건 엘리스 피터스 한없는 이해와 용서, 참회와 새로운 시작으로 인도하는 작품. 10 Link
1276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코난 도일 홈즈가 나온다면야... 10 Link
1277 나이팅게일의 비밀 P.D. 제임스 P.D. 제임스의 유일한 번역판... 현재... 10 Link
1278 99번째 주검 엘리스 피터스 캐드펠, 휴 버링가와 만나다. 10 Link
1279 성녀의 유골 엘리스 피터스 탐정 캐드펠 수사의 등장. 10 Link
1280 오리엔트 특급살인 애거서 크리스티 용서될 수 밖에 없는 살인! 10 Link
128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애거서 크리스티 이것보다 대단한 추리 소설은 없다! 10 Link
1282 흔적 패트리샤 콘웰 사형제도는 존재해야 하는가??? 8 Link
1283 말없는 목격자 수 그라프튼 죽은자의 기억속으로... 10 Link
1284 두 얼굴의 여자 수 그라프튼 실종된 여자 찾기... 10 Link
1285 여형사 K 수 그라프튼 알파벳 시리즈의 첫 작품! 10 Link
1286 트럼프 살인 사건 엘러리 퀸 살인을 예고하는트럼프! 8 Link
1287 킹은 죽었다 엘러리 퀸 엘러리 퀸을 증인으로 완전범죄를 이루다! 8 Link
1288 악의 기원 엘러리 퀸 진화하는 악을 찾아서... 8 Link
1289 중간지대 엘러리 퀸 정통 본격 추리소설은 이런 것이다. 10 Link
1290 최후의 비극 엘러리 퀸 드루리 레인 최후의 작품으로만... 8 Link
1291 Y의 비극 엘러리 퀸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 세계 3대 추리소설중 한 작품! 10 Link
1292 낯선 들판에서의 유희 알렉산드라 마리니나 실망스럽다... 8 Link
1293 향수 (양장) 파트리크 쥐스킨트 편견이라는 이름의 향수. 10 Link
1294 펠리컨 브리프 존 그리샴 펠리컨의 복수. 8 Link
1295 지하인간 로스 맥도날드 땅속에 잠자는 진실! 6 Link
1296 유니스의 비밀 루스 렌들 사회가 휘두루는 무자비한 폭력에 대하여 8 Link